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역세권·도보통학권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내일부터 청약 시작
우미건설, 견본주택 개관 미래환승센터 조성사업 진행 등 개발사업 추진돼 미래가치 높아 9개동 1213가구로 대단지 조성 스마트 홈 등 첨단 시스템 적용 우미건설 ‘대전 성
-
한화포레나, 신규 브랜드 광고 선보여
▲ 국내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12월 26일 온라인을 통해 한화포레나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
[헬스&바이오] 빈대 방제 전문가 3인이 말하는 빈대 없애는 법, BESPOKE 그랑데 AI·BESPOKE 에어드레서
‘강력한 고온으로 겉옷부터 침구류까지 빈대 박멸’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창궐하며 비상이 걸리며 ‘빈데믹(빈대와 팬데믹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
-
삼성스토어, 살균∙청정 기능으로 일상 속 건강 지켜주는 '5대 건강 관리 가전' 제안
삼성스토어 삼성스토어가 살균 및 청정 기능이 더해 일상 속 건강을 지켜주는 '5대 건강 관리 가전'을 제안한다. 본격화된 겨울 추위로 실내 생활시간이 길어지고 미세먼지 유입으
-
[건설명가] 강동 주거중심 천호뉴타운 대표 단지…5·8호선 더블 역세권에 한강생활권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투시도)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
"조명 끕니다" 낮과 다른 밤 착륙…알고보니 '중한 이유' 있었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어둠을 뚫고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여객기. 중앙일보 여객기가 목적지 근처에 다다라 착륙을 앞두면 객실 안이 여러모로 분주해집니다. “좌석 앞 테이블은 제자리로 접어 두고, 좌석
-
[분양 포커스] 공정률 60% 넘어선 후분양 단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생활권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단지 차별화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투시도)은
-
6만원 더 내면 조용한 비행…기내 '노키즈존' 도입한 항공사
코랜돈 항공. AP=연합뉴스 튀르키예의 한 항공사가 기내에 만 16세 이상만 탑승할 수 있는 '노키즈존'을 만들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
4명이 라운드하면 240만원…화제의 카스카디아 가보다 유료 전용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 IC에서 팔봉산 방향으로 10분 정도를 달리니 골프장이 나왔다. 아직 공사 중이어서 길이 평탄치는 않았는데, 언덕길을 넘으니 산 사이로 각진 건물이 드러
-
문 활짝 열고 "에어컨 무조건 18도"…명동·홍대 70%가 이렇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가게의 자동문은 열린 상태로 고정돼 있고, 출입구 쪽에는 냉기를 바깥으로 보내기 위해 선풍기가 놓였
-
"방음했는데" 항의 받은 BTS 정국…소음 못 듣는 방법 있다?
━ 소음과의 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난 3월 민주노총 집회에 시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소음측정 전광판 차량’이 처음 투입됐다. [사진 경찰청] 최근 BTS 정
-
참을 수 없이 시끄러운 세상, 소음 민원 10년 새 3배 늘어…없앨 수 없다면 감각을 다스려라
━ 소음과의 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난 3월 민주노총 집회에 시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소음측정 전광판 차량’이 처음 투입됐다. [사진 경찰청] 최근 BTS 정
-
PC 밝기 줄이고, 계단 이용…기업들 ‘에너지 다이어트’
기업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다. 사진은 롯데마트가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설치한 문 달린 냉장 쇼케이스의 모습. [사진 롯데마트] 기업들이 에너지 ‘다이어트’에 고삐를 죄고
-
"불 꺼라, 냉장고 정리하라"…요즘 기업들이 하는 '다이어트'
기업들이 에너지 ‘다이어트’에 고삐를 죄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
-
[소년중앙] 폐광 탈바꿈한 인공동굴, 자연이 빚은 천연동굴...신비로운 지하세계로 떠나요
날씨 걱정 없는 땅속 관광지 동굴, 다양한 볼거리 즐기며 자연학습도 해요 색다른 동굴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박리안·조유진·김서호(왼쪽부터) 학생기자가 신비로운 풍경, 다양한
-
마일리지 호갱님은 모른다, 보딩 패스의 수상한 알파벳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① 항공 마일리지의 세계 」 해외여행 일타강사 첫 강좌는 ‘알면 고수 모르면 호구, 항공 마일리지의 세계’입니다. 야무지게 모은 마일리지로 유럽 항공권을 해결
-
"한반도는 가솔린 꽉찬 지하실…모두 조심해야" CIA 출신 칼린
■ 긴급진단-북핵 위협 속 한반도의 길을 묻다 「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 위협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 정세가 위태롭게 돌
-
'쾅' 하면 휙 돌아가는 머리 방지…'만점' 받은 현대모비스 기술
현대모비스 PBV용 에어백들이 작동하는 모습. 차량 천정에서 ‘대면착좌 에어백’이 내려와 마주보는 승객간 충돌을 방지하고, 천정과 지붕 연결부에는 ‘커튼 에어백’이 실내 전체를
-
창문에 '이 것' 붙였더니 방 공기 훈훈...난방비 아끼는 꿀팁
올겨울 최강 한파에 ‘난방비 폭탄’ 우려도 더해지며 난방비 절감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간한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2020)’에 따르면
-
오로라 향연, 밤하늘이 폭죽처럼 터졌다
현지시각 1월 12일 오후 11시, 화려한 오로라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하늘을 물들였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밤 약 4시간 동안 오로라의 춤사위가 멈추지 않았다.
-
'초록빛 폭죽' 팡팡…11년마다 찾아오는 남다른 오로라 비밀
━ 캐나다 겨울 여행①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미 항공우주국이 인정한 세계적인 오로라 관측 명소다. 밤이 길고 공기가 맑은 겨울에 오로라를 볼 확률이
-
집안에 텐트 치는 사람 늘었다…강추위에 난방텐트 4.5배 폭증
최근 한파로 인한 난방비 급등에 단열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단열 실내화와 에어캡. [사진 각 업체] 난방비 급등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단열·보온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
-
크린토피아, 최첨단 제2공장 증설…의료 세탁 서비스 선도
사람마다 세탁 방법은 제각각이다. 옷을 빠는 방식도 사용 세제도 다르다. 요즘은 세탁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이도 많다. 그런데 ‘세탁의 자유’가 없는 영역이 있다. 병원에서 나오
-
[비즈스토리] 크린토피아, 최첨단 제2공장 증설 … 의료 세탁 서비스 선도
이달 초 안성 공장 부지에 추가 증설 자동화 시스템과 첨단 설비 등 도입 국내 최초 원스톱 의료 세탁 솔루션 체계적 관리로 외부 오염 발생 차단 안성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