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추천조인스TV] 성공하는 여자들의 스커트 코디법

    [추천조인스TV] 성공하는 여자들의 스커트 코디법

    평소 청바지와 스니커즈를 달고 살았던 여성들이 하루아침에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기란 쉽지 않다. 미니스커트는 눈밖에 나기 십상, 어중간한 길이의 스커트는 나이 들어 보인다.

    중앙일보

    2008.04.18 01:16

  • 젊게 보이는 흰머리

    젊게 보이는 흰머리

    예전의 그는 “새치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싱긋 웃어넘겼다. 요즘의 그는, “새치야”라고 말하며 눈을 털어내듯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국어사전적 의미로 ‘새치’는 젊은 사람의 검은

    중앙선데이

    2008.04.05 22:20

  • 염색, 할까 말까?

    염색, 할까 말까?

    예전의 그는 “새치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싱긋 웃어넘겼다. 요즘의 그는, “새치야”라고 말하며 눈을 털어내듯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국어사전적 의미로 ‘새치’는 젊은 사람의 검은

    중앙선데이

    2008.04.05 10:13

  • 프린트 봄 을 지배하다

    프린트 봄 을 지배하다

    One 포인트 멋진 girl! 컬렉션 무대를 수놓았던 프린트 아이템,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가능하다고? 지레 겁 먹고 포기하지 말자. 한뼘 센스에 한줌 자신감만 보태면 일상에서도

    중앙일보

    2008.03.10 09:42

  • 한복의 재구성 - 전통미의 변주 '화려한 휴가'

    한복의 재구성 - 전통미의 변주 '화려한 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옷장 속 잠자던 한복이 모처럼 기지개를 켤 참이다. 매년 입던 터라 무심히 넘겼는 데 자분자분 뜯어보니 새삼스럽다. 우리의 사계를 닮은 때깔이며

    중앙일보

    2008.01.31 14:50

  • [me] 꽃미남 괴롭히기 재미 쏠쏠하네!

    [me] 꽃미남 괴롭히기 재미 쏠쏠하네!

    남자를 요리하라? 요즘 케이블에선 남녀의 ‘역전’이 다반사다. 꽃미남들에게 당한 치욕을 되갚는다는 10대용 프로그램 엠넷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부터 능글능글한 여성 판정단 앞에

    중앙일보

    2008.01.30 18:24

  • 바비브라운이 전하는 리빙 뷰티 에세이

    바비브라운이 전하는 리빙 뷰티 에세이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은 자신의 나이에 맞는 개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해왔다.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30대가 아니라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30대 여성의 모습을 가꾸

    중앙일보

    2007.11.06 15:50

  • 뉴욕 컬렉션에서 미리 본 2008 봄·여름 패션

    뉴욕 컬렉션에서 미리 본 2008 봄·여름 패션

    左 쿠스토 바르셀로나 右 미스 식스티 左 라코스테 中 디젤 右 마이클 코어스 세계 4대 패션도시에서 2008 S/S 컬렉션 릴레이가 시작됐다. 첫 주자는 뉴욕. 마크 제이콥스·D

    중앙일보

    2007.10.09 16:35

  • 가을엔 스카프를 하세요

    가을엔 스카프를 하세요

    1. 루이뷔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 로고에 트렌드세터들이 하나쯤은 갖고 있을 멋스러운 ‘트래블 백 시리즈’를 프린트해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하다. 부드러운 실크의 감촉과 짙은 브라

    중앙선데이

    2007.09.15 17:12

  •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9일까지 사은 대축제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9일까지 사은 대축제

    개성있게…자유롭게… 그러나 세련되게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 9일까지 2007 가을 패션 사은행사를 연다. 신세계는 패션트렌드로 ‘프렌치 시크(French chic)’를 제안했다.

    중앙일보

    2007.09.04 11:58

  • [me] 암스테르담서 만난 ‘유럽 영 패션’

    [me] 암스테르담서 만난 ‘유럽 영 패션’

    드뤼멜의 여자친구 질 나이만(20·대학생). 부츠에 청바지와 셔츠를 즐겨 입는다 ‘유러피언 스타일’이란 뭘까. 흔히 유럽 스타일이란 ‘각자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로 통한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7.07.23 21:00

  • 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

    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

    [사진=정형돈 미니홈피]정형돈 측근 “애인 아니라 친한 동생이다” 개그맨 정형돈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자 정씨의 한 측근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 있었던

    중앙일보

    2007.07.19 13:36

  • "혹시 정형돈 여자친구가 박보름?"

