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home&] 엄마들이 손수 만들어 파는 이유식, 소문날 만하네요

    [home&] 엄마들이 손수 만들어 파는 이유식, 소문날 만하네요

    아기도 입맛이 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재료를 다 넣고 이유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으면 받아먹지 않는다.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데도 엄마들은 솜씨를 발휘해야 한다. 솜씨에 자신 없

    중앙일보

    2010.04.05 08:58

  • [권희정의 어린이 진료실] 재발 잦은 아토피피부염 매일 비누목욕은 삼가길

    아기 얼굴이나 몸에 습진 비슷한 발진이 보이면 ‘아토피 아닌가요’ 하며 병원을 찾아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피부 발진만 있다고 모두 아토피 피부염은 아니다. 아토피 피부

    중앙일보

    2010.04.05 00:04

  • “여기 여사님은 2년 만에 4배 벌어” 지키지 못할 달콤한 약속의 향연

    “여기 여사님은 2년 만에 4배 벌어” 지키지 못할 달콤한 약속의 향연

    ‘코스피 지수 3000P 돌파 강력 매수하라’ ‘20배 황제주 공개’ ‘2차 유동성 장세 주도할 집중 매집 핵심 10종목 전격 대공개’ ‘종목별 투자 주간 수익률 100% 달성’

    중앙선데이

    2010.04.04 00:57

  • '6월 결혼' 이윤정은? 4선 이경재의원 막내딸

    '6월 결혼' 이윤정은? 4선 이경재의원 막내딸

    이윤정(아래 맨 가운데) 가족 사진. 이윤정 바로 위가 아버지인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34)이 '6월의 신부'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중앙일보

    2010.04.02 17:15

  • “편지가 돌아왔습니더, 내가 아들에게 2주 전 보낸 편지가 …”

    “편지가 돌아왔습니더, 내가 아들에게 2주 전 보낸 편지가 …”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로 실종된 김동진 하사(오른쪽)가 지난해 어머니 홍수향씨와 찍은 사진. 수취인을 찾지 못한 편지가 다시 돌아왔다. 어머니가 군에 있는 아들에게 쓴 두 통의

    중앙일보

    2010.04.02 03:01

  • 여성 많은 IT업계 ‘여심 챙기기’

    여성 많은 IT업계 ‘여심 챙기기’

    LG CNS의 경영지원본부장인 김영수 부사장이 지난 12일 사내 여성 임직원들과 점심식사 후 카페에서 차와 담소를 즐기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의 최고인사책임자(

    중앙일보

    2010.03.30 19:50

  • 제2연평해전 참전 박경수 중사도 실종

    제2연평해전 참전 박경수 중사도 실종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천안함 실종자 가운데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박경수(30) 중사도 포함됐다. 박 중사는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에서 참

    중앙선데이

    2010.03.28 03:20

  • 제2연평해전 참전 박경수 중사도 실종

    제2연평해전 참전 박경수 중사도 실종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의 실종 장병 가족이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평택=최정동 기자 천안함 실종자 가운데는 제2연평해전에 참

    중앙선데이

    2010.03.27 23:38

  • 사랑하는 딸 아영아!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아이로 자라기를

    사랑하는 딸 아영아!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아이로 자라기를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항상 지금처럼만 자라줘~. 사랑하는 우리 딸 아영아! 처음 엄마 곁에 왔을 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한 달간 안 좋은 것만 먹고,

    중앙일보

    2010.03.26 14:51

  • [star&] 신세경,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

    [star&] 신세경,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

    이렇게 시끄럽게 막을 내린 드라마가 있을까. 지난 19일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김병욱 연출·이하 지붕킥) 얘기다. 시트콤이지만 엔딩에서는 늘 주인공 몇을

    중앙일보

    2010.03.25 08:47

  • 우리 동네 부모코칭 강좌들

    우리 동네 부모코칭 강좌들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 “아빠랑 말이 안 통해.” 우리 아이도 이런 푸념을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라면 부모역할 강좌에 주목하자.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부터 학부모 대

    중앙일보

    2010.03.23 22:52

  • 아이 위해 똘똘 뭉친 40대 직장맘들

    아이 위해 똘똘 뭉친 40대 직장맘들

    지난 13일 오후, 방이동의 한 레스토랑에 6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모였다. 한 달에 한번 있는 ‘헤라의 여신’ 모임이다. 직장이나 집안일로 바쁜 엄마 몇몇은 오지 못하고 다음을 기

