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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활짝 핀 장미꽃 보고, 물놀이도 즐기고 … 나들이 손짓하는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늘고 있는 야외 나들이객 모시기에 나섰다. 다음 달 12일까지 ‘장미축제’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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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멍멍이 워터파크 갈래? 목줄 풀고 원없이 뛸래?
펫 놀이 시설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문 연 강원도 춘천 ‘강아지숲’.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로 반려견 박물관과 잔디 운동장, 자작나무 숲 등을 갖췄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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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한' 놀이동산…숲·캠핑장·워터파크까지 "목줄 풀고 뛰놀개"
‘강산’과 ‘겨울’은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이다, 경기도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분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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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널디, 중국에서 대박행진 이어가며 2022 '수직상승'
에이피알 널디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널디의 면세 매출을 중심으로 한 성장이 돋보인다. 패션 비수기로 꼽히는 1월에도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한 널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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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에 뜬 김정은 80m 호화요트…수영장 갖춘 '수상 놀이공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유한 80m 길이의 호화요트로 이중나선형 워터슬라이드와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 있다. 2020년 여름 업그레이드된 뒤 김 위원장이 자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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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금 딴 그곳, 팀 킴이 금 딸 그곳
베이징올림픽 출전에 앞서 별 모양을 만들어보인 컬링여자대표팀 '팀 킴'. [뉴스1] 베이징올림픽 컬링 경기장으로 활용될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는 2008년 여름올림픽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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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시원, 몸은 뜨끈, 눈은 황홀해지는 이곳
강원도 고성은 숲길을 걸은 뒤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어서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울산바위 전망이 좋은 토성면 쪽에 온천지구가 많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소노펠리체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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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 솟는다…'머리 차갑고 몸 뜨겁게' 설악산 설경 보는 곳
지난해 10월 개장한 소노펠리체 델피노에는 성인 전용 루프톱 인피니티 풀이 있다. 설악산과 울산바위의 절경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명당이다. 2021년 성탄 전야 영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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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캔맥주? 해수욕장에선 단속대상
워터파크에서도 거리두기와 마스크가 필수다. 캐리비안베이의 슬라이드 ‘메가스톰’은 이제 4명까지만 탑승할 수 있다. 대개의 워터파크가 물놀이용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우상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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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캔 마시다 과태료 10만원?···올여름 코로나 물놀이법
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할 때도 마스크는 필수다. 캐리비안베이를 비롯해 대개의 워터파크가 물놀이용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우상조 기자 올해도 지독한 여름이다. 더위와 장마는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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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길다 ‘물만난’ 워터파크···코로나 ‘물 먹일’ 2년차 노하우
캐리비안 베이의 메가스톰. 원래 6명이 즐기던 시설인데, 이제는 4명까지만 즐길 수 있다. 사진 에버랜드 벌써 덥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길 것 같다는 예보도 나왔다. 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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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올여름을 기대해” 양천, 신월7동 한울공원 물놀이장 준비 중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월7동 한울공원을 리노베이션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 7월 초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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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각종 어트랙션에 건강시설까지
캐리비안 베이는 각종 어트랙션과 건강시설을 갖춘 신종 레포츠 공간이다. [사진 캐리비안 베이] [사진 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 베이(대표이사 정금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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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타고 시속 30㎞ "와우"…단양에 국내 첫 산악형 슬라이드
충북 단양군이 만천하테마파크 내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 슬라이드를 개장했다. [연합뉴스] 264m 길이 원통을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국내 첫 산악형 슬라이드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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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름휴가, 발리가 아니면 어때?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원하게 힐링!
캐리비안 베이에는 야자수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데이베드 등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소품을 비치해 마치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 분위기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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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못가면 '키캉스(키즈 호캉스)'라도 가자…호텔업계 패키지
남산 반얀트리 리조트 객실 내부 '릴랙세이션 풀'에서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반얀트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가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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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안전한 물놀이로 올여름 더위, 코로나블루 함께 날려 버리세요
롯데워터파크는 워터파크 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강화된 이용수칙을 마련, 시행한다. [사진 롯데워터파크] 지난달 13일부터 경남 김해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는 야외 파도풀, 더블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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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비경 보며 시속 30㎞ 스릴” 단양에 첫 산악형 슬라이드
다음 달 개장하는 단양 산악형 슬라이드. [연합뉴스] 최대 시속 30㎞ 속도로 하강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첫 산악형 슬라이드 ‘만천하슬라이드’(사진)가 문을 연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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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비경 보며 힐링·스릴 동시에" 단양에 첫 산악형 슬라이드
다음 달 개장하는 충북 단양군 '만천하슬라이드'. 이 슬라이드는 국내 첫 산악형 슬라이드다. 연합뉴스〈br〉〈br〉 최대 시속 30㎞ 속도로 하강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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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도 두 팔 간격, 마스크도 챙겨야죠
무더위에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의 모습. 코로나19의 여파로 '물 반 사람 반'이던 예년의 풍경은 사라졌다. 마스크를 착용한 안전 요원의 모습도 아직은 낯설다. [사진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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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썰명서] 마스크 끼고 물놀이? 코로나 시대의 워터파크 이용법
무더위에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의 모습. 코로나19의 여파로 '물 반 사람 반'이던 예년의 풍경은 사라졌다. 마스크를 착용한 안전요원의 모습도 아직은 낯설다. 캐리비안 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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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무섭다, 스키장 질주하는 눈썰매
스키 인구가 감소하면서, 눈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스키장이 늘고 있다. 눈썰매장과 눈 조각 공원 등이 핵심 시설이다. 스키를 타지 못해도 즐길 거리가 많다. 휘닉스 평창도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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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 vs 비발디파크, 스키 리조트의 눈썰매장 전쟁
스키 인구가 감소하면서, 눈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스키장이 늘고 있다. 눈썰매장과 눈 조각 공원 등이 핵심 시설이다. 스키를 타지 못해도 즐길 거리가 많다. 휘닉스 평창도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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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교육·급식 알차
━ 진화하는 아파트 최근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이에게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가하는 일이 곧잘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안전하고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