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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올라가기 전 자투리 시간 잘 보내기
2월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이때 새로운 학원이나 학습서를 찾아보는 학생들이 많다. 학습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 지난해까지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고 성적 향상을 노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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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실전감각 기르는 방법
평소 공부를 많이 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좋아도 실제 수능시험을 망치면 모두 허사다. 일선 교사들은 “특히 올해는 어렵게 출제된 시험 앞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상위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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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EBS 강사 강윤순 교사에게 듣는 언어영역 학습법
한국외대부속외고 강윤순 교사는 “지문 읽는 방법만 바꾸면 수능까지 남은 4개월 동안 언어영역 2~3등급은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언어영역은 수능에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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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위한 올바른 자세는 …
정상현 평촌 청솔학원 상담실장 P양은 외고 입시 실패의 아픔을 겪었다. 그후 자신의 학습 방법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됐고 진학의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고1을 맞았다. 학교와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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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입시 준비 이렇게
이진숙 DYB최선어학원 외고진학팀 교사 올해 외고, 국제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 중2·3학년 영어내신등급과 출결로 입학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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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입 준비, SAT 잘 공략하려면
‘미국 대학 입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액티비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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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학생 비교과 준비 어떻게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됨에 따라 비교과 항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교과공부에도 시간이 모자란 학생들에게 비교과항목 준비는 쉽지 않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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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입시 이슈 이모저모
올해 대입에선 수시모집 인원과 입학사정관제 확대, 전형 방식 다양화 등이 주요 이슈였다. 고입에선 자율형사립고와 마이스터고 신설 등 고교 유형 다양화, 고교선택제 시행, 외고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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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들의 공부법칙
중앙일보 MY STUDY는 지난 6개월 동안 ‘전교1등 따라잡기’ 시리즈를 연재했다. 내로라하는서울·경기 지역 고교에서 1등을 차지한 학생들의 공부 비법은 제각각이었지만,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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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기말고사] 핵심 사항 외우고, 틀린 문제 다시 보고, 선생님 힌트 놓
일러스트 강일구 ilgoo@joongang.co.kr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외고 입시에서 영어듣기평가 폐지안이 거론되고, 대학 입시에서도 지역균형선발과 학생부우수자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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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 만들기 프로젝트] 11월 모의고사 준비
고1, 2 학생들이 치르는 11월 모의고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평가받으려면 지난 시험에 대한 분석과 전략 수립이 필수다. 지난 9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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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을 쌓아 영어이해력을 높이세요”
IBT토플, 고득점 비결은 배경지식 고등학교 2학년 은영이는 IBT 토플 시험에서 119점(120점 만점)을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IBT 토플은 듣기, 읽기는 물론 쓰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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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언어·외국어영역 마무리 이렇게
대학수능시험(11월 12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내용을 익히기보다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고 안정된 점수를 얻는 방법이다. 중앙일보 MY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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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언어·외국어영역 마무리 이렇게
언어·외국어 영역 역시 올해 치러진 모의고사 결과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 출제가 늘고 있다. [중앙포토]대학수능시험(11월 12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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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의 고양외고 컨설팅
감점 없도록 수행평가 잘 준비를 학교내신은 2학년 1학기 2.74%, 2학기 1.17%, 그리고 3학년 1학기가 0.74%로 내신관리가 잘 이뤄져 있다. 남은 3학년 2학기 중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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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목고 시리즈 [2] 충남과학고
특목고 응시자격 지역제한제가 시행되고 있다. 수도권 특목고에 진학할 수 없게 된 천안·아산 중학생들은 충남외고·충남과학고·한일고 등에 더욱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다. 이들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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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목고 시리즈 충남외고
2010년도 입시에서 180명의 신입생(제3회)을 선발하는 충남외국어고등학교. 11월1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조영회 기자]충남외고 박민설양(영어과) 특목고 응시자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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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의 컨설팅
신양은 일반전형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지원자격을 10% 내로 제한한 성적우수자전형은 서류만으로 뽑는 무시험 전형인데, 내신 산출 결과만 보면 신양은 9.65%로 지원 자격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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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멘토 & 멘티 [7]- 과천외고를 가다
영어 듣기평가가 올해 경기권 외고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까지 치렀던 창의사고력·언어력·학업적성검사가 없어지고, 듣기평가와 구술면접으로만 일반전형을 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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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멘토 & 멘티 ⑤ - 안양외고를 가다
“외고를 지원하더라도 수학·과학 공부를 결코 포기해선 안 돼.” 안양외고 손미정(17·영어과2)양과 이수진(17·중국어과2)양은 “외고 진학은 대학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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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등 따라잡기
공부 1등 따라잡기 이기찬 - 경기외고 3학년 자신의 1등 비결은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밝히는 이기찬군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것이 지금의 성적에 크게 도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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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사고력 인증시험 TOCT가 궁금해요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한국의 입시 제도는 매년 숨바꼭질이다. 정부는 사교육이 따라올 수 없는 전형안을 내놓기 위해 고심하고, 사교육은 발 빠르게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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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서울권 특목고 전형 요강
2010학년도 서울권 특목고 전형 요강 외고 구술면접 폐지·영어듣기 난이도↓… 내신 비중↑ MY STUDY는 최근 발표된 외고, 과학고 등 서울지역 특목고들의 2010학년도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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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과목 고민?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 1학년 장나영양과 강정민군이 학교를 찾아온 외고 예비수험생 김다슬양, 고찬영군(사진)과 멘토-멘티를 맺고 시험 공부를 격려했다. 최명헌 기자 choi315@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