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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건 꼭 체크해주자…겨울방학 '건강 재부팅 팁' [건강한 가족]
소아·청소년 교정 가이드 시력교정술 다양해 정밀 검사 필요 치아 교정은 만 12~18세가 효과적 체형은 생활 루틴부터 바로잡아야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땐 자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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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 비비고 귀 만지네…말못하는 내 아기, 이건 중대 신호
행동으로 유추하는 아이 건강 눈 자꾸 비비면 덧눈꺼풀 의심 음식 잘 씹지 못하면 부정교합 귀 계속 만지면 중이염 가능성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대한민국 부모들의 한결같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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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세 절반 영구치 충치…어려서부터 올바른 칫솔질 중요한 이유죠
2018년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건강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아동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했어요. 조사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영구치 건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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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손가락 빠는 우리 아이…야단치면 오히려 '역효과'
━ [더,오래] 전승준의 이(齒)상한 이야기(36) 성장하는 어린이에서 자주 반복되는 구강습관이 있다면 안면과 구강 발육에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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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치아 살리는 비발치 교정, 입천장 장치 효율적
[전문의 칼럼]국윤아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수 교정치료에서 성장기 어린이의 부정교합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성장기에는 치아와 턱뼈도 급속하게 성장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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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과 치료, 어른보다 공 들여야 하는 이유 다섯 개
━ [더,오래] 전승준의 이(齒)상한 이야기(13) 일반적으로 살아가면서 가기 싫어하는 곳이 경찰서와 법원, 그리고 병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병원 중에서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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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빨기,혀 내밀기…사소한 습관이 부정교합 만들 수도
━ [더,오래] 전승준의 이(齒)상한 이야기(12) 성장 중인 어린이에게서 구강 주위의 반복되는 나쁜 습관이 있는 경우에 얼굴과 치열발육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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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윗니·아랫니 잘 맞물린 아이, 집중력 강하다?
예쁜 치열이란 뭘까. 외관상 고른 치열에 기능상 올바르게 맞물린 상태까지 더해져야 비로소 예쁜 치열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가지런하게 배열된 치아가 예쁜 치열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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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좁고 부정교합 있는 아이, 그냥 놔두면 덧니로 고민
━ [더,오래] 유원희의 힘 빼세요(5) 가지런한 치아. 나란히는 우리의 치아에도 무척 중요하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런한 이를 타고 나면 그것만큼 큰 복도 드물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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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낀 듯 안 낀 듯 투명 교정 장치 … 우리 아이가 활짝 웃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무용을 전공해 온 김솔미(가명·중1)양은 부정교합으로 치아 교정을 상담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김양은 “무대에서 공연할 때 관객에게 맑고 깨끗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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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성장지연, 알고보니 ‘수면무호흡’이 원인
[김진구 기자] 수면무호흡은 중장년층에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은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에게 더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뇌로 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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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썩은 젖니, 영구치 손상 불러요 … 올바른 양치 습관 길러주세요
다섯 살 아들을 둔 주부 김서연(39·서울 양천구)씨는 지난해부터 아이에게 혼자 양치하도록 가르친다. 하루 세 번, 3분 양치 원칙을 지키고 불소 함량이 높은 치약을 쓰게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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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갸름한 아이, 소화불량 걸리기 쉽다
Q. 두 살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가 둘 다 사각턱인데 아이만큼은 턱을 갸름하게 키우고 싶어요. 옆으로 누워 키우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A.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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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 턱 갸름한 아이, 충치·코골이 잘 생기고 소화불량 걸리기 쉽다
Q. 두 살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가 둘 다 사각턱인데 아이만큼은 턱을 갸름하게 키우고 싶어요. 옆으로 누워 키우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A. 결론부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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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구치, 처음부터 가지런히 나게 할 수 없나요…어린이 치아 교정 패러다임 바꾼 이클라이너
[김영도(중1) 학생이 투명 교정장치를 착용하고 치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발치 없이 1년째 교정하고 있으며 잘 때만 교정기를 착용한다. 프리랜서 장석준]어린이 교정 치료에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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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밥이 죽이 되도록 씹어 먹어라 … 쑥쑥~ 인지력 높아진다
여러번 씹어 먹어야 하는 식품은 씹는 힘을 길러준다. 채소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견과류는 식감이 단단하며 말린 과일·버섯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도움이 된다. 단, 말랑말랑하고 질긴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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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주걱턱·코골이 우리 아이, 혹시 입호흡 하는 건 아닐까
호흡에도 좋은 호흡과 나쁜 호흡이 있다. 코로든, 입으로든 숨만 쉬면 된다는 생각은 크나큰 오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입으로 호흡하면 나쁜 공기가 여과 없이 체내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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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줄 교정은 옛말, 투명장치로 감쪽같이 예쁜 이 만든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치가 잘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이나 투명교정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김수정 기자]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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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부족한 어린이 이렇게 많아?
젖니를 갈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는 보통 만5~6세다. 이때부터 순서대로 치아가 빠지고 나오는 과정이 이뤄진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만12~13세가 되면 28개의 영구치(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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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때 입호흡하면 주걱턱 등 얼굴 변형 … 면역질환에도 취약”
니시하라 가츠나리 박사(左), 김남선 원장(右)‘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면역·성장 전문가는 3세 때 시작한 ‘입 호흡’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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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 턱이 좁아져 덧니나 부정교합을 가진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연대치과대병원 이제호 교수가 부정교합이 있는 아이에게 이 닦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올해 7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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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 ‘세 살 버릇이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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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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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턱이 좁아져 덧니나 부정교합을 가진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연대치과대병원 이제호 교수가 부정교합이 있는 아이에게 이 닦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올해 7살인 한정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