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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AI 장착한 CCTV … “아악” 비명 감지, 경찰에 즉각 영상 전송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한화테크윈 판교연구개발센터. 이곳 1층 시큐리티 체험관에선 최신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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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자서 그랬다…” 아동 밀치고 넘어뜨린 보육교사 입건
아동학대. [중앙포토] 또 다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잠을 자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어린아이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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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밀치고 원장은 극단적 선택…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부모들의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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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흘려서…” 2세 원아 폭행으로 넘어져도 계속 손찌검한 어린이집 교사
[뉴스1] 물을 흘렸다는 이유로 2세 유아를 때린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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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머리 때리고 밀치고…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 경찰 수사
아동학대. [중앙포토]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원생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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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어린이집 학대 7명 더 있었다 … 보조금도 1억 빼돌려
지난달 영아를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교사가 평소 8명의 영아를 반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 처벌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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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영아 학대하고 1억원 보조금 챙긴 화곡동 어린이집 원장 자매
지난달 20일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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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시시각각] 어린이집, 그 망각의 복수
양영유 논설위원 가슴이 아렸다. 2m. 현관과 주차장과의 거리다. 네 살 아이는 지글지글 끓는 통학차량에 갇혀 7시간을 울부짖었다. 그 긴 시간, 누구도 곁을 살피지 않았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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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행동 보이는 3살 아들 가방에 녹음기 넣어 어린이집 보내봤더니…
[사진 JTBC] 3살 아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된 후로 이상행동을 보였다. 싱크대 밑에 숨어 나오지를 않았고, 거울을 보면 소리를 질렀다. 이를 이상하게 여겼던 엄마는 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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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 화곡동 어린이집, 추가학대 있었다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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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잡아 들어올린 어린이집 30대 여교사 불구속입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아동의 귀를 잡아당긴 30대 어린이집 여교사가 아동 학대 혐의로 24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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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집…3살 원생 머리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20일 11개월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벌어진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 출입문에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조한대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보육교사가 3살 원생 머리를 때리고 볼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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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년 전 7개 대책 내놨지만 … CCTV 빼고는 흐지부지
2015년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교사가 4세 아동에게 ‘핵 주먹’을 휘두른 학대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샀다. 3년여 만에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과 동두천시 통학차량에서 후진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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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린이집 폐쇄만 하면 뭐하나" 커지는 불안
영아 사망 사건이 일어난 서울 화곡동 어린이집이 폐쇄 수순을 밟는다. 서울 강서구청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난 21일 "해당 어린이집에 시설 폐쇄 및 원장과 보육교사 자격 정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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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몸에 눌린 화곡동 영아…“시신에서 토사물 나와”
18일 생후 11개월 원생이 사망한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 [뉴스1] 서울시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50대 보육교사가 영아를 온 몸으로 누른 사건과 관련해 “어른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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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확인도, 결석보고도 깜빡한 어린이집 교사들…“전원 구속영장 검토”
어린이집 통학차 [연합뉴스] 4살 어린이가 어린이집 통원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사고는 어린이집 교사들은 기본적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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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피의자 모습 드러내…법원, 구속 심사
11개월 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서울 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11개월 된 원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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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온다” 화곡동 어린이집 사건에 분노한 女스타들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한 여교사가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몸을 누르는 등 학대 혐의가 발견돼 19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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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이불 씌우고 올라타…11개월 영아, 어린이집서 또
18일 생후 11개월 원생이 사망한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 [뉴스1]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원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화곡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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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 어린이집 교사 영장…부검 결과 질식사 추정
19일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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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 사망에 학대치사까지…'공포의 어린이집'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된 남자 아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스1]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원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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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11개월 영아 사망…보육교사 “재우려고 올라탔다”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한 여교사가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몸을 누르는 등 학대 혐의가 발견돼 19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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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집서 11개월 남자아기 사망…경찰 수사 착수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된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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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막는 불법주차 벌금 올리고, 비상구 폐쇄 땐 손배소
서울 마포구 골목길에 불법 주차된 차량 옆을 조심스럽게 지나는 소방차. 앞으로 이런 차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연합뉴스]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