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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앵커.이금희 아나운서 숙대 겸임교수에
KBS - 1TV에서 '아침마당' 을 진행하는 이금희 (李錦姬.) 아나운서와 MBC 9시 뉴스데스크의 이인용 (李仁用) 앵커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숙명여대 (총장 李慶淑)에서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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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료 '先구조조정 後인상'요구-방개위 공청회
통합방송법 제정을 위한 2차 공청회가 2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방송개혁위원회 (위원장 강원용)가 마련한 시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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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유재천 한림대 민족통합연구소장
유재천 (劉載天) 한림대 민족통합연구소장 (언론정보학부 교수) 은 10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구소 창립기념 학술회의를 중앙일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민족통합의 새로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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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한태열 전 한국케이블TV연구소장
◇ 韓泰烈전 한국케이블TV연구소장은 올 가을학기부터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로 초빙돼 '매스커뮤니케이션 이론' 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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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대중문화관련서 3권출간 서울대 강현두 교수
작년 봄 당시 넥스트의 리드싱어이자 대중문화 달변가 신해철을 대학강단에 불러세워 화제를 일으켰던 서울대언론정보학과 강현두교수. 강의실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진지하고도 열광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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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정책기획위원 40명 위촉
김대중대통령은 19일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崔章集.고려대 정외과교수)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다음은 위원 명단 (교수의 경우 학교.학과만 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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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환경이 변하고 있다]1.공중파…방송사서 제작부문 분리를
사회 곳곳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방송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 동안 그릇된 방송정책으로 인해 우리 방송계는 지금 신음을 하고 있다. 지역 민방.케이블 TV의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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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저술지원대상자 20명 선정
언론인 저술지원대상자 20명 선정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이사장 金永熙) 은 17일 98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지원대상자 20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했다. ▶朴秀晩 경향신문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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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단신]선거방송심의위원회,KBS2 라디오에 사과명령 外
KBS2 라디오에 사과명령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9일 대선후보 보도에 형평을 지키지않아 이미 주의를 받고도 특정후보 관련한 내용만 방송한 KBS2라디오 '아침종합뉴스' 에 청취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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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지도 길라잡이 '어린이 정보자료와 활용'나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각종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현대사회에서 적절한 정보의 선택.활용은 그야말로 필수조건이다. 어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평범한 부모라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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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언론인포럼 리셉션 스케치
본사 주최 제2회 '아시아 언론인 포럼' 을 하루 앞둔 7일 신라호텔 루비룸에서 열린 리셉션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아시아지역 현안에 대해 담소하는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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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최창봉 전 MBC 사장
◇ 崔彰鳳 전MBC 사장은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洪承五) 이 후원하는 서울대 삼성언론 초빙교수로 피선돼 9월부터 1년간 서울대에서 언론학 강의를 맡게 됐다. 崔씨는 서울대 언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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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원 지방분배 시급…지역정보화 공청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27일 오후 서울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학자.공무원.언론인등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세기를 향한 지역정보화 추진방향' 을 주제로 한 공청회를 가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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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등 각계반응
한보그룹 특혜대출.비리 의혹사건 수사가 정치권으로 확대되면서사건 전모가 제대로 밝혀질까 의구심이 일고 있다. 과거 정치인들이 관련된 권력형 비리사건 수사 때마다 검찰이 비호.배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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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무분별 對北활동 많다-안기부 국감발표
안기부는 국내의 종교.학술.언론분야 민간단체들이 제3국에서 남북한이 참가하는 교류행사를 개최하면서 북한측 참가자들에게 여비.숙식비등 체재비일체를 부담하는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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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특수대학원 속속 신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고위직 진출도 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을 재교육,전문인력화하고 유능한 지도자로 길러내기 위한 특수전문 대학원이 속속 신설돼 화제다. 95년 3월학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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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하루독서 시간 TV시청의 1/4불과-국민독서실태조사
한국출판연구소와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10일 발표한「제1회 국민독서실태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독서지표를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독서실태 조사는 여러차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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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글자 5자로 하자"-서정수 교수 이색 주장
정보화 사회에서 동명이인이 너무 많은데서 오는 불편을 벗어나기 위해 가운데 이름을 추가해 이름 글자 수를 5자로 해야 한다는 색다른 주장이 한 국어학자에 의해 제기됐다. 한양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