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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지역구선거구 구역표 민정당안
▲종로 ▲중구 ▲용산 ▲성동 갑=응봉동 금호 1,2,3,4 가동 옥수동 성수1가 1,2동 성수2가 1,2,3,4동 ▲성동 을=왕십리1,2동 도선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 1,2동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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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남|도전 받는 「김영삼 신화」…"야당 고전"
영남지역은 대체로 민정당 우세인 경북·대구와 민주당 우세인 경남·부산으로 양분되고 있는데 13대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는 부산·경남마저 민정당이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어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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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 과열지역은 "이미 중반전"
해동과 더불어 불기 시작한 선거바람이 전국 표밭을 서서히 달궈 가고 있다. 그동안 선거구가 확정 안돼 눈치보기에 바빴던 후보들은 선거구가 거의 소선거구제로 굳어지는 듯 하자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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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때이른 총선 열기
어느새 지방에는 총선 열기가 중반전이다. 선거구 조정과 공천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공천을 장담하는 후보자들이 난립, 『공천이 안되면 무소속출마도 불사하겠다』고 호언하고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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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공천신청 어떻게 돌아가나|전직 「얼굴」 대거참여 여권 개편 예고
8일 1차 마감된 민정당의 공개 공천신청에는 무려 1천1백46명이 몰려들어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 희망자들의 요청에 의해 민정당이 마감일을 연기함으로써 경쟁률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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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타천…금배지 꿈 부푼 경제계|전직관료·그룹회장 등 상당수|나웅배·문희갑·유기정·김욱태씨 등 물망|신병현·김만제·김중원씨 등은 극구 부인
○…늦어도 오는 4월 이내에 있을 총선에 금배지의 꿈을 키우고 있거나 주변에서 천거 (?) 하는 인사들 중에는 전·현직 경제관료, 국영기업체장, 금융계·재계인사등 경제계의 굵직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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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공천 개별심사 착수
민정당은 22일 중집위에서 1구1∼4인제의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에 관한 당론을 확정함에 따라 당공천 대상자들에 대한 개별심사에 들어갔다. 당공천심사위(위원장 정석모사무총장)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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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권(5)술렁대는 인사바람
민정당은 대통령당선에 따른 후속작업으로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돌아가고있다. 모양 좋은 정부이양도 해야하고 민주발전에 맞는 체제개편·선거과정에 나타난 갈등과 분열현상의 해소·총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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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지지연설 이희호여사가 선수|농정 잘못 시인…공가소득 배가약속 민정|우세지역의 붐 중부내륙으로 확산 민주|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사보 비난 공화
일요일 창원에서 대규모인파가 몰려 기세가 오른 노태우후보는 23일 상·하오 고성과 진주에서 유세장 최대동원능력에 육박하는 청중이 모인 가운데 이틀간의 서부경남표밭공략을 종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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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창당대회
통일민주당(가칭) 창당준비위는 오는 29, 30일 창당대회를 갖기로 확정하고 14일우선 57개지역구 조직책을 임명, 발표했다. 현역의원중심의 이번 조직책 선정에서 과거 신민당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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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총선 개표장 주변
개표장 ○…서울 강남구개표장인 경기고 체육관에서는 13일0시50분쯤 신민당 김형래 후보지지자들과 이중재 민한당 후보 지지자들 간에 주먹다짐이 벌어져 개표가 10여분간 중단되는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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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즉석선심에 고발·실랑이|화제 풍성한 전국투표소 이모저모
○…대검은 투표가 시작된 상오7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공안1과사무실에 실치된 상황실에는 가로2m, 세로3m짜리 대형상황판을 준비해놓고 중앙선관위와 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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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초읽기…대세는 굳어져 간다|결전 앞으로 3일…시·도별 판세를 알아보면
D「-」3일. 결전을 사를 앞둔 마지막 득표활동이 열기를 뿜고있다. 각 당은 전국 92개 지역구에 대한 자체분석을 통해 당락의 윤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석확보의 초읽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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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총선 열전지대(21)
민정당의 이세기 의원에 국민당의 조덕현 의원의 출마포기로 공산이 돼버린 야권 1석을 놓고 조세형 (민한) ·박용만(신민) · 김도현 (무)씨가 접전. 45%가 넘는 호남표를 의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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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국회의원 지역구 입후보자
◇종로-中(7명) 이종찬 49 민정 원내총무 정대철 41 민한 10대의원 이민우 70 신민 당총재 이상윤 36 민주 무직 한상필(여) 59민권 전교사 권종우 45 자민 상업 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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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 향한 이색대결
금배지를 향한 집념이 부딪치는 총선가도에 4백여명이 질주하다보니 진풍경이 속출한다. 스승과 제자가 의석을 다투는가하면 의원과 비서관이 국회의원직을 놓고 서로 손가락질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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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포기설 김·홍의원 조직책에
○…신한민주당은 14일 이민우창당준비위원장을 종로-중구에, 그리고 그동안 타의에 의한 출마포기설이 나돌던 김현규·홍사덕의원을 각각 귀미-선산과 영주-봉화의 조직책으로 선정해 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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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입지」의 길 험한 신인들
국회진출 경험이 없는 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12대 총선거를 겨냥해 뛰고 있지만 그 소망의 첫 관문인 유력정당의 공천경쟁에서부터 밀리는 형국이어서 입지의 길은 멀기만 하다. 여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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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한, 36개원외지구당 공천경합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현역지역구의원이 그대로 재공천되는것이 야당의 오랜 전통이자 관례다. 때문에 민한당의 공천경쟁이 우선 위원장이 비어있는 19개 사고당부를 포함, 36개 원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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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북·대구
13개 선거구가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몇개 민정당의 얼굴교체가 있을까 하는 문제와 지난번 선거에서 각 5석을 확보한 민한·국민당의 의석다툼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소위 괴문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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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설의 진원|"세" 뒷 받침할 「구심역」 없는 셈
2차 해금의 뚜껑이 열리자 한동안 재야정가에서 무성하던 신당설은 주춤해버린 인상이다. 해금된 인사들의 면면이 과거의 계보나 성향으로 볼 때 신당의 구심역이 될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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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의원 뛸|무대 찾아 안간힘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전국구의원들은 쓸쓸하고 초조하다. 임기는 다 되가는데 재선의 보장은 없고 지역구의원들과는 달리 다음을 향해 뛸 「무모」도 없다. 따라서 이들이 선거 철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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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총선전초전|공천·선거구 겨냥한 현·전직의원 표밭가꾸기 한창|선거구민접촉·달력살포ㆍ얼굴내밀기등 바쁜나날속|해금설·신당설로 바짝 긴장
총선거 예비전의 막이 사실상 오른 분위기다. 공천과 선거구를 겨냥한 지역구의원과 전국구의원간의 신경전, 현역 의원과 전의원간의 갈등이 차차「소리」를 내기시작하고 분구를 예상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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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제79화 육사졸업생들(188)-9기생의 현주소
9기 동기생들이 현재 파악하고 있는 생존 9기생은 4백22명이다. 50년1월14일 20대 새파란 젊은이로 국군소위의 개급장을 달았던 6백74명의 9기생들은 33년동안 1백98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