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봉중근선수 미국서 탐내는 '야구천재'

    그의 등번호는 51번.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야구천재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의 등번호와 같다. 이치로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그는 "아뇨, 이상훈 (LG) 을 좋아합니다"

    중앙일보

    1997.10.01 00:00

  • OB,투수 이경필과 입단계약

    …OB는 97년 신인 1차지명선수인 투수 이경필(사진)과 계약금 3억3천만원.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했다.배명고를 졸업,한양대 졸업예정인 이경필은 지난해 4개 대회에 참가해 9승2

    중앙일보

    1997.01.17 00:00

  • '한국의 이치로' 이병규 LG유니폼-프로야구 신인지명

    이치로(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국내판으로 불리는 이병규(단국대)가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23일 OB와의 서울 연고지 1차지명에서 이병규를 놓고 주사위로 우열을 가린

    중앙일보

    1996.09.24 00:00

  • 이치로 2년연속 톱인기-일본 올스타전 팬투표

    [도쿄=외신종합]일본 프로야구계의 간판스타 스즈키 이치로(오릭스)가 2년연속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치로는 11일 96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무려 86만5천86표를 얻어

    중앙일보

    1996.07.12 00:00

  • 이치로 오릭스구단과 16억원에 내년 연봉 계약

    프로야구 입문 4년째인 일본 오릭스팀의 이치로(본명:스즈키 이치로.22.외야수.사진)가 최연소 연봉 2억엔(약 16억원)짜리 선수가 됐다.11일 고베(神戶)시내 합숙소에서 가진 내

    중앙일보

    1995.12.13 00:00

  • 우투좌타 新3인방 허유신.장정석.오규태

    프로야구의 만능선수로 불리는 로베르토 알로마(토론토 블루제이스 2루수)를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 지구상 최고의 내야수로 불리는 알로마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은 수비범위,모두를 깜

    중앙일보

    1995.11.22 00:00

  • 한일 슈퍼게임 5차전 이모저모

    …4차전까지 줄곧 4번타자로 출장하던 다이호(주니치) 대신 5차전에서는 이치로(오릭스)가 4번타자로 나서 눈길.올해 49개의 도루를 기록,최고의 1번타자감으로 꼽히는 이치로는 올해

    중앙일보

    1995.11.12 00:00

  • 양대리그 MVP에 구와다.스즈키

    [東京 AP=聯合]94 재팬시리즈를 제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투수 구와다 마쓰미(26)가 31일 일본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센트럴리그 MVP로 뽑혔다. 또 오릭스 블루웨이브팀의 외야수

    중앙일보

    1994.11.02 00:00

  • 日 프로야구 스즈키 열풍

    일본프로야구에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열풍이 몰아치고있다.프로 2년생인 외야수 이치로(21.1m80㎝)는 일본 프로야구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당 2백안타를 돌파하는 대기록

    중앙일보

    1994.09.08 00:00

  • "10살" 한국야구 기량 가늠|개막 앞둔 한일슈퍼게임

    한국프로야구가 11월2일부터 일본에서 벌어질 한일친선 프로야구슈퍼게임을 계기로 출범 10년만에 수준을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한일국교수립 25주년, 프로야구 출범 10년을 기념하

    중앙일보

    1991.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