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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81명 재산 공개…39억원대 신고한 현직자 1위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뉴스1 현직 고위 공직자 중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39억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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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취감경 안된다"는 오동운…'음주 성폭행' 변호땐 달랐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가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술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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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반려견 모두 모여라~' 강남구, 반려견 순회놀이터 운영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28 오후 4:40 '반려견 모두 모여라~' 강남구, 반려견 순회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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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황상무 거취 빨리 정해야…사천한 후보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의 거취가 빨리 결정돼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 위원장은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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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1번, 조국 2번…앞순위 10명 중 4명이 수사·재판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왼쪽)이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조국혁신당이 조국 대표와 박은정 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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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비판…용산·한동훈 또 충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23일 앞둔 18일 정면 충돌했다.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휩싸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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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 즉각 귀국, 황상무는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 대사에 대해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인 회칼 테러’를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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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민주당 '싹쓸이 표밭' 수원…국민의힘 "쉬운 싸움 아니다"
━ [SPECIAL REPORT]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③ 수인선 벨트 제22대 총선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유권자들과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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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교적 망신 초래한 이종섭 호주 대사의 무리한 임명
이종섭 호주대사가 12일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말. 사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 민주당 특검법 발의에 정치 쟁점으로 증폭돼 ━ 국익과 정상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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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엔 비서가 몸종인가…'배우자실'도 기상천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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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랜 텃밭, 동시에 강남 닮아간다" 이곳서 전현희∙윤희숙 승부 [총선 핫플레이스]
“민주당 오랜 텃밭 지역이라는 것도 맞고, 요즘엔 마치 강남처럼 변했다는 것도 맞다.” 서울 중-성동갑에서 3선을 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의 비서관 출신 오천수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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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금발 미녀로 탈바꿈…中 메이크업 신의 손 정체
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얼굴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투즈(Tuzi)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SCMP가 보도했다. 사진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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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 거부권 이재명 침묵…민주 "안정 필요, 입장 내기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한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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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신임 소방관들의 선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28 오후 4:40 "쌍특검법 문제투성이 악법" 규탄벌언 하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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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수처장 후임 논의 김진욱·여운국 조사"…공수처 반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달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여운국 공수처 차장과 텔레그램 메시지로 자신의 후임자 인선을 논의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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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아버지 이름 팔아 수십억원대 사기"…40대 여성 신고
부산에서 40대 여성이 고위 공직자였던 아버지의 이름을 거론하며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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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전 빛나는 제주의 도약] 한 해 해양쓰레기 2만t, 걸으며 줍는다…제주 바다 살리는 ‘플로깅’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에 사용해 APEC 유치 캠페인도 함께 펼쳐 남방큰돌고래 위한 ‘플로빙’도 민간에서 주도하는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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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자리 세웠다…취임식 연 '아르헨 트럼프' 문고리 권력
아르헨티나의 새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왼쪽)과 그의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가 10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취임식 퍼레이드에서 오픈카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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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취임 3개월 된 방문규도 교체설…후임엔 안덕근 유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임으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5일 여권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취임한 방 장관은 내년 4ㆍ10 총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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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北,군사위성 발사…정부 온라인 장애속출(20~25일)
11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윤 대통령 영국ㆍ프랑스 순방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아르헨티나 극우파 집권 #양희영 26억 잭팟 #9급공무원시험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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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설치는 암컷"…총선 리스크 떠오른 민주당 입
최강욱 전 의원 사진. 뉴스1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전ㆍ현직 의원의 돌출 언행이 내년 총선으로 가는 길에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주장에 이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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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직격 "세금 빼돌려 일제 샴푸 사는게 탄핵감"
내년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현재 일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장관은 21일 오전 대전시 중구에서 열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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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공들여 성공한 첫 방미…하필 그때 윤창중이 사고쳤다 [박근혜 회고록 22 - 대미외교 (상)] 유료 전용
미국은 우리나라에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다. 그래서 취임과 동시에 미국의 초청을 받아들여 첫 번째로 미국 순방에 나섰다. 특히 내가 대통령에 있던 기간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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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내가 모르는 분도 모셔라"…금융위원장 김소영 유력
용산 대통령실이 새로운 인재 찾기에 혈안이 됐다. 14일 여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조만간 대통령실 및 정부부처의 대규모 인적 개편이 예고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대대적인 인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