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나이트' 하비, KBO리그 노크…성사는 '글쎄'
이번 겨울 KBO리그 구단과 접촉한 오른손 투수 맷 하비. [AP=연합뉴스] '다크 나이트' 오른손 투수 맷 하비(32)가 KBO리그를 노크했다. 하지만 성사 가능성은 크지
-
예르민 메르세데스, SNS 은퇴 선언 하루 만에 복귀
시카고 화이트삭스 예르민 메르세데스. [USA투데이=연합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예르민 메르세데스(28)가 은퇴 선언 하루만에 구단에 합류했다. 메르세데스는 23일(한국
-
1회 피홈런 3실점 류현진, 2~4회 무실점으로 안정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1회에 홈런을 맞고 3실점했다. 하지만 2, 3회를 잘 막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11
-
교체 거부 뒤 바로 역전포 맞아…“이게 야구다”
호투하던 김광현은 6회 역전포를 맞아 아쉽게도 패전투수가 됐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공 하나가 아쉬웠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까지 무실점했지만 6회
-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교체 거부했지만... 역전 홈런 허용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역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까지 무실점했지만 6회 역전 홈런을 맞았다. 올시즌 최다
-
마틴만 앉으면 류현진 공 춤춘다···또 찰떡궁합 과시
올시즌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포수 러셀 마틴(왼쪽)과 류현진. [AP=연합뉴스] 다음 파트너도 러셀 마틴(36)일 것 같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
전세계 팬과 지역 팬 모두 잡은 메이저리그
암투병 환자를 응원하는 팻말을 든 야스마니 그랜달(왼쪽)과 크리스 브라이언트.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이끈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
보기 힘든 장면 나왔다… 류현진 31경기 만에 도루 허용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AP=연합뉴스]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1경기 만에 도루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
-
류현진 12일 만에 마운드 복귀, 21일 밀워키전 선발 출격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 [펜타프레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복귀전 일정이 확정됐다. 부상 뒤 12일 만에 돌아온
-
흔들리는 다저스…류현진 빠진 뒤 6연패 수렁
지난 9일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 다저스는 이후 6연패를 당했다. [펜타 프레스=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휘청이고 있다. 류현진(32)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뒤
-
류현진 빠진 뒤 다 진 다저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투구하는 류현진.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휘청이고 있다. 류현진(32)이 사타구
-
적이 된 짝꿍 그랜달, 동료가 된 천적 폴락
야시엘 푸이그는 신시내티로 옮겼다. 시범경기에서 투타 대결을 펼친 류현진(위)과 푸이그. [USA투데이=연합뉴스] ‘천적’은 동료가 됐고, ‘짝꿍’은 적이 됐다. 메이저리그 LA
-
천적은 동료로, 배터리는 상대로… 류현진의 2019시즌 엿보기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그란달은 이제 상대해야할 타자가 됐다. [AP=연합뉴스] 천적은 동료가 됐고, 안방마님은 상대해야할 적이 됐다. 개막전 선발로 시즌을 여는 류현
-
다저스 로버츠 감독 “류현진 20승 기대”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왼쪽)이 불펜 피칭을 하는 류현진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도 류현진(32)의 20승을 기대했다.
-
LALA랜드 1년 더? FA로 다른 팀? 고민 빠진 류현진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다면 1년 더 다저스에서 뛰게 된다. [AP=연합뉴스] 다저스에서 1년 더 뛸까, FA 장기 계약을 노릴까. 류현진(31)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
다저스 연봉 200억 퀄리파잉 오퍼 제시, 류현진의 선택은?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했다. 선택권은 류현진에게 넘어갔다.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31)에게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QO)
-
그랜달은 잊어라, 반스가 있다
5회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LA 다저스 오스틴 반스. [AP=연합뉴스] '그랜달 쇼크' 후유증은 없다. LA 다저스가 백업 오스틴 반스(29)의 활약으로 포수 고민을 덜었다.
-
호수비로 한 번, 끝내기로 두 번 … 다저스 살린 벨린저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부진했다. 그러나 17일 NLCS 4차전에선 뛰어난 수비와 타격으로 다저스에 승리를 안겼다. 연장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친 벨린
-
'기름손'이 된 그랜달…다저스 월드시리즈 갈 수 있을까
"우리는 오스틴을 원해!(We want Austin)"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다저스 팬들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0)을
-
로버츠 감독 "그랜달, 4차전에는 벤치에서 대기"
"4차전에는 오스틴 반스가 공을 받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다시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을 제외시키는 강수를 뒀다. 3차전 6회에 선발
-
그랜달이 또 망쳤다…다저스, 밀워키에 0-4 패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온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 3차전을 내줬다. NLCS 3차전에서 쐐기 홈런을 때린 올랜도
-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이전처럼 압도적이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잘 던졌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5회를 넘기지 못했다. 2차전에 선
-
커쇼 무너진 다저스, 밀워키 NLCS 1차전 승리
4회 초 교체되면서 쓸쓸히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밀워키가 커쇼를 무너뜨렸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에서 다저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13일(
-
애틀랜타 다저스에 반격, 2패 뒤 첫 승
6회 결승 솔로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는 애틀랜타 프레디 프리먼. [AP=연합뉴스] 2패 뒤 1승. 궁지에 몰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반격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