    중앙일보

    2010.03.23 22:18

  • 성공한 3천명 인터뷰해보니 최고의 웅변은 침묵이었다

    MBC TV 최연소이자 최장수 앵커, 국내 최초 프리랜서 앵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최초의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 한국 방송 사상 가장 자유롭고 영향력 있는 앵커로 평가받

    중앙일보

    2010.03.23 11:04

  • [사진] 2세 꼬마, 영국 최연소 멘사 회원 가입

    [사진] 2세 꼬마, 영국 최연소 멘사 회원 가입

    영국의 2세 여자아이가 멘사 회원으로 등록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현지시간) 베아트릭스 타운센드(2)가 아이큐 '136'으로 멘사 회원에 가입됐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2010.03.23 09:45

  • 김수현 작가가 왜 ‘언어의 마술사’인지 알겠더라

    김수현 작가가 왜 ‘언어의 마술사’인지 알겠더라

    ‘아이리스’의 백산 등 액션·호걸 연기를 주로 해온 김영철은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어수룩하되 정이 깊은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SBS 제공] 여자들

    중앙일보

    2010.03.23 00:58

  • “경력 단절을 당당히 넘었다” 38세 두 여성의 재취업 도전기

    “경력 단절을 당당히 넘었다” 38세 두 여성의 재취업 도전기

    미혼 시절 그렇게 당당했던 나였는데…. 일을 몇 년 쉬고 나니 일자리를 찾겠다고 원서를 내는 데만도 큰 용기가 필요했다. 한 번 떨어지니 가뜩이나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더 처졌다.

    중앙일보

    2010.03.22 00:31

  • 항아리에 메주ㆍ물ㆍ소금...베란다는 어느새 장독대

    항아리에 메주ㆍ물ㆍ소금...베란다는 어느새 장독대

    이번 주부터 ‘이영미의 제철 밥상 차리기’를 연재합니다. 18년 동안 살았던 경기도 이천 흙집을 떠나 올 3월 서울의 아파트로 집을 옮긴 문화평론가 이영미씨의 먹을거리 이야기입니

    중앙선데이

    2010.03.20 14:55

  • 이등병의 전화

    나는 오후 내내 큰 녀석의 전화를 기다린다. 5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친 아들이 자대 배치받는 날. 일곱 시 넘도록 전화는 오지 않고 나는 휴대전화기를 자주 확인한다. 신병교육대가 인

    중앙선데이

    2010.03.20 14:43

  • 나? 이주여성, 이름은 ‘이효리’

    나? 이주여성, 이름은 ‘이효리’

    14년 전 필리핀에서 장흥군 장흥읍으로 시집 온 로리타 비와드와찬(48)은 최근 이름을 ‘이효리’로 바꿨다. 성씨는 남편의 것을 따랐고, 본관은 자신이 사는 고장 ‘장흥’으로 정했

    중앙일보

    2010.03.18 03:18

  • 이모양 어머니 "딸이 집안 어딘가에서 음악 듣고 있는 것 같은데…"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 피해자 이모(13)양의 어머니인 홍모(38)씨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식은 자기 목숨과도 바꾼다지 않아요. 지금까지 이렇게 사람을 미워한 적이 없는

    중앙일보

    2010.03.16 09:42

  • 새학기 스트레스 풀기

    새학기 스트레스 풀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전진하(분당 대현초 1)군은 첫 학교 생활을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전군의 어머니 양시정(35·경기도 분당)씨는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여 마음

    중앙일보

    2010.03.15 15:45

  • [BOOK] 마음 열었어요, 따돌림병 아이들이 피어났어요

    [BOOK] 마음 열었어요, 따돌림병 아이들이 피어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용기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을 더 단단하게 지킬 수 있다.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안되는 방법이다. [문학동네 제공] 거울

    중앙일보

    2010.03.13 01:41

  • 디자이너 지춘희와 김주하 냉정과_ 열정 사이

    디자이너 지춘희와 김주하 냉정과_ 열정 사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처럼 일하면서도 겉으로는 늘 냉정하고 침착한 김주하가 디자이너 지춘희의 옷을 입었다. 마감 뉴스 앵커, 모델이 되다 등뒤에서 리본으로 묶어

    중앙일보

    2010.03.12 15:56

  • 화이트데이에 태어난 효빈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화이트데이에 태어난 효빈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하늘이 준 귀한 선물, 효빈이 뜻하지도 않던 어느 날 우리 부부는 하늘이 준 귀한 선물을 받았답니다. 우리 아가 효빈이가 엄마 태중에서 0.4㎝의 작은 콩알만한 크기로 존재하고 있

    중앙일보

    2010.03.12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