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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 고3때 판 ‘센 탕후루’ 정체 유료 전용
일명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생을 포함해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고교 시절부터 SNS를 통해 마약을 몰래 팔아왔다는 사실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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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금융업체 CEO의 ‘마약 주문’ ③ 유료 전용
그는 실패를 몰랐다. 혁신에 기반을 둔 금융 기업을 설립해 승승장구했고, 그 분야에서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인사가 됐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대표이사직을 던진 뒤 종적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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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비에 흉기위협 30대 람보르기니男 구속…"도망 염려"
주차 시비 중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홍모(30)씨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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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위협 후 도주한 람보르기니 30대…"롤스로이스男 모른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도에 홍모(30)씨가 탔던 람보르기니 차량이 서 있는 모습.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처 서울 강남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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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추락사' 모임 정체는 생일파티…2주전 마약 구매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한 '집단 마약' 의혹 모임의 피의자 3명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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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취해 부르르 떨다 엉금엉금…CCTV에 찍힌 람보르기니男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 번화가에서 주차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 전 마약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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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추락사' 마약모임 함께한 일행 3명 중 2명 구속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한 '집단 마약' 의혹 모임의 피의자 3명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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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추락사’ 집단마약 혐의 3명 구속영장…참가자 총 21명
2023년 1월 28일 서울 용산경찰서 전경. 지난달 27일 용산구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를 했는데, 경찰은 집단 마약류 투약 도중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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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어치 70만명분 마약 밀수…텔레그램서 던지기로 팔았다
마약 유통 조직 압수물. 일산동부경찰서 해외에서 7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몰래 들여와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마약 유통 조직이 검거됐다. 일산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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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마약 갖고 있다" 장모 신고에 체포…간이 검사서 양성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마약을 투약한 30대 남성이 장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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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인척 필리핀서 건너온 물건…28억원어치 마약이었다
필리핀에 본거지를 둔 마약 조직 조직관리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오전, 마약 유통 조직관리책 A(48)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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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름 돋는다"...마약음료 만든 곳, 초등교 100m 옆이었다
9일 강원도 원주의 한 주택가. 경찰은 이곳 다세대주택 한 곳에서 서울 강남의 학원가에 뿌려진 마약음료가 제조된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7일 이곳에서 마약음료를 제조한 길모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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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 퍼진 '마약 음료'…제조·전달 피의자 2명 체포
경찰이 지난 3일 오후 6시쯤 필로폰과 엑스터시 성분이 든 액체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음료로 속여 대치동 학원가에서 고교생 2명에게 먹인 일당을 쫓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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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부모 동반해 압박…미국발 필로폰 70% 책임진 국제조직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가 9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미국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온 마약 밀수 조직원 A(29)씨 등 6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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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지난해 9월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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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의 입은 돈스파이크 "손가락 마비돼 반성문도 못썼다"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지난 9월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마약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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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의 입은 돈스파이크 첫 공판 "필로폰 14번…모두 인정"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영장실질심사 향하는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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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 기소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 본명 김민수)가 지난 9월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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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어린 나이에 2승…김주형,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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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만' 골퍼가…"숙취해소제야" 女동료 마약 먹여 구속
동료 여성 프로골퍼를 속여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프로골퍼 겸 유튜버가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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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고 복귀하면 끝? '마약 연예인' 잊을만하면 나오는 까닭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와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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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주점 사망' 사인은 필로폰 중독…동석자는 모두 음성
경찰은 지난 7월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마약 추정 물질을 탄 술을 마시고 숨진 손님에게 마약을 판 유통책을 검거해 필로폰, 대마, 엑스터시 등 마약과 주사기 수백 개를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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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주점 사망’ 연루 마약 유통책 4명 구속…“도주 우려”
강남 유흥업소 사망 사건과 연루된 마약 공급책 및 유통책 등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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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 사건 공급책 등 마약사범 6명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후 숨진 20대 남성에게 마약을 판매한 공급책이 검거됐다. 강남경찰서는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