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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물합니다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21.◆해밀턴=정통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21’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이미 검증된 부동의 베스트셀러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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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슈즈, 민소매 점퍼 … 이게 바로 ‘요트 스타일’
‘요트 컬렉션’. 요트라는 스포츠가 아직까지 한국 대중에게 친숙하지 않듯 요트 컬렉션 역시 다소 생소한 분야다. 몇몇 해외 명품 브랜드가 선보이는 ‘크루즈 컬렉션’과는 또 다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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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시계 마니아 가슴 설레네
추석선물시즌을 맞아 오리스에서는 렉탱귤러 데이트를 선보였다. 이탈리안 스타일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비즈니스 웨어를 선보이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도 시계를 선보였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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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오빤 강남 스타일~재벌 훈남의 리얼 강남 스타일은?
요즘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연일 이슈화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싸이 특유의 코믹한 말 춤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계속되는 ‘오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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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ITEM 디올 윗 그랑발 플룸
디올 윗 그랑발 플룸 시계의 모티프가 된 디올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 시계는 그 동안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수심 100m까지 방수가 된다든가, 정밀 기계식 무브먼트에 파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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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 우리 시계 사전에 흠집은 없습니다
올해 브랜드 창립 180주년을 맞이한 론진(Longines), ‘극도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리얼 럭셔리’로 불리는 라도(Rado). 두 브랜드의 ‘바젤월드 2012’는 각각의 개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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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의 헤리티지, 세라믹으로 재현 … 테크놀로지 혁신 이뤘다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라도(Rado)’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기존의 단순한 디자인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간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마티아스 브레찬 라도 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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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틸 시계값 22억 그 ‘무한 가격’의 비밀
예거 르쿨트르의 무브먼트를 담은 상자. 1833년 무브먼트 제조사로 출발한 예거 르쿨트르는 177년 역사 동안 1000개가 넘는 무브먼트를 제작했고 다른 브랜드에도 무브먼트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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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은 런더너 스타일로 멋내보자
영국, 그 중에서도 런던은 패션분야에서 둘째라면 서러운 도시다. 유능한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세인트 마틴 스쿨이 존재하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존갈리아노와 같이 패션에 조금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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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 1분1초도 아껴 쓰자
여름철 패션 시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이코와 알바에서 패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세이코에서는 ‘세이코 마린마스터 SBDX011J’와 ‘세이코 IAAF 리미티드 에디션S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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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고 가격 착한 실속 명품이 대세
예물시계 트렌드 최근 젊은 커플을 중심으로 고가의 예물 전용 시계를 고르는 대신,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패션성을 가미하면서도 하이 퀄리티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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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뚜루비옹의 선구자 Breguet
국내 부자 남성들이 즐겨 찾는 명품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2010년 말 갤러리아백화점이 구매금액 상위 1%에 든 남성 고객을 상대로 조사했다. 갤러리아는 국내 백화점 중 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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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한해 65만개를 만드는 시계 명가
롤렉스는 어떤 시계인가. 벤츠를 빼고 자동차를 얘기할 수 없듯 롤렉스는 시계에서 그런 존재다. 이 시계를 찬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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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복의 명품talk] 태어나면서 명품이 된 시계
모든 명품은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다. 하지만 요즘 패션이나 잡화류는 장인정신보다는 탁월한 디자인 감각이나 튀는 마케팅의 산물인 경우도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장인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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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③ 롤렉스
워낙 ‘억’ 단위의 고가 제품이 많은 시계 시장. 그중에서도 ‘명품 시계’ 하면 떠오르는 게 롤렉스입니다. 지난해 관세청에 압수된 짝퉁 명품 중 2위(시가 기준 162억8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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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컬러로 개성 표현 … 패션의 완성은 시계
패션을 위한 선물로 빠질 수 없는 선물 시계. 시계는 남자와 여자 모두 좋아하는 패션아이템이다. 가격대와 디자인이 다양한 만큼 선물받는 사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해줄 선물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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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it design] 손목 위 ‘남자의 로망’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성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노래했다. 여자에게 보석이 소중한 친구라면 남자에겐 시계가 그렇다. 가격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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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명품차에 올라타다
남자에게 자동차와 손목시계는 제품이 아니라 로망이다. 시계를 손목 위의 자동차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드림카와 명품시계 업체들은 이를 반영해 자동차 이미지를 빌린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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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번뜩이는 ‘남자의 오늘’
손목시계는 더이상 시각을 알기 위해 차는 도구가 아니다. 남자에겐 스타일이자 품격이자 권위, 즉 정체성이다. 시계 선택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매니어 2인이 나섰다. 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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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의 계절 … 기능성 시계 어때요
▲ 날씨가 풀리면서 레포츠를 즐기거나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계업계는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기능성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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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같은 시계
론진은 올 겨울 패션 연출을 위한 아이템으로 손목시계 '콘퀘스크 레플리카'를 제안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은은한 멋이 배어 나오는 스타일이다. 올겨울 유행 컬러인 블랙과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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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 부로바 '콜로세움' 출시
131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부로바가 혁신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콜로세움(63A23)을 롯데 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매장에 선보인다. 기계식 오토매틱 워치인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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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진 여름 손목시계
▶ 명품 손목시계 디자인이 올 여름 부쩍 화려해졌다. 유색보석의 세팅이 늘었고 무거운 메탈 대신 가벼운 느낌의 알루미늄이나 형형색색의 가죽·고무 등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많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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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감독이 차는 시계
▶ IWC '포트투기스 오토매틱' 오늘(13일) 저녁 10시, 토고와의 결전을 벌이는 한국 축구팀 아드보카트 감독은 손목시계 3개를 갖고 있다. 3개 모두 스위스 IWC 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