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맑은물 지키는 파수꾼 |응수협회 춘천지부

    물의 고장에서 물속신비를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맑은 물을 지키는 파수꾼을 자임하고 나선 한국잠수협회 춘천지부(지부장 한정일·34). 86년 결성돼 첫회에 8명의 스킨스쿠버

    중앙일보

    1990.02.03 00:00

  • 바캉스 용품 고르는 요령 |튜브는 안에 칸막이 있어야 "안전"

    산과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을 위한 물놀이와 등산 용품 등이 성수기를 맞고있다. 각종 레저용품 고르는 요령과 가격을 안내한다. ◇물놀이 용품=올해 여성 수영븍은 어깨 끈이 넓고 등

    중앙일보

    1989.07.20 00:00

  • 산바람·물소리 반기며 "손짓" 가족끼리 오손도손 알뜰 바캉스가이드

    황홀한 옥류선경, 또 낭만의 바다가 손짓하는 바캉스 시즌. 그러나 즐거워야 할 바캉스가 북적거리는 피서지 인파와 바가지 상혼, 교통·숙식불편 등으로 짜증나기 일쑤다. 유명 계곡과

    중앙일보

    1989.07.20 00:00

  • 고마운 도서관

    아-심심하다. 지난겨울 방학중 아이들이 정말 심심할 때 한번씩 하는 말이었다. 스키다, 수영이다, 어린이 잡지나 TV의 어린이 시간에는 난리들이지만 바닷가 그리 크지 않은 이 도시

    중앙일보

    1989.03.25 00:00

  • 의암호의 외로운 섬 중도 휴일 관광객에 "손짓"

    춘천 의암호가 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조정·커누 훈련장으로 등장하면서 수도권의 새로운 레저명소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의암호에서 훈련에 들어간 영국 조정 국가대표팀은

    중앙일보

    1988.08.26 00:00

  • 「지역구용」끼어 들어 예산증액 가속

    ★…난산 끝에 내년 예산을 성안한 경제기획원은『이만하면 우리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자족하는 분위기. 이번 예산편성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예산을 불리려는 민정당과의 협상에 에너지

    중앙일보

    1986.09.26 00:00

  • 산과 바다로 옮긴다|야외서 펼칠 분야별 행사를 보면

    여름문화가 야외에서 꽃 피우고 있다. 각종 예술단체·그룹이 답답한 실내에서 해변이나 산간·계곡으로 활동무대를 대이동,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풍성한 수확을 거둘 계획을 짜고 있다.

    중앙일보

    1986.07.16 00:00

  • 휴가철에 가볼만한 피서지 20곳 (본사조사)

    올해 본격적인 피서철은 장마가 완전히 걷히는 중순이후가 될전망이다. 지난달29일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서해안의 해수욕장들은 속속 문을 열고 있으며 동해안과 남해안의

    중앙일보

    1985.07.05 00:00

  • 낚시·스키·스케이트장 등 성시|추울수록 즐겁다

    혹한이 더 즐겁다. 빙상낚시터·스키장·스케이트장·스크린골프장 등은 추울수록 인파로 붐빈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주말마다 성시를 이루고 있는 곳은 강릉의 경포호, 서울 방배동의 스크

    중앙일보

    1984.01.26 00:00

  • 가족단위·산찾는 피서객 급증|막내리는 올여름 바캉스 결산

    이번주를 끝으로 올여름 피서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올여름 피서형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봉고를 끌고 가족과 함께 산으로」가는 것으로 대변할 수 있다. 그만큼 이용하는 교통

    중앙일보

    1983.08.19 00:00

  • 피서|놀러가는게 아니라 고생길…

    성큼 다가온 여름으로 방학도 얼마남지않아 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는 걱정이 앞선다. 며칠전 야영캠프를 습격, 죽음까지 몰고온 청소년들의 비행도 보도됐었지만 교복·두발

    중앙일보

    1983.07.04 00:00

  • 「올림픽 산업」각축전|대 기업들, 레저타운 건설등 본격 계획 세워

    대규모 종합레저타운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듯 올림픽을 앞둔 재계의 레이스가 현재까지는 주로 레저타운 건설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83.04.16 00:00

