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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경로당서 아이 돌본다...지자체 "아빠 한달 휴가제 시행"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 학생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파트·마을회관·경로당·도서관 등을 어린이 돌봄센터로 활용한다. 아이를 데리고 일할 수 있는 사무실도 만들고 공무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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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품아’ 서울형 양육친화주택 짓는다…최대 12년 거주 보장
아파트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처럼, 서울형 ‘어품아(어린이집을 품은 아파트)’가 생긴다. 서울시는 아이를 키우는데 최적화한 양육친화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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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이모가 아기 봐주면 30만원 지원’…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서울시가 5년간 총 14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안심돌봄·편한외출·건강힐링·일상생활균형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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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꼭 셋째 아이 가질 겁니다”…강원도 출생아 수 증가 왜?
출산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엔 역대 최저인 30만 명대로 집계됐다. [중앙포토] “올해는 꼭 셋째 아이 가질 겁니다.” 직장인 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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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맞춤형 건강·복지 콘텐트…중앙일보 ‘복지토털’ 서비스
중앙일보 복지토털 모바일 화면. [중앙포토] 중앙일보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혜택과 건강 콘텐트를 한데 묶은 ‘복지토털’(https://welfaretotal.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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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둘, 부산은 셋…다자녀 기준 시‧도마다 다를까
경북 청송군에 사는 곽이화씨(가운데)와 쌍둥이 아들 김무성(왼쪽)군과 김보성군(오른쪽). 경북에선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세자녀에게 다복가정희망 카드를 발급하기 때문에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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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학여행·교복비 준다···청송군, 현금 100만원 파격지원
지난 7일 경북 청송에서 만난 곽이화씨와 쌍둥이 아들들 김보성(왼쪽)군과 김무성(오른쪽)군. 곽씨는 "청송군으로부터 고교 장학금을 각각 100만원, 모두 200만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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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대학 가면 100만~500만원 주는 동네는 어디
9월 3일 중앙일보가 '우리동네 다자녀혜택'을 시군구 혜택까지 조사해 확대 개편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강원도 태백시에 사는 50대 후반 정경인씨의 셋째 아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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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혜택]셋째 대학가면…제천 800만원, 청송 500만원 준다
━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경북 청송군 곽이화씨와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한 쌍둥이 아들 김보성(왼쪽)·무성군. 곽씨는 ’군에서 고교 장학금 200만원을 줘서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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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아이 낳으면 횡성 한우, 기장은 미역…이색 출산 선물
횡성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산모의 집으로 횡성 한우 500g 2팩과 동해안 미역을 받을 수 있다. [사진 횡성한우협동조합] 강원도 횡성군에 사는 고현아(44·여)씨는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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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서 아이 둘 낳으면 1500만원, 수도권 최고액
지난해 12월 태어난 서울 영등포구 장광명씨의 네쌍둥이 모습. 장씨는 구청에서 86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았다.[사진 장광명] 지난해 서울 출산율은 0.76명이다. 전국(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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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축하금 무슨 소용"···첫째 낳으면 1440만원 주는 동네
김제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기마다 해피맘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김제시청] 강원도 홍천군 이준영(28·건설회사 직원)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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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아닌 첫째만 낳아도 출산축하금 1670만원 주는 동네
강원도는 2016년부터 저출산극복 네트워크를 출범해 강원도 실정에 맞는 출산 장려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사진 강원도청] 강원도 삼척시 공무원 송용범(36)씨는 지난달 첫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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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태어나면 2년간 매달 10만원씩 줍니다"
출산장려금 관련 이미지. [중앙포토]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년간 월 10만원씩-.' 경북 예천군의 새 출산장려금 혜택이다. 예천군은 5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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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으면 '아파트 임대료' 전액 지원… 충남도, 행복주택 건설
충남에 거주하며 아이를 두 명 낳으면 아파트 임대료를 내지 않고 살 수 있게 됐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가 내놓은 주택공급 계획에 따른 혜택 때문이다. 양승조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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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금 3000만원'…경북 문경서 최고액 수혜자
넷째 아이를 출산해 경북 문경시로부터 출산장려금 3000만원 혜택을 받게 된 양성숙(가운데)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문경시] 경북 문경시에서 출산장려금으로는 전국 최고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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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부상…넷째 출산장려금 2000만원
인구 11만7690명의 경기도 양평군이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급에 더해 다양한 결혼·임신·출산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어서다. 양평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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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도 안 낳는데 셋부터 혜택?"...우리동네 다자녀 혜택에 쏟아진 반응
중앙일보가 지난달 10일 시ㆍ도별 다자녀 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페이지를 공개했다. [pixabay] 중앙일보의 디지털 스페셜 ‘우리동네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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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목숨걸고 지켰다…영등포 네쌍둥이의 기적
1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태어난 네쌍둥이가 인큐베이터에서 회복 중이다 [사진 서울아산병원] "보호자님 어디 계세요. 딸이 먼저 나왔어요." 12일 오후 2시10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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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자녀 혜택 없나" 항의 빗발, 광주 규정 바꾼다
이미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명 아래로 추락해 세계 유일의 출산율 0명대 나라가 됐다. 사진은 대전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들이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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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부터 ‘다자녀 수당’주는 지자체 191곳...최고는 900만원
중앙일보가 10일 시ㆍ도별 다자녀 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news.joins.com/digitalspecial/331)'페이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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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 자녀 셋이면 지하철 공짜…다자녀 혜택 몰라서 못썼네
중앙일보가 10일 공개한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홈페이지(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331). #주부 최지현(32·경기도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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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은 500원 낸다’ 쏠쏠한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중앙일보가 10일 공개한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페이지 은행원 이모(35ㆍ대전 유성구)씨는 1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른 중앙일보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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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획]자녀 둘도 지하철 반값···몰라서 못쓴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331)'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