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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로 싸워보지도 못하고...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은메달
준결승 볼더링 경기 마친 서채현 . 7일 중국 사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볼더링 경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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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거미소녀 일냈다…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완등' 우승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우승을 차지한 서채현. [EPA=연합뉴스] ‘거미 소녀’ 서채현(18·서울 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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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8차대회 리드 준우승
월드컵 8차대회 리드 준우승을 차지한 서채현. [사진 올댓스포츠] ‘거미 소녀’ 서채현(18·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서울 신정고)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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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독도’ 아닌 ‘다케시마’로 끝난 도쿄올림픽
지난 5일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결선에 보인 구조물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AP] 도쿄올림픽 폐회식 다음 날인 9일.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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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욱일기 클라이밍'이라는데…체육회장 "확대해석"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3번 과제. 욱일기 형상 암벽이 나와 논란이다.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욱일기 형상’ 암벽이 나와 논란이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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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물러서지 않겠다”…그대들은 이미 승자
6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배구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0-3으로 패한 대표팀은 8일 오전 9시 세르비아와 동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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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걸음 모자랐던' 서채현 훌쩍훌쩍 "손가락아 다치지 마"
경기 후 훌쩍이며 경기장을 떠나는 서채현을 코치가 위로해주고 있다. 박린 기자 딱 3걸음 모자랐다.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아깝게 동메달을 놓친 ‘거미 소녀’ 서채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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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까지 세 걸음 모자랐다...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8위
6일 일본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결승전 경기에서 서채현이 1번째 과제(존)을 공략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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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의 예상, '18세 서채현 메달 가능성은?
서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자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가장 존경하는 클라이머라고 썼다. [사진 서채현 인스타그램] “(서)채현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면 긴장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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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거미소녀, 오르지 못할 벽? 내겐 없어요
지난 4일 서채현이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 리드 경기에서 15m 암벽의 12m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 종목 1위를 차지했다. [AP=연합뉴스] ‘거미 소녀’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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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서 인식도 안 되는 지문" 거미소녀 서채현 메달 도전
도쿄올림픽 스포츠 클라이밍에 출전한 서채현.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거미 소녀’ 서채현(18·서울신정고)이 도쿄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메달에 도전한다. 6일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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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2위로 결선 진출
4일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 볼더링 경기에 출전중인 서채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서채현(18)이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선에 진출했다. 천종원은 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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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동메달 따서 행복하다” 눈물 ‘펑펑’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콤바인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자인이 믹스드존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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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신동'에서 AG 메달리스트...환하게 웃은 사솔-김자인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결선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사솔(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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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U대회내21일개막
【인스브루크11일AFP합동】 오는 21일「프란츠·요나스」「오스트리아」대통령의 개막선언으로 이곳에서 열리는「유니버시아드」 동계대회의전일정이 11일발표되었다. ▲21일=개막식 「피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