  • 올여름 나의 피서|남이 간다고 덩달아 더위·짜증 찾아가야 하나…

    책읽다 낮잠 즐겨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도 푹푹 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릴때 일수록 피서다운 피서가 필요하다. 하나 수많은 사람들이 피서의 물결에 따라 너도나도 산과 바다로 향하

    중앙일보

    1982.08.16 00:00

  • 다양해진 여름캠프|대상·자격·회비·일정 등을 소개한다

    초, 중, 고의 방학 일정이 1주일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단체들마다 방학을 위한다양한 캠프준비가 활발히 일고 있다. 올해 여름캠프행사의 두드러진 특징은 종전의 체력단련과 예능활동 프

    중앙일보

    1982.06.19 00:00

  • 레저용품을 살 때|물놀이 기구는 짙은 원색이 좋다

    산과 바 다가 더욱 가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요즈음도 한낮에는 더위가 피부에 와 닿지만, 올 여름은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고 또 길게 계속되리라는 기상대의 예보다. 시장과

    중앙일보

    1982.06.16 00:00

  • 세계의 바캉스 절정|특파원들이 보내온 이모저모

    프랑스의 바캉스열기는 지중해로 빠지는 「태양의 고속도로」의 자동차 대열과 정비례한다. 마이카들이 줄지어 달리는 가운데 이동 주거용 컨테이너를 단 호화판 차량도 부지기수며 여기에

    중앙일보

    1981.08.01 00:00

  • "휴가 때 소록도서 폐 끼치지 말라" 천 보사 당부

    천명기 보사부장관은 최근 본부·산하기관(65개), 유관법인·단체(29개) 직원과 연관 업체대표 등 5천 여명에게『여름휴가 건전하게 보내기 운동』에 적극 호응해 줄 것을 당부하는 사

    중앙일보

    1981.07.24 00:00

  • 두 방송국 납량 임시 프로그램 마련|"시원한 산과 바다서 만나요"

    7, 8월의 텔리비전 시청자들은 한결 시원해질 것 같다. KBS와 MBC 두 TV방송국은 무더위가 고비가 되는 7, 8월을 맞아 시원한 프로그램을 위주로 한 납량 임시프로그램을 편

    중앙일보

    1981.07.13 00:00

  • 내 고장 새 모습 올해 역점사업을 알아보면…|대청호

    국내 최대 최장의 인공호수인 대청호가 관광지로 개발된다. 충북도는 작년 12월2일 준공된 대청「댐」을 종합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84년까지 1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1981.03.05 00:00

  • 「연포 여름해변학교」학생모집

    26일부터 시작, 회비 3만9천 원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올해『세계아동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으로『연포 여름해변학교』를 연포 해수욕장에 개설합니다. 『여름해변학교』는 장차 이 나라의

    중앙일보

    1979.07.24 00:00

  • 「연포 여름해변학교」학생모집

    26일부터 시작, 회비 3만9천 원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올해『세계아동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으로『연포 여름해변학교』를 연포 해수욕장에 개선합니다. 『여름해변학교』는 장차 이 나라의

    중앙일보

    1979.07.20 00:00

  • 「연포 여름 해변학교」학생모집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올해『세계아동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으로 『연포 여름 해변학교』를 연포 해수욕장에 개설합니다. . 『여름해변학교』는 장차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미지

    중앙일보

    1979.07.13 00:00

  • 「연포 여름해변학교」학생모집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올해『세계아동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으로『연포 여름해변학교』를 연포 해수욕장에 개설합니다. 『여름해변학교』는 장차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미지의 바다

    중앙일보

    1979.07.06 00:00

  • 바다에 부표띄워 수영연습|전국제패 꿈을 키운다|경남 통영군 원량국민교 어린이|섬개구장이 20여명이 하루5시간씩 맹훈

    섬개구장이들은 전국제패의 꿈을 키우고있다. 저수지나 담수 「풀」도 없지만 바닷물에 수영경기장을 만들고 물개의 힘과 속력을 기른다. 경남통영군욕지면 원량국교어린이들은 2년6개월전부터

    중앙일보

    1978.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