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발열내의’14년전 가격, ‘레더부츠’시장가 반값…겨울패션 더 저렴하게 !
이랜드그룹‘착한 가격’ 캠페인 유통·생산 관리로 가격절감 노력 소가죽 부츠, 셔츠, 청바지, 스웨터 고품질 제품 합리적 가격에 선봬 슈펜이 1년여의 준비 끝에 선보인 반값
-
[비즈스토리] 멋과 착용감, 실용성 동시에 충족세련된 스타일 ‘부츠 컬렉션’ 선봬
금강제화 우수한 쿠셔닝의 앵클부츠부터 방한 효과 좋은 캐주얼 부츠까지 26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는 미니멀 트렌드에 어울리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부츠컬
-
오감 만족 패션 놀이터! 글로벌 브랜드 ‘꾸레쥬’ 국내 첫선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 오픈…피팅룸 채우는 파티 조명·음악 등 눈길 버튼을 누르면 피팅룸을 채우는 파티 조명과 신나는 음악, 셀카를 위한 커다란
-
빛의 찰나 담은 그림·기묘한 퍼포먼스, 관람객 러브콜
━ 유명 아티스트 전시 2제 알렉스 카츠와 마틴 마르지엘라. 나이도, 커리어도 전혀 다르지만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름만으로 관람객을 줄 세우는 아티스트라는 점이
-
[High Collection]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세련된 ‘겨울 부츠’ 신어보세요
금강제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는 부츠의 계절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으며 금강제화가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부츠를 제안한다. 금강제화는 오늘(18일
-
[High Collection] 겨울 패션의 완성은 부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주목
금강제화 금강제화는 다양한 개성과 미니멀이 공존하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부츠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부츠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
-
[High Collection] 앵클부츠와 함께하는경쾌한 겨울 발걸음
부츠가 사랑받는 철이 됐다. 보온성이 좋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어서 어느 계절보다도겨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하는 가운데 여성들은움직이기에 더
-
올여름 멋있어 지려면 '이 바지'를 입어야 한다
올여름 반바지가 한층 점잖아졌다. 지난해 여름엔 남녀 할 것 없이 엉덩이 바로 밑 길이의 짧은 쇼트 팬츠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레깅스 스타일의 '바이크 쇼츠'가 유행했던
-
아들 초교 졸업식 참석한 이부진···연예인 뺨치는 플래시 세례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13일 흰색 코트를 입고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더팩트]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
-
금강제화 "올 설에는 스타일을 선물하세요"
금강상품권 올해 설 명절은 조금 일러 벌써부터 선물 구매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고마운 사람들이나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들에게 전할 설 선물을 고르는 일은
-
‘부츠 원조 브랜드’ 닥터마틴, 웹어워드 코리아 2019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닥터마틴 웹 어워드 코리아 2019 대상 수상, 닥터마틴 제공 바야흐로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앵클 부츠부터 롱부츠까지 거리마다 제 각각의 스타일링으로 부츠를 신은 사람들을 쉽
-
[강남인류]검정 패딩 지겨웠다면...올겨울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들
올겨울 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무릎을 덮는 긴 롱패딩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몇 년간 지겹게 입어온 검정 롱패딩 대신 안을 밖으로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패딩, 따뜻
-
올겨울에는 ‘게으른 부츠’가 유행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주름이 특징인 ‘슬라우치 부츠’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각 업체] 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인 부츠 쇼핑에 나설 때다. 올해는 ‘게으른 부츠’라 불리는 슬라우
-
올겨울 부츠는 게을러야 한다
잘 생긴 코트와 근사한 부츠가 있다면 다가오는 겨울도 두렵지 않다. 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된 부츠 쇼핑에 나설 때다. 올해는 ‘게으른 부츠’, 슬라우치 스타일의 부츠가
-
[江南人流] 모험정신과 자유로움을 입다
지난해 9월 열렸던 2019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두 가지 쇼킹한 이슈를 선보였다. 첫째, 리나테 공항을 통째로 빌려 쇼를 열었다. 바깥세상으로의 무한한
-
[江南人流] 미투 시대의 여성들, 80년대 파워 패션을 입다
1980년대는 경제적으로 낙관과 번영의 시기였다. 또한 남성의 뒤에 그림자처럼 가려져 있던 여성이 사회에 대거 진출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등장한 것이 어
-
[style_this week] 고소영도 입었다. 찰랑찰랑 프린지 패션
지난 3월 한장의 사진이 인터넷과 SNS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장면이었다.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에 찬사가 이어
-
[江南人流] 보수적이거나 감성적이거나
400여 개의 건물로 이뤄진 하버드대 캠퍼스는 지도가 필요할 만큼 넓고 복잡하다. ‘러브스토리’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금발이 너무해’ ‘소셜 네트워크’ 등의 영화·드라마
-
[라이프 트렌드] 원피스 치마+저고리 올림픽·설 나들이
평상시 한복을 즐겨 입는 일명 ‘프로 한복러’라면 올 2월을 적극 활용해보자. 민족 대명절 설날을 비롯해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각양각색의 생
-
[영상]영상으로 보는 ‘북한 예술단’ 스타일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예술단원 114명은 7일 묵호항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강릉아트센터에서 리허설했다. 예술단원들은 빨간 외투, 검은색 목도리, 앵클부츠,
-
[High Collection] 고급 소재, 풍부한 디테일, 세련된 아이템… 나만의 특별한 럭셔리 레저웨어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2018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진보적인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른쪽은 티지아노 스니커즈 컬렉션. [사진 에르메네질도 제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에르메
-
[High Collection] 고급 소재, 풍부한 디테일, 세련된 아이템… 나만의 특별한 럭셔리 레저웨어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2018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진보적인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른쪽은 티지아노 스니커즈 컬렉션. [사진 에르메네질도 제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에르메
-
[포토사오정] 북 현송월 서울 온 날, 일본은 도쿄에서 북 미사일 대피 훈련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가정한 대피훈련이 22일 처음 실시됐다. 도쿄도와 정부 등은 이날 오전 분쿄(文京) 구 도쿄돔 주변에 있는 지하철역과 유원지 등에
-
[전수진 기자의 강릉 스케치 이틀째] 北 현송월, 프렌치 만찬에 아메리칸 조식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방남 이틀째인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방문해 음향시설 등을 둘러본 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