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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동훈, 신념 안맞으면 부서장과도 선긋는 나르시시스트" [월간중앙]
검찰 특수부 선배들이 말하는 한동훈 “출세 조건인 처가 배경과 능력 다 갖춘 후배… 누구 라인 따른 적 없다” “시련 감수하는 신념가적 기질… ‘尹 아바타’ 별칭에 자존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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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親文) 게이트’ 반쯤 열리다
‘유재수 비위, 울산 선거개입, 우리들병원 대출’ 3대 의혹 청와대 정조준 ‘왕수석’ 조국의 민정수석실이 공직기강 감시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문재인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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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김경수 항소심 재판부 배당…보석 신청으로 '2라운드' 시작할 듯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1심에서 법정구속 돼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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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할 의무’vs‘방어할 권리’…‘감방 압수수색’은 정당한가
━ '감방 압수수색' 문제없나 양홍석 변호사는 구치소 압수수색과 관련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라는 측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포토]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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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우병우 처가-넥슨 강남땅 거래 의혹 또 ‘무혐의’ 결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검찰이 우병우(51ㆍ구속기소)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의 처가와 넥슨코리아 간 서울 강남 땅 거래 등과 관련한 뇌물ㆍ배임ㆍ탈세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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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우병우 처가 의혹 보도 조선일보, 정정보도해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정정보도ㆍ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중앙포토] 2016년 우병우(52·구속) 전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서울 강남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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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받던 정치인·공직자 비극 왜 반복되나
검찰 수사나 법원 재판을 받는 정치인·공직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감하는 비극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3년 전인 2015년 4월 성완종(당시 64세) 전 새누리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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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윤대진 10년 인연 끝낸 전화…2014년 6월에 무슨 일이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1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사진은 지난 3월 부산지검 2차장이던 윤 검사가 엘시티 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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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내 구속 합당한지 다시 심사해달라"…구속적부심사 청구
‘불법 사찰’ 등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이 합당한지 판단해달라며 법원에 재심사를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6일 “우 전 수석이 25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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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병우, 구속적부심 청구…‘제2의 김관진’ 될까
구속 수감 중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원에 구속이 합당한지 판단해달라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지난 14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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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우회 수십억 배임’ 관련 우병우 전 수석 처가 수사 착수
검찰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와 부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전직 경찰관 모임인 ‘경우회’와의 유착 의혹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6일 시민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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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수처' 밑그림 나왔다…법무·검찰개혁위 설치안 발표
지난 8월 9일 법무·검찰개혁위원회출범식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위원장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위촉장을 주고있다. 변선구 기자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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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8개월 가택연금 생활”…20여 분 셀프 변론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의 심리로 16일 오후 2시에 시작된 재판에서 우 전 수석은 긴장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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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이영렬(左), 안태근(右) ‘돈봉투 만찬 사건’을 감찰한 법무부·검찰 합동감찰반이 7일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사진 왼쪽)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51·20기·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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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감찰반, 이영렬-안태근 '면직' 권고.. 김영란법 위반 수사의뢰도
‘돈 봉투 만찬’ 사건을 조사해 온 법무부ㆍ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이 7일 이영렬(59ㆍ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51ㆍ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면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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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돈봉투 만찬과 검찰 개혁
━ 중앙일보 검찰, 제 살점 도려내고 조직 문화도 바꿔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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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넥슨-우병우 처가 간 역삼동 땅 거래 특혜 의혹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등 네 자매가 부친에게 상속받아 넥슨코리아에 매각한 부지에 지어진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김상선 기자 2011년 게임회사 넥슨이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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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중앙지검장은 대표적 특수통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의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다.지금은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앙수사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지냈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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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매머드급 '돈봉투 만찬 사건' 합동 감찰반 구성
법무부가 '돈봉투 만찬 사건'의 감찰을 위해 검사 7명을 포함한 총 22명 규모의 합동 감찰반을 꾸렸다. 법무부는 18일 오전 "민정수석실에 검찰국장 격려금 관련 감찰 계획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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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의혹,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법무부와 검찰의 감찰 대상이 된 이영렬(59)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51)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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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검찰 돈봉투 만찬 사건에 “검찰개혁 아닌 공직기강 문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통제실에서 합동 군사지휘본부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연루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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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수사팀, 의혹 대상 검찰국장과 술자리 … 법무부 ‘감찰할 계획 없다’ 또 제 식구 감싸기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한 검찰 지휘부와 법무부 간부들이 수사가 끝난 직후 술자리를 갖고 이 자리에서 격려금 명목의 돈봉투가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리에는 박영수 특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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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통화 기록' 법무부 국장, '최순실 수사팀' 간부에게 돈봉투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왼쪽)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중앙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수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법무부 고위 간부가 이 사건 종료 뒤 수사팀 간부들에게 금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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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 탄핵 관련 인물들 풍자한 '의왕(서울구치소) 국무회의' 원작자는 누구?
서울구치소 수감자들을 풍자한 '의왕 국무회의' [삽화 김범석]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후 ‘의왕 국무회의’라는 제목의 풍자 삽화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박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