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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 영암호 철새 도래지 방역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 영암호 철새 도래지 방역 전남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11일 영암호 일대 철새 도래지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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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교육부, 15일부터 집중상담기간 운영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포토타임]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교육부, 15일부터 집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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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157만 마리에 조류독감 비상…“도래지 방문 자제”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저수지 우습제에서 큰고니와 기러기 등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를 찾은 겨울 철새의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AI) 방역에 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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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휴식, 가창오리
━ WIDE SHOT 와이드 샷 12/10 올해도 겨울을 나기 위해 전북 고창군 동림저수지를 찾은 가창오리들이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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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농장서도 고병원성 AI 확진…전국이 소독 대상
전남 영암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농가 확진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달 전남 영암군은 내년 2월까지 관내 철새도래지인 영암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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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우스링스 영암만 같아라
사우스링스 영암 전경.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 사우스링스 영암] 바람 불고 경치 좋은 링크스 코스에서 여자 프로골퍼들이 샷 대결을 펼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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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오리 농가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지난 6월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 확산 당시 충남의 한 양계농장에서 농장주가 주변을 소독한 뒤 닭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김성태/2017.06.06 전북 고창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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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40일 넘게 잠잠했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전남 해남군 마산면[사진 다음 지도 캡처] 전남에서 40일 넘게 잠잠했던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국내에서 겨울 철새들이 북상할 때라 서해안을 따라 AI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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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파’ 누명 억울, 볏짚 씨말라 먹이 없어 죽을 맛
금강을 하구둑으로 가로막으면서 만들어진 금강호에서 가창오리 떼가 겨울 저녁 하늘 위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군무를 펼친 가창오리는 주변 농경지로 이동해 낙곡을 줍는다. 사진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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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줄고 헬기 소음 …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24일 충남 당진시 삽교호에서 쉬고 있는 가창오리 무리. 이들은 해 질 녘 먹이를 찾아 이동하면서 군무를 펼친다. 올겨울 AI 발생 지역이 서해안 철새도래지 부근에 집중되면서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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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철새 의문의 폐사 … 변종AI?
충남 서천군 방역 차량이 화양면 완포리 금강하구 철새 도래지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곳에서 발견된 죽은 가창오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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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가창오리
전북 부안군청 직원 등 방역 담당자들이 줄포면 오리농장에서 AI 감염 가능성이 있는 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부안=뉴스1]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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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무중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옮긴다고 지목되고 있는 가창오리 약 19만 마리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 어디로 이동하며 AI 바이러스를 옮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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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도 AI … 군산·고창 50만 마리 이동 추적
6일째 계속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에 ‘철새 공포’가 더해졌다. AI가 발병한 전북 고창군의 동림저수지에서 죽은 채 발견된 가창오리떼 일부가 AI에 감염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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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면 가창오리 군무 만나요
1 국내 4대 철새 도래지 금강 하구에서 촬영한 가창오리 군무. #겨울 철새의 대표주자, 가창오리 다시, 가창오리의 군무가 시작됐다. 저 멀리 시베리아 벌판에서 이륙한 가창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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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AI 소독약 공중살포, 괜찮을까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AI)도 야생 철새→오리→닭으로 이어지는 AI의 일반적인 감염루트를 밟고 있다. 먼저 야생 철새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얼마 뒤 오리에서 나왔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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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겨울 손님, 어디서 맞이할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겨울 철새는 기러기다. 겨우내 전국 곳곳에서 수시로 목격된다. 새를 아는 사람이면 큰기러니니 쇠기러기니 콕 집어 부르겠지만, 긴 행렬을 이루며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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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손님 철새들 '겹재앙'
조류인플루엔자(AI)와 폭설로 겨울철 진객인 철새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올해는 AI 전염을 우려해 먹이를 주지 않는 데다 최근 내린 폭설로 먹이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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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가창오리떼… 몇 마리가 날고 있을까요
14일 시베리아에서 온 겨울철새 가창오리 수십만마리가 천수만 간척지 A지구에서 화려한 군무를 펼치며 날아오르고 있다. 가창오리의 군무를 볼 수 있는 곳은 한국밖에 없어 해외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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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낙원' 천수만 거듭난다
서산간척지에서 벼농사를 짓는 이모(47·서산 부석면)씨는 지난해 수확을 늦게 하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10월께 날아온 큰기러기·청둥오리 등의 겨울 철새들이 낱알을 쪼아먹어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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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제휴사 뉴스파일] 광주일보
가창오리 등 철새들의 낙원인 전남 해남군이 내년도 철새먹이 예산을 대폭 축소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해남지역 환경·농민단체에 따르면 철새 도래지인 고천암호·금호호·영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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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철 순환수렵장 '썰렁'
사냥철을 맞았으나 엽사(獵師)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전남.북지역은 올 겨울철 순환수렵장으로 지정돼 지난 1일부터 수렵이 허용됐으나 1996년 수렵장 지정 당시에 비해 수렵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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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 순환수렵장 썰렁
사냥철을 맞았으나 엽사 (獵師) 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전남.북지역은 올 겨울철의 순환수렵장으로 지정돼 지난 1일부터 수렵이 허용됐으나 1996년 수렵장 지정 당시에 비해 수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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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제휴사 뉴스 파일] '내셔널 트러스트' 대상 지정
국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전남 해남군 고천암호.금호호.영암호 간척지가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운동 대상지로 꼽혔다. 내셔널 트러스트운동(공동대표 김상원.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