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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장녀 최후진술 “세월호 억울함 朴정부에 묻고 싶어”

    유병언 장녀 최후진술 “세월호 억울함 朴정부에 묻고 싶어”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40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 유섬나씨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10여일 앞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

    중앙일보

    2018.05.01 12:19

  • [1987.08.29]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1987.08.29]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사건1987.08.291987년 경기도 용인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집단 변사 사건 발생.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이자 사이비 종교 교주인 박순자와 그의 가족, 회사 종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1989.08.29] 사자와 호랑이를 부모로 한 ‘라이거’국내 최초 탄생

    [1989.08.29] 사자와 호랑이를 부모로 한 ‘라이거’국내 최초 탄생

    기록1989.08.291989년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국내 최초로 라이거 3마리가 태어났다. 대호·용호·야호가 주인공.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은 1983년생 수사자와 암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2005.0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강타

    [2005.0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강타

    재해2005.08.29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 뉴올리온즈는 1800여명이 사망했으며 1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 도시의 80%가 물에 잠겨 가옥 10만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08:24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49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지난 23일 경찰이 유병언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뒤늦게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6월 12일 전남 순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40일 만인 22일 유 회장으로 확인

    중앙선데이

    2014.07.26 23:33

  • [이규연의 시시각각] 유병언은 살아있다

    [이규연의 시시각각] 유병언은 살아있다

    이규연논설위원 음모론=대사건(국가불신X혼란정보).  사건 취재를 하며 만들어본 음모론 출현 공식이다. 2008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10대 음모론’을 선정한 적이 있다. ‘

    중앙일보

    2014.07.25 00:39

  • [사설] 뛰는 유병언에 기는 검찰 … 한 달간 뭐했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가 겉돌고 있다. 검찰은 전국 6대 지검에 구성된 검거반 외에 대검찰청 인력까지 동원해 유 전 회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앙일보

    2014.05.24 00:01

  • 구원파 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 보자" 왜?

    구원파 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 보자" 왜?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김기춘 실장’.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긴급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관련한 현수막이 등장했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1:31

  • "유병언 이끈 구원파, 오대양 사건과 관련"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은 과거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과 관련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었다. 검찰에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법원은 관련성을

    중앙일보

    2014.04.24 02:30

  • '구원파' 신도 헌금 끌어 써 … 유병언 사기죄로 징역 4년

    27년 전에 발생했던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당시 배후로 지목돼 수사를 받았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

    중앙일보

    2014.04.23 01:28

  • ‘오대양 사건’의 추억 미스터리 없는 세상을 꿈꾸며

    화성 연쇄살인을 토대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화성사건보다 더 ‘영화’스러운 사건이 있는데….” 20년 전인 1987년 8월 경기도 용

    중앙선데이

    2007.10.14 01:48

  •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 누군가…]

    18일 검찰 복직 5개월 만에 야인으로 돌아간 심재륜(58)전 부산고검장은 검찰 안에 '심재륜 사단'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그의 '핵폭탄성' 퇴임

    중앙일보

    2002.01.19 00:00

  • 과학수사 현주소 생생히 전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생물학과장인 최상규(崔尙圭)박사가 과학수사다큐멘터리 『유전자』(청림출판刊)를 펴내 눈길을 끈다. 범죄의 증거물을 대상으로 한 종래의 혈액형감정에서 한발짝 더나아간

    중앙일보

    1995.05.23 00:00

  • 사이비종교(분수대)

    일반적으로 종교는 삶의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이며,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따위에 대한 해답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돼 있지만 동서고금을 통해 그 폐해를 비판한 사람도 적지 않

    중앙일보

    1994.02.21 00:00

  • 신흥종교 4백여종 사교화되면 “사이비”/우리나라의 실태 어떤가

    ◎80년대 사회불안등 틈타 기승/종말론등 내세워 광신적 행동 탁명환씨 피살사건의 수사방향이 신흥종교 광신도에 의한 계획적 범행으로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이비종교의 실태에 관

    중앙일보

    1994.02.20 00:00

  • 탁명환씨사건 수사와 우리나라 신흥종교 실태

    18일밤 발생한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 卓明煥씨 피살사건은 특정집단의 치밀한 계획.준비에 의한 조직 테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사당국은▲극히 짧은 시간에 범행이 이

    중앙일보

    1994.02.20 00:00

  • 종말론 광신도들 집단 환각/사이비 「다윗파」 처참한 최후

    ◎교주 아내 15명에 어린이 학대까지 사이비교주가 이끄는 종교집단의 최후는 처참한 집단자살로 귀결됐다. 장장 51일간에 걸친 기나긴 대치의 끝이었다. 지난 78년 9월 23명의 떼

    중앙일보

    1993.04.20 00:00

  • 오대양사건 재조명

    □…SBS-TV 미스터리 다큐멘터리『그것이 알고싶다』(5일 밤10시55분)-「오대양 집단변사사건, 의혹속의 진실」. 91년7월전오대양직원 6명에 의해 오대양 집단변사사건이 다시금

    중앙일보

    1992.07.05 00:00

  • 「세모」 세무조사 마무리/추징세 2백억 넘을듯

    오대양 집단변사사건과 관련,물의를 일으켰던 (주)세모에 대해 조만간 세금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주)세모에 대한 9개월여동안의 세무조사 결과 세금부과

    중앙일보

    1992.06.08 00:00

  • 원점맴도는 “오대양 의혹”/송여인 세모관련설 모두 부인

    ◎송씨 입다물어 사채행방 묘연/집단 변사 배후세력도 아리송 오대양­구원파­(주)세모로 이어지는 사건의 고리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송재화씨(46·여)가 10개월의 잠적끝에 14일

    중앙일보

    1992.05.16 00:00

  • 끝내 못밝힌 집단 변사 미스터리/오대양(추적 ’91:2)

    ◎세모 사채유입 승강이만 계속/자살­타살 규명기대 또한번 물거품/집단부락·공동생활 새로 밝혀 7월10일 김도현씨(38)등 전오대양직원 6명이 느닷없이 경찰에 자수,암매장사건을 자

    중앙일보

    1991.12.11 00:00

  • 「오대양」법정선 벗겨질까

    4년여만의 갑작스런 차수파동으로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오대양사건과 관련, 상습사기 혐의로 기소된 주세모 유병고 사장과 김기형 전 개발실차장 및 오대양신도 살해암매장 혐의를 받고 있는

    중앙일보

    1991.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