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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08.29]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1987.08.29]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사건1987.08.291987년 경기도 용인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집단 변사 사건 발생.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이자 사이비 종교 교주인 박순자와 그의 가족, 회사 종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1989.08.29] 사자와 호랑이를 부모로 한 ‘라이거’국내 최초 탄생

    [1989.08.29] 사자와 호랑이를 부모로 한 ‘라이거’국내 최초 탄생

    기록1989.08.291989년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국내 최초로 라이거 3마리가 태어났다. 대호·용호·야호가 주인공.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은 1983년생 수사자와 암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2005.0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강타

    [2005.0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강타

    재해2005.08.29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 뉴올리온즈는 1800여명이 사망했으며 1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 도시의 80%가 물에 잠겨 가옥 10만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8

  • 1987년도

    1987년도

    1987년도01월 14일서울대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 발생01월 15일북한 김만철 씨 일가 11명 귀순02월 12일국내 에이즈 환자 첫 사망02월 28일북한 금강산댐 축조 위협에

    아워히스토리

    2015.08.27 18:18

  • 9회 예고

    작년 세월호 참사 직후, 검찰이 주목한 한 남자가 있었다. 과거 오대양 사건 때에도 배후로 지목된 적이 있는 의문스럽고 미스터리한 이미지의 남자, 바로 구원파의 교주 유병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4 16:08

  • [간추린 뉴스] 김기춘 실장, 심재륜 전 고검장 고소 취하

    서울중앙지검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대양 사건’ 관련 수사 방해 의혹을 제기한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 등 3명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지난해 말 취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5.01.29 01:15

  • [바로잡습니다]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기사

    본지는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후 기독교복음침례회(기복침·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했으나 기복침과 유 전 회장은 오대양 사건과는 무관하고 금수원

    중앙일보

    2015.01.10 01:00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4월 16일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정 및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9 22:13

  • 대한항공 노조도 ‘땅콩 회항’에 대해 사과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16일 이른바 '땅콩 회항'사태에 대해 고객에게 사과하고, 관련자에 대해서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이종호 위원장 명의 성

    중앙일보

    2014.12.16 19:18

  • [사설] 부실한 세월호 수사, 특검은 제대로 하라

    검찰이 6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청해진해운의 무리한 증개축과 과적, 선원들의 운항 미숙과 구호의무 회피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진

    중앙일보

    2014.10.07 00:02

  • [알림] '구원파' 오대양 사건과 무관

      본지는 지난 4월 22일자 사회면 '세월호 침몰,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 출국금지 "오대양 사건 재부각"'등 제목의 기사에서 오대양 사건 당시 구원파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

    중앙일보

    2014.09.19 15:54

  • "유병언법 통과 지연 6000억대 수습 비용 국민이 부담할 판"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31일 “세월호 사고 수습과 인적·물적 피해 보상을 위한 비용의 대부분은 가해자인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

    중앙일보

    2014.09.01 02:25

  • 정부 '유병언법' 신속 개정 촉구

    정부가 범죄자의 은닉 재산을 쉽게 추징할 수 있도록 한 일명 '유병언법'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31일 법무부·안전행정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중앙일보

    2014.08.31 16:13

  • '철통 보안' 유병언 회장 장례식에 4000명 집결

    '철통 보안' 유병언 회장 장례식에 4000명 집결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례식이 30일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시의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지 80일만이다.

    중앙일보

    2014.08.30 21:58

  • '구원파' 오대양 사건과 무관

    지난 4월 23일 ''구원파' 신도 헌금 끌어 써 … 유병언 사기죄로 징역 4년' 제목의 기사에서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을 거론하며 당시 숨진 사람이 구원파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4 16:31

  • '김엄마' 친척 집서 총기 5정·15억 … "유병언 것이라 했다"

    '김엄마' 친척 집서 총기 5정·15억 … "유병언 것이라 했다"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김엄마’ 김명숙(59)씨의 친척 집에서 권총·가스총 등 총기류 5정과 현금 15억원이 나뉘어 든 가방이 발견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

    중앙일보

    2014.08.12 01:30

  • 구원파 헌금·성금 26억, 유병언 회사 유입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낸 헌금과 성금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와 계열사로 들어가 유용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

    중앙일보

    2014.08.02 02:08

  • [백가쟁명:강성현] ‘천하제일’의 탐관, 화신(和?) 그리고 ‘빨대’와 ‘갈퀴’들의 운명

    오래 전, 동료에게 들은 얘기다. ‘금 빨대ㆍ금 갈퀴’란 인물은 성이 금 씨인데, 부하의 금품을 ‘갈취’하기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승진이나 보직을 미끼로 시도 때도 없이

    중앙일보

    2014.08.01 10:12

  • 구원파 줄줄이 자수…"계획인가 우연인가" 이유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조력자 김명숙(59·여·일명 김엄마)씨가 28일 검찰에 자수한 데 이어 유 전 회장을 마지막까지 수행한 것으로 알려진 운전기사 양

    중앙일보

    2014.07.29 17:54

  •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됐다 자수한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밤 조사 받은 뒤 인천지검을 나오고 있다. 유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인 유모씨도 함께 풀려났

    중앙일보

    2014.07.29 02:30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08:24

  • 유대균, 치킨 배달시켜 먹어 … "안경 쓴 남자가 받아"

    유대균, 치킨 배달시켜 먹어 … "안경 쓴 남자가 받아"

    유병언(73·사망)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여성 경호원 박수경(34)씨는 20㎡(약 6평)도 안 되는 오피스텔 방에서 90여 일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이들이 지

    중앙일보

    2014.07.28 02:24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56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