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아닌데 독특했다" 노벨상 1순위 오른 서울대 전설의 男
━ 0.1%를 만나다 현택환 서울대 석좌 교수는 세계 학계가 꼽는 한국인 첫 노벨화학상 수상 후보다. 장진영 기자 2020년 10월의 어느 날, 서울대의 한 강의실에서 그
-
노벨상 발표날, BTS 틀었다…자타공인 ‘나노 대가’ 현택환 유료 전용
■ 0.1% ‘월클’ 박사들의 특강 「 학문의 세계에도 ‘월드 클래스’가 있습니다. 축구계의 ‘월클’ 손흥민처럼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학계에서 ‘엄지척’을 망설이지 않는 연구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환갑도 안 지난 모친의 죽음 누구 탓 아니다, 불운이었다 홀로 자식들 키운 어머니의 마지막 흔적들. 반지하방을 보며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골프 인사이드 골프 인사이드 이전 스폰서 사진 지웠다 ‘톰 김’ 김주형의 심리 김주형은 PGA 투어에서 가장 핫한 신예입니다.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이 화제예요. 지
-
"안해서 그래, 하면 잘해"…꿈 깨라, 당신의 작심삼일 이유 있다
━ 의사 최명기 최명기 소장은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의사다. 그는 “새해 계획을 실천하려면 잘할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김현동 기자 “‘안 해서 그렇지 일
-
“틱톡, 세상 먹어치우는 중” 10대 홀리는 아찔한 놀이터 유료 전용
Today’s Topic“틱톡, 놀이터와 토끼굴 사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미, 사회주의 정당 없는 이유 BLM 창립자 집을 보면 안다 미국을 뒤흔든 BLM(Black Lives Matter)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미시적 엔터 미시적 엔터 한국선 1000만 육박한 아바타2 일본선 ‘반일 영화’로 찍힌 이유 한국에서 개봉 21일 만에 800만 관객을 모으며 ‘계묘년 첫 100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힘내, 살아내” 위로의 말 그녀에겐 사치일 뿐이었다 범인은 잡지 못했고 딸의 몸과 마음은 크게 다쳤습니다. 결국 고인이 된 딸, 마지막 누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Plus 레터 Plus 레터 기자들이 괜찮다는 정치인 “물러터졌다” 왜 욕먹을까 작년 백봉신사상 대상에 주호영 의원이 뽑혔습니다. 의회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하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앤츠랩 앤츠랩 상반기 채권, 하반기엔 주식? 올해 경제 ‘상저하고’ 될까 상반기 투자상품으로 채권이 낫고, 하반기 이후엔 주식시장에 볕이 들 수 있다는 전문가들 견
-
혹한기 맞은 스타트업에게 “시장이 변했다, 유연해져라” 유료 전용
Today’s Topic스타트업, 유연해라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팩플 오리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팩플 인터뷰 팩플 인터뷰 이용자 1800만명 좋긴 한데 당근마켓, 돈은 언제 벌거야? 국민 5명 중 1명꼴로 매주 ‘당근’을 합니다. 당근마켓 가치가 3조원인 것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 서울서 네 번째 ‘입지 끝판왕’ 한강 780m 품은 신반포 2차 이번엔 신반포 2차를 분석합니다. W자로 구불구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② 특수부 비망록 “1종 대형면허 준비하시오” 만남의 광장 ‘차떼기’ 전말 2002년 11월 22일 오후 8시40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
-
3주간 아무도 찾지 않았나…욕조 속 노모가 남긴 의문점 유료 전용
매서운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입김이 얼어붙던 어느 날 의뢰가 들어왔다. 고인의 사위라는 남자는 장모님의 집을 정리해 달라고 했다. 찾아간 곳은 꽤 넓은 평수의 아파트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② 특수부 비망록② LG 150억 차떼기 밝혀냈다 SK 이어 이번에도 한동훈 검사 대선자금 수사 확대를 선언한 지 한 달 뒤, LG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
우리 아이 성적 올리려면…회복탄력성 전문가의 조언 유료 전용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성적 오르게 해주세요.’ 새해를 맞을 때 이런 소원 하나쯤은 빈다. 사람마다 바라는 건 가지각색이지만 궁극적으로 같은 방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골프 인사이드 단순 교통사고인 줄 알았는데 임희정 우승 뒤 올린 사진 1장 임희정은 올 초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단순 사고로 알았죠. 그런데 임희정이 6월 우승
-
“앱 2주치 처방해주세요” 몇년 뒤 이런 날 오겠죠? 유료 전용
Today’s Topic디지털 치료제, 시장과 규제 사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팩플 인터뷰 20분 면접으로 인재 알아봐? 그래서 동료 평판 모은 남자 연간 1200만 명이 이직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이력서와 20분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앤츠랩 전문가 입 모아 “미국채 사라” 그 예측 뒤흔들 일본의 변심 일본이 2023년 세계 자산시장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이 금리인상에 나설 때 혼
-
![우린 코딩으로 ‘식탁’ 바꾼다…정육점 사장님 된 수학 영재 [90년대생 창업자 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2/28/0e9e51fa-8e50-4d2e-94ee-0c2a6a00de4d.jpg/_ir_410x230_/aa.jpg)
우린 코딩으로 ‘식탁’ 바꾼다…정육점 사장님 된 수학 영재 [90년대생 창업자 ⑤]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19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
-
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 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고인은 수재였습니다. 의대 졸업 뒤 병원을 차려 성공했지만 중국에서 망하고 말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