    "혹시 정형돈 여자친구가 박보름?"

    “정형돈의 여자친구 박보름?” 개그맨 정형돈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지난 달 정형돈의 결혼 상대자로 거론됐던 박보름씨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5일 SBS

    중앙일보

    2007.07.19 11:53

  • “오늘은 남은 인생 시작되는 첫째 날”

    감성 경영이 대유행이다. 아니, 감성 경영이 기업 경영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기업의 CEO는 괴롭다(?) . 그래도 방법이 있다. 이번 호 이코노미스트에서는 ‘

    중앙일보

    2007.06.20 10:34

  • 집 안 곳곳 봄을 알리는 전령들

    집 안 곳곳 봄을 알리는 전령들

      색으로 승부를 내라 연둣빛은 봄의 상징 색이다. 옐로그린이라 불리는 이 색깔은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을 연상케 한다. 이번 봄철 신상품으로 나온 인테리어 소재에도 눈에 띄게

    중앙선데이

    2007.04.28 11:23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롱샴 부티크알렉시스 고베흐는 프랑스와 전세계 롱샴 부티크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담당하는 인테리어 건축가. 2000년 가방이 주력 상품인 롱샴에 입사한 후, 트렌디

    중앙선데이

    2007.04.27 11:36

  • 고전적 에로티즘 세계를 녹이다:'섹시 아이콘' 디타 본 티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No 정크 푸드, No 맥도날드." -그게 전부인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태닝은 하지 않는다. 잠은 물론 푹 잔다." -그런 상식적인 것 말

    중앙일보

    2007.04.10 14:36

  • 세계 최고의 섹시 아이콘 디타 본 티즈 내한

    세계 최고의 섹시 아이콘 디타 본 티즈 내한

    세계 최고의 섹시 아이콘 디타 본 티즈가 내한했다. 티즈는 스트립 댄스의 일종인 벌레스크(Burlesque)의 1인자이자 보그.엘르 등 세계적 여성지의 표지모델로 유명한 인물.

    중앙일보

    2007.04.09 17:36

  • 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

    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

    '남자의 향기'는 어디에서 풍길까. 여성과 진배없다. 옷매무새가 경쟁력이다. 같은 옷이라도 누구는 베스트 드레서가 되고 누구는 워스트로 눈도장 찍힌다. 어떻게 입느냐. 스타일리스

    중앙일보

    2007.03.20 11:19

  • 올 가을 신비주의 속으로

    올 가을 신비주의 속으로

    만만치 않은 비용과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 전문지식이 없다고 리모델링 업체의 의견에 수동적으로 따라갈 수는 없다. 개성 없는 천편일률적인 공간이 아닌 나만의 공

    중앙일보

    2006.09.26 17:38

  •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2006년 가을·겨울 헤어 트렌드 가을로의 길목.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싶거든 몇가지만은 명심하자. 자연스러울 것, 볼륨감을 살릴 것, 따뜻한 컬러를 사용할 것-. 로레알 프로

    중앙일보

    2006.09.05 17:40

  • [Family리빙] 예쁘라고 화장하는데 뾰루지에 염증에 …화장도구 제대로 씻나요?

    [Family리빙] 예쁘라고 화장하는데 뾰루지에 염증에 …화장도구 제대로 씻나요?

    예쁘라고 하는 화장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면? 그 이유 중엔 지저분한 화장도구도 들어 있다. 의외로 더럽게 방치된 화장도구.'깔끔 관리법'을 알아본다. # 빅브러시=화장을 마무

    중앙일보

    2006.08.29 20:44

  • [낸시랭 패션비평] 한가인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싶은 여자

    [낸시랭 패션비평] 한가인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싶은 여자

    안녕하세요. 걸어 다니는 팝아트! 아티스트 낸시랭 입니다. 여러분. 두근두근 5월입니다! 요새 낸시는요~ 파도같이 쏟아지는 봄날의 따사로운 햇빛으로 세포 하나하나가 생명력을 느껴요

    중앙일보

    2006.05.25 09:52

  • '브로크백 마운틴', 자연이 끌어안은 두 사내의 연정

    '브로크백 마운틴', 자연이 끌어안은 두 사내의 연정

    때로 피부만 스쳐도 상대의 감정이 감지된다. 또 단 하룻밤의 동침이 케케묵은 갈등의 산을 녹일 수도 있는 법.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두 카우보이가

    중앙일보

    2006.02.07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