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미, 사회주의 정당 없는 이유
BLM 창립자 집을 보면 안다
미국을 뒤흔든 BLM(Black Lives Matter) 운동. 그러나 BLM 창립자의 초호화 저택 영상을 보면 씁쓸합니다. 흑인의 죽음이 다른 흑인의 손으로 상품화돼 소비되는 장면 같습니다.
hello! Parents
“여사님은 여기 왜 오셨어요”
경단녀 울린 면접관 첫 질문
전 41세 경단녀입니다. 아직도 재취업 그날의 면접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면접관의 첫 질문이 “여사님은 여기 왜 오셨어요?” 이러더군요. 나이 많고 아이 있는 여성은 원치 않더라고요.
팩플 인터뷰
“김대리, 집앞 사무실로 출근해”
대기업이 이용권 끊는 이곳
앤츠W
금값 올해 4000달러 간다고?
막상 사려니 파월 못 믿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