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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Food] 배우고 연구해 더 맛있게 !치킨만을 공부하는 대학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비비큐 치킨대학’직접 가봤습니다 직접 조리한 치킨을 평가하는 실습생들. [사진 비비큐] 대학을 다녀왔다. 치킨만 배우는 이상한 대학이다. 치킨 하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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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맛있어지는 온도는?’…치킨만 연구하는 치킨대학 가보니 [쿠킹]
대학을 다녀왔다. 치킨만 배우는 이상한 대학이다. 치킨 하나 배우는데, 규모도 엄청나다. 경기도 이천 마장면 설봉산 자락 25만7000㎡(7만8000평) 대지에 크고 작은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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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몰라도 베트남어 흥정…‘10주 기적’ 삼성 외생관의 비밀 유료 전용
Hãy Nói Tiếng Việt(베트남어로 말하세요)! 베트남 출신 원어민 강사가 교육생을 따끔하게 다그친다. 이곳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한국어를 절대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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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3040 임원 어디 갔나…‘75→36%’ 삼성 격변 20년 유료 전용
삼성전자의 정기 급여일(21일)을 이틀 앞둔 지난달 19일. 지난해 말 정기 인사에서 신임 상무로 선임된 A씨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첫 월급을 받을 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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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의 나공㉖]'30m 하늘서 불길로 뛰어내린다' 고성 산불 때려잡은 그들
불이 나면 피해야 하는데, 불길로 뛰어드는 공무원이 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다. 공중진화대는 이름에 걸맞게 하늘에서 출동한다. 헬기 레펠(밧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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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만의 자유…수능출제자, 작년보다 더 길게 '감금'된 이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시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왼쪽)과 지난2011년 11월 수능이 끝난 시각 합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수능출제위원들 [뉴스1, 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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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위기와 기회의 격변기…창의적 인재가 답이다
4차 산업혁명의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막 탄생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하는가 하면, 혁신을 게을리한 기업은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성 앞에 놓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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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불편해도 참는다, 서울대 가야 하니까
‘대치동 사람들’ 글 싣는 순서 ① 우리는 왜 브레이크 없는 열차에 탔나 ② 밖에선 이해 못할 그들만의 세상 ③ 대치동 키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대치동 학원에는 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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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서울케이스사관학원 外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이 2014학년도 수능 대비 선행반을 모집한다. 입시 지도 경력 30년의 김향돈 원장이 학원에 상주하며 직접 학사를 운영한다. 강사진은 3박4일씩 2교대로 학원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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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CMS에듀케이션 특강 外
◆CMS에듀케이션은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CMS영재교육센터에서 특강을 연다. 초등 프로그램과 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02-809-3737, www.cmsedu.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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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한달 앞둔 수능 출제 과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도, 가족들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출제위원들은 이달 16일에 출제본부에 입소합니다. 출제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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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면 ‘인턴’ 에 도전하라
대기업 인재 채용 시스템에 변화가 일고 있다. 기업들은 ‘서류전형 후 면접’이라는 그간의 채용방식 대신 인턴십을 거친 사람 중에서 정규직을 채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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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의 명문 탑클래스학원 방학특강반 개강
합숙교육의 선도자 탑클래스학원이 2010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고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특강반을 개강한다. 탑클래스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유일하게 시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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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결혼! 박경모&박성현 커플 무삭제 러브스토리
그동안 스포츠 스타끼리의 만남은 많았지만 금메달리스트들의 만남은 없었다. 우선 금메달을 따기까지가 쉽지않고, 세계 최강의 실력을 지닌 남녀 선수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더욱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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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도 전략이다.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의 전형이 발표 되면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이제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바짝 긴장하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눈치작전이니 뭐니 해서 대학입시도 치열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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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일류 명문대 진학의 꿈, 그 뒤에는 등용문이 있다.
많은 수험생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소위 SKY라 불리는 이 세 대학을 포함하여 유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류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수험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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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힘찬 도약, ‘등용문’과 함께
리차드 바크의 우화소설인 ‘갈매기의 꿈’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주인공인 조나단 리빙스턴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다른 갈매기와는 달리 하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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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초일류 명문대 완전정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누구나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초 일류반열에 올라있는 명문대학들, 그런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모든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바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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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추운 겨울 대학합격자 발표 날에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찾아가 꽁꽁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합격자발표게시판에서 자신의 이름과 수험번호를 찾아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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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지난번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해단식에서 이학수 전 실장은 전략기획실 임직원이었던 104명에게 본인들의 명함이 새겨진 감사패를 전달했는데 이 감사패에는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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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패배하는 순간이다.
지난 11월 13일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이하 수능)이 있었다. 다년간 준비해왔던 결전의 날, 수험생들은 긴장된 발걸음으로 지정된 고사장으로 향했다. 수능이 끝 난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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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
인기 축구선수인 베컴을 앞세운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캐치프라이즈이자 광고 카피였던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말로 해석하자면 ‘불가능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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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전으로 일류 명문대를 정복한다.
서울의 한 독서실, 이미 자정이 넘었지만 이곳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학구열은 뜨겁기만 하다. 모두들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또 밤잠을 아껴가며 학습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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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S 부산 … ‘두뇌’ 잡기 위한 두뇌싸움 시작됐다
내년 3월 영재학교로 탈바꿈하는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과학도의 꿈을 키우고 있다. 국내 영재학교 1호인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서울과학영재학교 주요대 특별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