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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 선린 대파|14대0
황금 사자기 쟁탈 제24회 전국 지구별 초청 고교 야구 대회 승자 준결승전인 27일 대구상고는 3루타 3, 2루타 1개 등 장단 15안타를 퍼부어 작년도 패자인 선린상을 14-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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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강호 경북고를 영봉
성남고는 2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 3일째 승자준준결승에서 사우드·포 노길상이 전국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노·히트 노·런의 역투를 보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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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룡 투런·호머
금년 시즌 들어 처음으로 수위에 진출한 한일은은 13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 4차 리그 8일째 경기에서 4회초 2사후 5번 김응룡이 레프트·펜스를 오버하는 회심의 투·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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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고교 패배
일본 고오시엥(갑자단)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도오까이(동해)대부속 사가미(상모) 고교는 30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배 문고와의 한-일 친선야구대회 2차 전에서 5-1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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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인기 호쾌한 타봉
작년도 세계「리틀·리그」선수권을 차지한 자유중국의 금룡「팀」은 21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한-중 친선야구 방한 제1차 전에서 어린이들의「플레이」로서는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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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고대를 완봉 3대0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대학야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 춘계2차 연맹전이 1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한양대는 고대를 3-0으로 완봉, 6승1무1패로 계속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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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상·경북고 탈락|전국고교야구 준준결승전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속행된 청룡기쟁탈 제25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작년도 패자 선린상은 투수진의 난조로 대구상에 5-1로 넉·아웃됐고 대통령배 우승팀인 경북고는 2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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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타선폭발
30일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첫날 경기에서 경북고는 부산고에 2루타 4개를 포함한 10개의 안타를 퍼부어 6-0의 완봉승을 거두었고 대전고는 6회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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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본 대회 진출
19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 서울시 예선의 제5위 결정전에서 장충고는 배재고를 5-0으로 완봉, 2승을 기록함으로써 본 대회 출전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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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을 4-0 완봉
16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일본 구라시끼(창부) 레이온팀 초청 한·일 야구 제4차전에서 구라시끼는 국내의 강호 한전을 4-0으로 완봉, 내한 전적 3승1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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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끼팀 결승
1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구라시끼(창부) 레이욘팀초청 한일친선야구 제3차전에서 구라시끼는 해병대에 5-0의 완봉승을 가두어 내한 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내야수인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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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끼 야구팀 15일부터 5차 경기
일본 사회인 야구의 명문 구라시끼(창부) 레이온이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5차례의 한·일 친선경기를 마련, 금시즌 처음으로 국제야구대회를 벌인다. 지난 12일 부산에서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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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과 비겨
【대북9일AP동화】 한국은 9일 제8회「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2일째 경기에서 숨막히는 투수전 끝에 자유중국과 0대0으로 비기고말았다. 1만2천여명이 모인 송산구장에서 한국은 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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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 야구 4일|성대, 단독 수위에
9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추계대학야구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성대는 연세대에 7번「다나베」 (전변∥시그널 참조의「홈런」을 포함한 10개의 장단타를 퍼부어 6-3으로 쾌승, 2승1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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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결승진출 경북을 7대 0봉
【대구=허준기자】14일 하오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4개 도시 고교야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성남고는 「홈런」1개와 3루타 1개, 2루타 2개 등 12개의 장단타를 퍼부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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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결승진출 경북을 7대 0봉
【대구=허준기자】14일 하오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4개 도시 고교야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성남고는 「홈런」1개와 3루타 1개, 2루타 2개 등 12개의 장단타를 퍼부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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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근, 선린 강타선을 완봉
대구 경북고등학교는 금년 「시즌」벽두 전국고교야구계의 정상을 정복,「팀」 창설이래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등학교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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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 성남·선린상, 준결승에|성광·인천고 팀을 완봉
◇성남-성광 전 29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성남은 대구 성광을 18-0, 선린상은 인천고를 5-0으로 각각 크게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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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 성남·선린상, 준결승에|성광·인천고 팀을 완봉
◇성남-성광 전 29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성남은 대구 성광을 18-0, 선린상은 인천고를 5-0으로 각각 크게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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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가 우승 구상 2위
【대구】매일신문사가 주최한 국회의장배 쟁탈 66연도 전국고교야구전은 24일대구종합경기장에서 폐막되었는데 성남고는 최종일 경기에서 부산고를 3-0으로 완봉, 종합전적 2승1무승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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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3회말서 7점 한일은을 완봉, 반게임차로 욱박
실업야구 4차「리그」12일째 경기에서 3위의 기은은 2위의 한일은행에서 3회말 집중8안타로 한꺼번에 7점을얻고 7-0으로 크게 이겨 반「게임」차로승리를 좁혔다.(21일·인천공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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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제일은 완봉-유백만 홈런|농협과 동율 4위 진출
실업 야구 연맹전 4차 「리그」 11일째 경기에서 상은은 20연승으로 선두를 독주하는 제일은행을 2-0으로 제압했고 농협은 한전을 7-1로 크게 물리쳐 상은·농협 두「팀」이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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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가 식중독
16일 상오 7시45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 343의2 강선동(51·농업)씨의 일가족 9명중 6명이 아침밥을 먹고 갑자기 구토를 하며 졸도, 그중 4남 완성(10·우이국민교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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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팀, 한양을 완봉
성대·한양대·연세대3「팀」이 동률수위를 이루고 우승자를 가리지 못한 춘계대학야구연맹전결승「리그」가 27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성대는 도합 10개의 장단타를 폭발시켜 한양대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