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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리콘밸리 원조' HP의 승부수…오픈AI 손잡고 '반격'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 에디슨 가 367번지. 캘리포니아 주는 허름한 차고를 ‘실리콘밸리의 탄생지(The Birthplace of Silicon Valley)’로 명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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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기업, 희미해지는 혁신의 기억
애프터 스티브 잡스 애프터 스티브 잡스 트립 미클 지음 이진원 옮김 더퀘스트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잡스(195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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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보다 두드러진 비용절감....잡스도, 아이브도 없는 애플[BOOK]
책표지 애프터 스티브 잡스 트립 미클 지음 이진원 옮김 더퀘스트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잡스(1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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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동의 미래를 묻다] ‘양날의 검’초거대 인공지능…축복인가 재앙인가
유창동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미국 오픈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의 하루 평균 사용자가 2500만 명을 돌파했다. 엄청난 인기다. 최근에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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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WOZX 토큰 내놨다
[출처: 셔터스톡]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WOZX 토큰을 HBTC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12월 6일(현지시간) 전했다. WOZX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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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자필 이력서 1억 8000만원에 낙찰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45년 전 작성한 자필 이력서가 경매에서 17만4757달러(약 1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17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잡스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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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스티브 잡스의 친필 입사지원서 경매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18세때 구직 활동을 하면서 쓴 친필 입사지원서가 경매에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RR옥션은잡스가 1973년에 작성한 한장짜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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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다빈치와 스티브잡스, 창의성 비밀은?
1984년 매킨토시 PC를 안고 있는 청년 스티브 잡스. 매킨토시는 도스 명령어 대신 아이콘·메뉴와 마우스를 적용해 일반인들도 사용하기 쉽게 만든 PC다. [중앙포토] “M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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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천재들이 뭉치자 세상이 달라졌다
이노베이터월터 아이작슨 지음정영목·신지영 옮김오픈하우스, 748쪽, 2만5000원정치 분야에서는 혁신이나 혁명이라는 용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도 많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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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학교안에선 찾지 못한다…애플 공동 창업자 워즈니악 인터뷰
디지털 세상을 평정한 기업에는 공동 창업이 많다. 비즈니스와 엔지니어링이 융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과 야후가 그렇고, 전형은 애플이다. 애플은 두 명의 스티브,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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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UC버클리,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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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 여 보세요, IT
실리콘밸리 파워 우먼 왼쪽부터 1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2 수전 보이치기 유튜브 CEO 3 버지니아 지니 로메티 IBM 회장 4 멕 휘트먼 HP CEO 5 마리사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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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최초 PC 보고, 로봇용 프로그램 만들고
미국 주간지 ‘타임’은 매년 그 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합니다. 그런데 1983년은 달랐어요. 바로 사람이 아닌 기계, 컴퓨터(The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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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와 갤럭시S3로 사진 찍어 비교하면…"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62·사진)이 삼성전자가 애플에 10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평결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를 방문 중인 워즈니악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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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며칠 고생한 제품 보고 "버려" 냉정
31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제주포럼 개막 전 특별세션 ‘PC시대의 종말과 IT산업의 미래’에 참석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 애플의 공동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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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0 애플 공동창업자 "내 아이 공부하며…"
23일 대전컨벤션센터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에 참석한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은 잡스 한 사람에만 의존한 게 아니라 창의적인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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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깔아뭉갠 악마성 VS ‘인간 삶’ 향상시킨 천재성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올가을 최고 베스트셀러에 올라선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1955~201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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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는 정자은행일 뿐 … 양부모가 1000% 부모님”
아버지 폴 잡스 품에 안긴 아기 스티브 잡스 1956년 두 살배기 스티브 잡스가 양아버지 폴 잡스의 품에 안겨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양아버지와 고졸 학력의 양어머니는 “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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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잡스는 해군 아닌 해적 되길 원했다”
제이 엘리엇애플 전 수석 부사장 스티브 잡스(56). 그는 애플의 창업주다. 이 시대 최고의 ‘창조적 혁신가’로 꼽힌다. 아이폰·아이패드처럼 세상에 없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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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따라잡기-4] 가장 불운한 사나이 론 웨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76년 애플컴퓨터 최초 창업멤버였던 론 웨인(맨 오른쪽). 실없는 웃음으로 가볍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이지만 적어도 지구상의 한 사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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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비틀스 레코드에서 영감”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존 레논, 조지 해리슨. 스티브 워즈니악 스마트 혁명의 진원지인 애플이 다음달 1일 창업 35주년을 맞는다. 애플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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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컴퓨터 쓰는 세상을 향해…
"해커 정신을 망각한 해커가 활개치고 있어 안타깝다.” 10년 정도의 해킹 경력 소유자로 현재 전산망 보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K씨는 정통 해커의 윤리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