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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무너뜨린 '진격의 다마스'…운전자는 7세 아이였다
뉴스1 7살 아이가 혼자 차를 몰다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7)군은 지난 21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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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m 절벽 추락에 노모 사망…새벽 4시에 무슨 일
지난 19일 제주 애월읍 해안도로 인근 20m 절벽 아래 해상으로 차가 추락해 동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독자] 21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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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한 운전자에 실탄 11발쏜 경찰…경찰청장 “잘했다”
지난달 29일 자정쯤 울산시청 별관 지상 주차장에서 “탕”하는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경찰이 마약을 한 뒤 난폭운전을 하는 30대 A씨를 제압하기 위해 차량 앞바퀴에 쏜 실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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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주식 0.1주 단위로 살 수 있다
내년부터는 소득이 적고 대출이 많은 대출자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가 더 어려워진다. 국내 주식도 0.1주 단위로 살 수 있게 돼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 거래도 쉬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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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달라집니다]65세 이상 ATM 수수료 면제, DSR 규제 강화
내년부터는 소득이 적고 대출이 많은 대출자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가 더 어려워진다. 국내 주식도 0.1주 단위로 살 수 있게 돼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 거래도 쉬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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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광란의 질주'에 실탄 11발 쐈다…범인 붙잡고 보니 [영상]
경찰이 차량으로 도주행각을 벌인 조직폭력배를 실탄으로 제압했다. 당시 이 조직폭력배는 마약에 취해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울산남부경찰] 경찰이 차량으로 도주행각을 벌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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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벤츠 차량 박은 30대 운전자…마약 투약 혐의 조사
폴리스라인 그래픽이미지 서울 강남에서 주차된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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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퀵서비스로 음식 위장 배달… 속에는 필로폰 꽉 찬 주사기
마약을 배달음식으로 위장해 퀵서비스로 호텔로 반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음식물로 위장된 마약을 호텔에서 받으려한 30대가 붙잡혔다. 뉴스1 1일 JTBC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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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던 8명, 차로 치어 숨지게한 20대 무죄…말레이 발칵
2017년 자전거타던 10대 8명이 차에 치여 숨진 현장 [페이스북 캡처] 말레이시아에서 10대 소년 8명을 차로 쳐 숨지게 한 여성 운전자가 무죄 선고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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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친 여성, 27m 날아가 숨졌는데...범인은 "재수없다" 큰소리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를 낸 50대는 사고 현장에서 “재수가 없었다”고 큰소리를 쳤다. 1심 선고 형량은 징역 3년. 법원 이미지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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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술 취해 역주행 택시 들이받아 사망사고…30대 징역 5년
음주운전 단속 현장. 연합뉴스 마약과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상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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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의심 차량에서 필로폰과 주사기 발견…40대 남성 검거
경찰 이미지그래픽 음주운전을 의심받던 운전자의 차량에서 필로폰 등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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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부 폐지하겠다는 박범계…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였다
6월 9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출근길에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마약류 사범이 전년 대비 2000명 이상 늘면서 역대 최고치인 1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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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 학교 돌진한 車···그안엔 수상한 흰가루와 주사기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상한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마약류 의심 물질이 나와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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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車보다 빨랐다" 정신없이 인도 질주 '아반떼 최후' [영상]
━ 인도 400m 달린 뒤 또 인도 올라 타 지난 29일 오전 10시3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 교차로의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뀌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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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끄집어내 집단폭행…외국인 괴한 정체는 '마약 조직원' [영상]
지난 8일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은 일당이 둔기로 차량을 부순 뒤 운전자와 동승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폭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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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는 배달 못하게 하자"…野 취업제한법 발의
이륜차 배달기사 자료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성범죄 등 강력범죄 전과자는 배달서비스 업종에 취업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12일 발의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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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車에 오토바이가…'뺑소니 논란' 김흥국 블박 반격 [영상]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차량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났지만,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다. 김씨는 "뺑소니가 절대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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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ㆍ뺑소니 사고, 보험처리 한푼도 못 받는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앞으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뺑소니 사고를 낸 가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전액을 구상할 수 있게 된다. 마약·약물 운전자에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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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은 아찔 추격전…車엔 1300명분 필로폰 있었다 [영상]
10일 오전 경북 구미시에서 마약을 소지한 외국인 남녀가 경찰과 심야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경북경찰청 마약을 소지한 채 경찰과 심야 추격전을 벌인 외국인 2명이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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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질주'에 27m 날아간 여성 참변…약물운전 혐의 빠졌다
YTN 캡처 춘천에서 20대 여성이 보행신호가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다 승합차에 치어 사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받았고,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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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아닌 마약 보복 범행…영화 뺨친 '자동차 습격' 전말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폭행 사건 현장. 검은 동그라미 속 SUV 차량도 공범의 차량으로 확인됐다. 커뮤니티 영상 화면 캡처 지난 8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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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도로서 '클락션' 난동…차 창문깨고 체포, 주사기 발견
외제차를 타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18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고급 외제차를 타고 서울 시내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마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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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광란의 질주'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차량 몰수 조치
대마초를 피운 뒤 차를 몰아 부산 해운대 도심에서 7명이 다친 7중 추돌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40대 A씨가 지난해 9월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부지법 동부지원에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