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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두순 나오는데…성범죄 108명 학교·학원 취업 뚫렸다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 출소를 두 달여 앞둔 10월 13일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골목길에서 관계자들이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부산의 A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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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된 잔혹범들 “국민의 알권리”vs“무죄추정의 원칙”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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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들이밀자…"계획 범행" 시인한 용인 일가족 살인범
친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달아났다가 지난 11일 국내로 송환된 30대가 "어머니의 돈을 노렸다"며 계획범행임을 시인했다. 14일 경기도 용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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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 김형욱 압력으로 생긴 KPGA, 투어 분리 안 해 50년 제자리
━ 남자 골프 1968년 그리고 2018년 PGA는 일반 프로, PGA투어는 선수 이익단체다. PGA 주최 PGA챔피언십(왼쪽) 등 메이저대회를 제외하곤 PGA투어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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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연습장 살인범 무기징역, 공범 2명 징역 15년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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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심천우 무기징역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지난 7월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골프연습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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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 사형 구형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심천우가 7일 오후 시체를 유기한 진주시 진수대교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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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어금니 아빠 ’이영학 수갑 찬 채 얼굴공개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날 이 씨에게 마스크와 모자를 씌우지않았다. 이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 중랑경찰서에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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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다른 공개 사례 보니
왼쪽부터 이영학·김학봉·조성호·심천우. [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실명·얼굴 등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피의자 신상정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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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
경찰은 딸의 여중생 친구(14)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12일 결정했다. [사진 이영학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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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마들아 죽어라”…골프연습장 살인 현장검증서 유가족 분노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심천우가 7일 오전 사고 발생 골프연습장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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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마들아...” 유족과 시민이 분노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현장검증
7일 오전 경남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피의자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골프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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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6년 전 2차례 강도짓…공범 2명은 캐디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피의자 심천우가 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경남 창원 골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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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돈이 목적이었다.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골프연습장 살해범 뒤늦은 사과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피해자)A씨(47·여)가 고성을 지르고 도망치려고 해 손으로 목을 누르다 보니 죽었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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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심천우 “내가 죽였다” 살해 시인
창원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A(47·여)씨 살해 사실을 인정했다. " src="https://pds.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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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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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어떻게 서울로 도망쳤나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신천우(31)·강정임(36)씨가 범행 직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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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는 안죽였다"고 혐의 부인...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납치살해 현장에 단 둘이 있었는데도
지난 3일 오후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된 심천우(31)와 강정임(36).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사건 발생 9일 만에 검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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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장 살해 용의자, 과거 SNS서 칼부림 암시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심천우(31)씨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씨가 한 시민의 제보로 3일 서울에서 붙잡혔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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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살해’ 심천우 강정임은 어떤 관계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심천우(31)씨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씨가 한 시민의 제보로 3일 서울에서 붙잡혔다. 사건 발생 9일 만이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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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보로 잡았다, 경찰이 놓친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심천우(31)씨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씨가 한 시민의 제보로 3일 서울에서 붙잡혔다. 사건 발생 9일 만이다. 이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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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후회 하나' 물었더니...'묵묵부답'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심천우(31), 강정임(36)이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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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살해범을 시민이 잡았다. 8000여명 경남 경찰 '머쓱'
검거된 심천우와 강정임의 공개 수배 전단.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납치·살해’사건을 저지른 뒤 도주한 범인 심천우(31)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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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여성 납치·살해 2명 서울 모텔서 검거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해 공개 수배된 2명이 도주 9일 만인 3일 서울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중랑구 면목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