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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나 벌까”… 신5인방의 재테크:10(실전 투자게임)
◎주간·누적수익 1위 “기염”/남개인/발빠르게 팔아 30만원 수익 연 기금/백만원 잃어 주간 꼴지 수모 서 양인/주식상투 잡아 95만원 손해 신 탁/누적수익서 유일하게 적자 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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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2주째 주간 수익 선두 남 개인
주식시장이 쉴새 없는 상승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주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세를 유지했던 채권은 최근 수익률 13%선에서 주춤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의 투자자 5인방은 지금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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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나 벌까"…신 5인방의 재테크(8)|「대우」활용 289만원 수익 남개인
투자자 5인방은 한주 내내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가슴을 졸여야만 했다. 그러나 김 회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이 나오고 고대하던 금융장세양상이 나타나자 비로소 안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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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서 재미 주간1위 연기금-"누가 얼마나 벌까" …신5인방의 재테크(6)
주식시장이 탈당정국 여파로 지지부진한 가운데투자자들이 주식거래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채권에 투자한 경우는 유통수익률이 급격치 떨어져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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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두 남은 장사"에 희비교차
투자자 5인방이 게임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모두 「남는 장사」를 했다. 지난 한주간 주식시장이 그런대로 버텼고 채권은 엄청난 활황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익을 남겼다는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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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만원 벌어 주간1위 여투자
우리의 투자 5인방은 지금 어려운 기로에 섰다. 모두가 스스로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지루하게 계속되는 주식시장의 소강 상태와 이와 반대로 꾸준히 이어지는 채권 값 강세에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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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식서 유일하게 수익 남개인
「탈당정국」의 회오리가 증시에 몰아친 와중에도 우리의 투자5인방은 지난한주간 열심히 사고 팔았다. 그리고 특유의 개성과 실력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다. 제2라운드에서도 1라운드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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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서 모두 "고배"|누가 얼마나 벌까, 신5인방의 재테크
다부진 투지로 제1라운드에서 격돌했던 우리의 투자자 5인방은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런대로 좋게 봤던 주식시장이 추석 후 힘을 못쓰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한주도 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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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찾는 고객 부쩍 늘어/2주새 신규계좌 2만5천
◎예탁금 5천7백억원 증가 8·24 증시대책이후 증시 주변여건이 눈이 띄게 좋아지고 있다. 2주일만에 증권사를 통해 새로 개설된 주식계좌가 2만5천개에 이르고 있으며,고객예탁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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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구분 없이 투자|″누가 얼마나 벌까〃…신 5인 방의 재테크
투자자 5인 방이 새로 짜졌다. 3일 주가는 지수5백60선에서 공방전을 치르고 채권수익률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5인의 투자자는 다부진 각오 아래 첫 발을 디뎠다. 이번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