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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원 고진영의 조언…“한 번이라도 해외 진출을”

    넘버원 고진영의 조언…“한 번이라도 해외 진출을”

    고진영은 지난여름 미국·프랑스·한국·영국·캐나다를 오가는 강행군을 했다. 한 달을 쉬고 나선 LET 아람코 팀 시리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9일 서원힐스 골프장에서 개

    중앙일보

    2023.10.10 00:02

  • “LIV 골프 어떻게 생각했냐고요?”…163주 1위 고진영이 답했다

    “LIV 골프 어떻게 생각했냐고요?”…163주 1위 고진영이 답했다

    고진영이 8일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LET 아람코 팀 시리즈 2라운드를 마친 뒤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고봉준 기자 “지난번 인터뷰에서 그 이야기를 했

    중앙일보

    2023.10.09 18:30

  • "바람아 불어다오" 임진희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바람아 불어다오" 임진희 고향 제주서 시즌 2승

    임진희가 6일 제주 한림에 위치한 블랙스톤제주CC에서 열린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임진희(25)가 6일 제주도의 블랙스톤 제주 골

    중앙일보

    2023.08.06 16:41

  • 전인지 대역전패 위기서 기사회생...상금 17억 여자 PGA 우승

    전인지 대역전패 위기서 기사회생...상금 17억 여자 PGA 우승

    3개 메이저에서 우승한 전인지. [AFP=연합뉴스] 전인지(28)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

    중앙일보

    2022.06.27 07:21

  • 해외파 언니들 잠재웠다... 10대 돌풍 유해란

    해외파 언니들 잠재웠다... 10대 돌풍 유해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확정한 뒤,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기뻐하는 유해란. [사진 KLPGA]    남자에 이어 여자 골프에도 ‘10대 바람’이 몰아쳤다. 2001년생 유해란이

    중앙일보

    2020.08.03 00:03

  • '노 보기 무결점' 고진영, 세계 1위에게 적수는 없었다

    '노 보기 무결점' 고진영, 세계 1위에게 적수는 없었다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시즌 4승을 달성한 고진영. [AP=연합뉴스]    결점이 없었다. 마치 기계가 치는 것 같은 정교한 샷과 깔끔한 퍼트가 돋보였다. 왜

    중앙일보

    2019.08.26 05:24

  • LPGA와 PGA 투어의 닮은 꼴 2강 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올 시즌 투톱 체제가 뚜렷하다.세계랭킹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8·

    중앙일보

    2015.09.29 16:28

  • 박인비, LPGA 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노린다

    박인비, LPGA 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노린다

    10월 결혼 예정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골프 인생 제2막을 준비 중이다. 그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5 11:46

  • 에비앙 준우승 16세 리디아 고

    에비앙 준우승 16세 리디아 고

    뿔테 안경을 쓴 리디아 고는 모자 사이로 묶어 빼낸 포니테일이 잘 어울리는 10대 소녀다. 귀여운 머리핀 옆에 골프 티를 아무렇지도 않게 꽂고 샷을 휘두르는 발랄하고 당돌한 예비

    중앙일보

    2013.09.17 00:20

  • 인비는 '돌부처'

    인비는 '돌부처'

    박인비(오른쪽)가 1일(한국시간) 열린 LPGA 투어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마지막 퍼팅을 마치고 우승을 확정하자 유소연(앞쪽) 등 동료들이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사우샘프턴(

    중앙일보

    2013.07.02 00:58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6 04:33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

    중앙선데이

    2013.06.16 01:03

  •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아니다. 볼썽사나웠다.”  미녀 골퍼의 옷차림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끝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온 안신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2 03:00

  •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미니스커트 큐롯 차림의 안신애가 5일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한 뒤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다.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중앙선데이

    2013.05.12 01:08

  • J Golf 소식

    한·일 양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 건 한판대결이 펼쳐진다. 12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 그 현장이다. 1999년 대

    중앙일보

    2012.11.27 04:43

  • “국산 골프공 매운 맛 보여드릴게요”

    “국산 골프공 매운 맛 보여드릴게요”

    국산 골프공으로 무장하고 우승을 꿈꾸는 선수들이 있다.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볼빅 소속 선수는 최운정(22)과 이일희(24), 이미나(31), 태국의 포나농 팻럼

    중앙일보

    2012.10.17 03:10

  • 박인비, 단비 같은 LPGA 2승

    박인비, 단비 같은 LPGA 2승

    박인비(오른쪽)가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LPGA투어 사임다비 우승을 확정한 뒤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AP=연합뉴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중앙일보

    2012.10.15 00:56

  • LPGA + JLPGA 17억원 … 요즘 잘 나간다지요, 박인비

    LPGA + JLPGA 17억원 … 요즘 잘 나간다지요, 박인비

    박인비박인비(24)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펌프킨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올

    중앙일보

    2012.08.21 00:08

  •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중앙선데이

    2012.08.05 02:46

  •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중앙선데이

    2012.08.05 00:26

  • 박인비,물오른 퍼트감이 우승 원동력

    지름 108mm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운 퍼트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30 09:31

  • 2010년 사라진 안젤라 박, 브라질서 모습 드러내

    2007년 LPGA 신인왕 안젤라 박(한국명ㆍ박혜인)이 돌아왔다. 2010년 모습을 감춘 지 1년 6개월 만이다. 브라질 교포인 안젤라 박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앙일보

    2012.05.08 18:14

  • 돌아온 안젤라 박 인터뷰, 그동안 어디서 뭘했나

    안젤라 박(한국명ㆍ박혜인)이 1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LPGA 투어 신인왕에 올라 주목받는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던 그였다. 2008년에도 에비앙 마스터스

    중앙일보

    2012.05.08 11:36

  • 톰슨 ‘어리다고 놀라지 말아요~’

    톰슨 ‘어리다고 놀라지 말아요~’

    톰슨 치마를 입은 로리 매킬로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에서 열린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17언더파로 5타 차 우승을 차지한 렉

    중앙일보

    2011.09.20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