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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다이어트 도우미’ 총집합 S라인 뽐내볼까
노출의 계절 여름이 두렵다. 바로 몸매 때문이다. s라인대신 통자몸 i라인을 가진그녀가 올여름 다이어트로 변신하려 한다. 이미 스포츠웨어 매장에는 올해 유행할 비키니 수영복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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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서 부럽다고? 새다리도 콤플렉스
학창 시절 맥주병으로 다리를 문지르며 교복 치마 아래로 드러난 다리의 모양을 신경 써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발끝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경험도, 밤이 되면 부은 다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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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용 성형,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최근 미용성형을 준비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다. 과거 여름 직전에 몸매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던 성형 특수가 이제는 점차 그 무게중심을 겨울로 옮겨오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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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인턴, '내몸에 맞는 기업'은?
여름 방학이 되면 대학생들은 더욱 바빠진다. 도서관은 자격증과 토익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들로 넘쳐나고 영어학원 앞에 길게 선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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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이 바로 모델 몸매 만드는 지방흡입?
다이어트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요요현상’이다. 몇 달 동안, 굶고 운동하고 힘들게 겨우 빼낸 살들이 다이어트를 한 기간보다도 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찌면 무엇이 있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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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다이어트 지방흡입, 휴가 기간으로 가능할까?
여성들 사이에서 나잇살, 삼겹살이라 불리는 복부비만이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등, 건강에 미치는 좋지 않은 영향들이 알려지면서 이제 뱃살 빼기는 건강을 위해 삶에서 꼭 필요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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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의 계절, 발은 고생의 계절
여름은 샌들을 신고 온다. 거리는 벌써 답답한 구두를 벗고 형형색색의 샌들로 갈아 신은 여성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발의 고생은 이제부터. 통기성은 좋아졌지만 고정력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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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의 계절, 발 고생은 이제부터?
여름은 샌들을 신고 온다. 거리는 벌써 답답한 구두를 벗고 형형색색의 샌들로 갈아 신은 여성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발의 고생은 이제부터. 통기성은 좋아졌지만 고정력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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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iere Styling
브래지어도 패션이다. 겉옷과 마찬가지로 여름용이 따로 있다. 더위를 감안해 두께가 얇아지고 시원해야 함은 기본. 노출 수위가 높아지는 겉옷과의 궁합이 중요하다. 드러낼 것인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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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가족사진 찍을 때 무늬 옷 피해야
색상만 맞춰 입어도 가족사진이 달라진다. 안정감과 통일감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5월 ‘가정의 달’이 다가왔다. 가족의 손을 잡고 외출하기에 좋은 시기다. 디지털 카메라가 널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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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추억] 원담선사의 일편전지
1970년대 중반으로 기억된다. 무더운 여름이었다.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중앙종회를 취재하러 갔다. 마침 이판(理判)에서 사판(事判)으로 나와 수덕사 주지·종회의원을 겸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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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Report ⑤ 남성복 트렌드 - 날마다 다른 나 가을 남자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의 눈빛도 깊어간다. 입을 열지 않아도 서늘한 눈매는 무수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남자의 계절, 눈빛에 걸맞는 스타일링은 여심을 붉게 물들일 터다. 너무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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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회색 정장, 다시 남자품으로
곧 불볕더위가 시작된다. 올해는 과연 얼마나 더울까. 하지만 패션계는 벌써부터 내년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닷새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08 봄·여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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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선과 눈부신 데이트, 커플 바캉스룩
수영복만이 비치 패션이 아니다. 도심의 멋을 해안에 옮겨놓은 듯한 바캉스룩엔 맵시와 실용성이 두루 요구된다. 구김 없고 부피가 작으며 가벼운 소재가 좋다. 1.2. 여성남성용 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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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2007년 ‘완소’ 아이템은? 아찔한 미니스커트!”
‘보르도TV? 웰루킹? 쌩얼?’하루가 다르게 마케팅 기법이 고도화하고 있다. 별별 마케팅이 모두 선보이는 세상-. ‘트렌드 마케팅’을 모른다면 당신은 앞서나가는 리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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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U 여기자 3인방 도전! 살빼기 30일
한달전,'편안한'몸매가 불안한 스타일U 여기자 3인방이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명색이 스타일 담당인데…"몸꽝으로 비친다면 직무유기 아닌가. 무엇보다 생생한 체험기를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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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 다리' 치료를 하면...
회사원 김모(25·여)씨는 화사한 봄이 돼도 별로 즐겁지가 않다. 휜 다리 때문에 멋이 나지 않아 무릎 위로 올라가는 치마나 바지를 제대로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저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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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토론방] 의제: 본 의회는 교복제도를 폐지할 것이다
교복 패션쇼에서 학생 모델들이 다양한 모양의 교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중앙포토]찬성 이승호(구룡중2) 학교 교복제도 폐지에 찬성한다. 우선, 교복제도는 시대에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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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나, 예뻐 ? 미니 드레스
20초반 학생지난해 12월 영화 '언니가 간다'의 제작발표회장에 나타난 고소영은 '이것'을 입었다. 올 1월 '바람 피기 좋은 날'의 행사장에 등장한 김혜수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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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 때문에 운동도 못해… 가슴을 줄여봐?
'가슴 미인'이 연예계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그러나 '큰 가슴'으로 남모르게 가슴앓이 하는 여성들도 적잖다. 직장인 박모(33·여)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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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몫이다.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은 패션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명품 수제 남성의류 브랜드 브리오니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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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살리려면 속옷 챙겨라
딱 붙는 옷엔 … 입은 듯 만 듯, 봉제선 없는 브라 스키니 진엔 … 납작 엉덩이 보완하는 패드 거들 로라이즈 진엔 … 앉아도 안 삐져나오는 V자 팬티 올 여름 패션의 키워드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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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라인 살리려면 속옷 챙겨라
[비비안 제공]올 여름 패션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스키니 진을 필두로 한 슬림룩과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룩에 가슴선을 강조한 클레비지룩 (Cleavage Look.가슴골을 노출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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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人] 고이케 일본 환경상
최근 일본에선 넥타이업자들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53.사진) 환경상이다. 그가 지난달 제안한 '쿨 비즈(cool biz)'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