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GUIDE & CHART

    GUIDE & CHART

    [책] 청동정원저자: 최영미출판사: 은행나무가격: 1만3000원‘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이 198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권의 속살을 소설로 그려냈다. 88년 초고를 썼던 만큼

    중앙선데이

    2014.11.01 04:24

  • 사랑에 빠진 특급 스타들

    사랑에 빠진 특급 스타들

    파파라치 전문 보도에 대한 호불호는 극명히 나뉘고 있지만, 덕분에 톱스타 커플의 달콤달콤한 열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은 묘한 즐거움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사랑에 빠진 스타들’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9 14:35

  • 오바마 '밥친구'는 로커·건축가·보그 편집장

    오바마 '밥친구'는 로커·건축가·보그 편집장

    지난 3월 2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했다. 36시간의 짧은 체류 중 마테오 렌치 총리와 조르조 나폴리타노 대통령을 만나

    중앙일보

    2014.07.16 00:46

  • [The New York Times] CEO의 건강 악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The New York Times] CEO의 건강 악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난 3일 후두암 발병 사실을 공개한 제이미 다이먼(58) JP모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뉴욕타임스] “백혈병입니다.” 제너럴모터스(GM)의 해리 피어스 부회장에겐 청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06 02:17

  • [The New York Times] CEO의 건강 악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The New York Times] CEO의 건강 악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백혈병입니다.”제너럴모터스(GM)의 해리 피어스 부회장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당시 56세로 GM의 수장까지 탄탄대로를 걷던 그였다. 충격으로 쓰러진 몇 시간 후, 기력을

    중앙선데이

    2014.07.06 01:27

  • #BringBackOurGirls … 인증샷 쓸모없다는 주장 왜

    #BringBackOurGirls … 인증샷 쓸모없다는 주장 왜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12일(현지시간) 납치 29일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상에서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 셰카우는

    중앙일보

    2014.05.13 02:22

  • [사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사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영국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Stratford-upon-Avon)에서 26일(현지시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영화배우 존 에반스 부부가 셰익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8 00:01

  • [화장품 썰전] (29)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뷰러

    [화장품 썰전] (29)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뷰러

    뷰러. 여자라면 하나씩 갖고 있는 속눈썹 올리는 기구죠. 그런데 어느 나라 말인지 혹시 아시나요.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엔 수록된 단어인데, 정작 영어도 불어도 아니더군요. 영어

    중앙일보

    2014.04.02 00:02

  • 윈투어·멘키스, 이 둘 앉아야 패션쇼 열린다

    윈투어·멘키스, 이 둘 앉아야 패션쇼 열린다

    2012년 2월 런던에서 열린 ‘멀버리’의 가을·겨울 패션쇼 맨 앞줄에 애나 윈투어(왼쪽 넷째)와 수지 멘키스(왼쪽 아홉째)가 앉아 있다.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이달 초 프랑스

    중앙일보

    2014.03.22 01:14

  • 하늘하늘 푸른빛에 싸인 '흑진주' 레드카펫 여신이 되다

    하늘하늘 푸른빛에 싸인 '흑진주' 레드카펫 여신이 되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이다. 정상급 브랜드들의 경연장이다. 왼쪽부터 앤 해서웨이·샌드라 불럭·페넬로페 크루스·케이트 블란쳇. [AP·로이터=뉴시

    중앙일보

    2014.03.04 00:30

  • [사진] 하버드大 연극단체상 받은 헬렌 미렌

    [사진] 하버드大 연극단체상 받은 헬렌 미렌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30일(현지시간) 영화배우 헬렌 미렌(Helen Mirren)의 ‘올해의 여성상’ 수상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 ‘올해의 여성상’은 미국 내 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1 00:01

  • 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1 16일 열린 개막 기자회견에 나온 로버트 레드퍼드. 자신의 출연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에서 이름을 따 1981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11:14

  • 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영화광 4만여 명 북적 인구 7500 산골 마을이 리틀 할리우드로 변신

    1 16일 열린 개막 기자회견에 나온 로버트 레드퍼드. 자신의 출연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에서 이름을 따 1981

    중앙선데이

    2014.01.25 17:35

  • ‘최악의 노출사고’ 앤 해서웨이, 또 ‘속옷 생략’ 들통

    ‘최악의 노출사고’ 앤 해서웨이, 또 ‘속옷 생략’ 들통

    지난해 ‘레미제라블’ 시사회장에서 최악의 노출사고를 연출했던 앤 해서웨이의 은밀한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앤 해서웨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5 07:36

  • 이병헌·이민정 007 웨딩비하인드

    이병헌·이민정 007 웨딩비하인드

    하객들의 면면은 마치 영화제 같았고, 본식은 트렌디한 파티였다. 가까운 친구들만 참석한 뒤풀이는 은밀한 재미가 있었다. 숨바꼭질을 방불케 한 ‘헌·정 커플’의 비공개 결혼식 뒷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0 00:03

  • 이병헌·이민정 007 웨딩비하인드

    이병헌·이민정 007 웨딩비하인드

    하객들의 면면은 마치 영화제 같았고, 본식은 트렌디한 파티였다. 가까운 친구들만 참석한 뒤풀이는 은밀한 재미가 있었다. 숨바꼭질을 방불케 한 ‘헌·정 커플’의 비공개 결혼식 뒷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9 00:01

  • 런던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의 샛별 전나영

    런던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의 샛별 전나영

    런던 퀸즈 극장 인터뷰룸에서 만난 ‘판틴’ 전나영씨. “한국인 피가 흐르기에 애절한 감정 표현을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의 본산 런던 웨스트엔드 극장가에 한인

    중앙일보

    2013.08.19 00:34

  • '레미제라블' 원작 자체가 거대한 오페라였다

    '레미제라블' 원작 자체가 거대한 오페라였다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69). 전세계 1억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작곡가다. 세기의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미스사이공’이 그의 손에 의해 빚어졌다. 두 작품 공히 ‘인간이란 무엇인

    중앙일보

    2013.06.18 00:36

  • 춤도 노래도 메시지도 … 역시 레미제라블

    역시 ‘레미제라블’이었다.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The Musical Awards)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뮤지컬’ 은 ‘레미제라블’에게 돌아갔다. ‘레미제라블’은 또

    중앙일보

    2013.06.04 00:58

  • '속옷은 없다' 미란다커, 에바 롱고리아 이어 '노출 참사'

    미란다 [사진 ‘더 선’ 캡처, 유튜브] 톱 모델 미란다커가 화보촬영 중 가슴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이 순간을 파파라치들은 놓치지 않고 찍었고,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은 삽시간에 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3 00:03

  • '속옷은 없다' 미란다커, 에바 롱고리아 이어 '노출 참사'

    '속옷은 없다' 미란다커, 에바 롱고리아 이어 '노출 참사'

    미란다 [사진 ‘더 선’ 캡처, 유튜브] 톱 모델 미란다커가 화보촬영 중 가슴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이 순간을 파파라치들은 놓치지 않고 찍었고,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은 삽시간에 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2 18:05

  •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사진 에바롱코리아 트위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1 00:01

  •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사진 에바롱코리아 트위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0 14:41

  • 레미제라블 11개 부문 후보 올라 더 뮤지컬 어워즈 내달 3일 시상

    레미제라블 11개 부문 후보 올라 더 뮤지컬 어워즈 내달 3일 시상

    명불허전(名不虛傳)인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The Musical Awards)’에서 최다 후보작의 영광을 차지했다. ‘레미제라블’은 올해의 뮤지컬

    중앙일보

    2013.05.09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