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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 꼬라지’ 못 봐 주겠다는 당신의 꼰대 꼬라지

    ‘힙합 꼬라지’ 못 봐 주겠다는 당신의 꼰대 꼬라지

     ━  [CRITICISM] 사회를 보는 숨김없는 거울, 힙합   힙합 뮤지션들. 힙합이 대세다.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공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른들은 힙합을 모르

    중앙선데이

    2017.10.08 00:02

  • [시티맵-대학로] 청춘 살아 있는 문화 백화점

    [시티맵-대학로] 청춘 살아 있는 문화 백화점

    대학로는 스펙트럼이 넓은 동네다. 그저 공연의 메카가 아니라, 그 너머로 꽤 다양한 문화가 겹쳐있다.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대학로 공연 문화의 시작을 함께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

    중앙일보

    2014.02.27 00:01

  • '세종 델라구아다홀'개관

    배우들이 공중을 날아 다니는 전위적인 뮤지컬 퍼포먼스 '델라구아다'의 전용극장이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건립돼 16일 개관했다. 총 건축비 21억원이 든 2백50평 규모의 '세종 델

    중앙일보

    2002.07.19 00:00

  • [홍대앞 문화나들이] "나도 튀고싶어라"

    홍대앞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화려한 카페,그리고 라이브 클럽…. 이런 선입견 때문인지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왠지 주눅이 들 것만 같아 아예 가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0.12.01 00:00

  • 대학로 전용공연장 '딸기'대표 인재인씨

    서울 동숭동 방송대학교옆 좁은 골목 3층 빌딩 지하. 1백50석규모의 '딸기' 소극장은 대학로는 대학로지만 꽤나 변방이다. 네온사인 번쩍이는 3백m전방의 대학로 중심가에 비하면 무

    중앙일보

    1998.08.28 00:00

  • '97 문화전선 홍대앞…한때 '거품'인가 '반문화'꿈꾸는 시대 흐름인가

    문화의 흐름은 바뀐다. 물론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게 특정 장소가 달라지고 있음을 알긴 하는가. 중앙일보는 지난 20일 선정 발표한 '97문화 새뚝이' 에 이

    중앙일보

    1997.12.30 00:00

  • 대중음악인 총집합 -'97자유콘서트' 31일개막

    조용필부터 허벅지밴드까지.국민적 스타부터 신촌 뒷골목의 무명 언더그라운드 그룹까지.현재 국내 가요계에서 실력과 의식을 고루 인정받는 내로라하는 대중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두달간 전국

    중앙일보

    1997.05.26 00:00

  • 29. 대중음악 공연장 (1)

    “왜 대중음악을 체조나 역도경기장에서 들어야 합니까.” 외국 팝스타의 내한공연이나 국내 가수들의 대형 합동공연 장소는 거의 예외없이 서울 올림픽공원의 체조나 역도경기장이다.클래식하

    중앙일보

    1997.05.24 00:00

  • 29. 대중음악 공연장 - 라이브 카페 존재 이유 (2)

    미국이나 일본에 가본 사람이라면 한번쯤'블루노트'같은 재즈카페나,'블루스 하우스'같은 라이브카페를 들러본 일이 있을 것이다.생생한 선율과 연주인의 재담,손님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는

    중앙일보

    1997.05.24 00:00

  • 대학로에 소극장 두곳 또 "입주"

    연극의 거리 대학로에 새로운 공연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세미예술극장」(대표 최성웅)이 이번주부터 문을 열었으며 「열음소극장」이 20일 개관한다. 잇따라 개관하게된 두 소극장은

    중앙일보

    1991.09.10 00:00

  • 외제물건만 보면 무조건 ″팔아라"

    『개방과 개혁의 바람을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곳은 암시장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장뿐이다.』모스크바에서 하바로프스크까지 횡단취재하는 도중 숱하게 들어온 말이다. 외국인의 눈에

    중앙일보

    1989.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