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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Gift] 다이아몬드처럼 변치 않을 사랑을 그대에게
━ 신세계 '아디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는 상품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다이아몬드 원석 구매에서 제작·판매·브랜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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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레스케이프, 부티크 호텔을 ‘신세계’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대표 객실인 아틀리에 스위트룸 내부. ‘부티크 호텔의 아버지’로 불리는 자크 가르시아가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담당했다.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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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먹기 아까워…토스트에 내려 앉은 벚꽃
벚꽃잎이 쌓여 있는 듯한 비주얼의 '웨이브토스트'. 이 메뉴가 눈으로 즐기는 토스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엠엔디커피는 인스타 성지로 떠올랐다. 벚꽃의 계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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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백(百)화점보다 십(十)화점
때로 쇼핑은 머리 아픈 숙제가 된다. 방대한 규모의 물건들 속에서 내가 찾는 ‘괜찮은 물건’을 골라내기까지의 과정이 꽤 피곤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쇼핑을 하면서 ‘선천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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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심플하면서 섬세한 오피디아, 하우스 특유의 쉐프론 가죽 패턴 GG마몽 '눈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2018 크루즈(2018 Cruise) 컬렉션을 통해 특유의 감성과 정체성을 강조한 오피디아(Ophidia) 핸드백 라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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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랑, 여행 사랑 … 전생에 난 집시 여인”
에스닉 스타일을 좋아하는 루비나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에서 형형색색의 에스닉 무드의 천을 전등갓으로 씌워 거대한 빛의 터널을 만들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선정한 2018 SS헤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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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9월 컬렉션 보니···스트릿 무드와 믹스 매치
버버리 2017 9월 컬렉션에서 선보인 자이언트 타탄 리버시블 토트카코트와 트레이닝 팬츠 룩에 자이언트 타탄 리버서블 토트를 매치한 그룹 위너의 송민호영국 현지 시간 지난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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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한층 더 럭셔리해졌군! 한국에만 있어 더 끌리네요
구찌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탑 핸들 백’ GG 마몽 탑 핸들은클래식한 블랙, 우아한 베이지,에지 있는 레드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구찌]구찌(Gucci)는 2016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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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부드러운 퀼팅 가죽 소재 GG 마몽의 우아함 … 세련된 캐주얼 감성 담다
구찌(Gucci) 구찌의 아이코닉 아이템 GG 마몽 라인은 앤틱한 골드 브라스 GG 로고 클로저와 함께 최상의 송아지 가죽인 아폴로를 사용한 제품이다. [사진 구찌] 구찌(G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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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데님? 슈트? 어디든 완벽 매치되는 포멀 스니커즈
출근 전부터 퇴근 후까지, 주 중부터 주말까지 같은 슈즈 하나로 충분히 멋 낼 수 있다. 룩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전지전능 스니커즈 컬렉션과 함께라면.1 끈 없이 신는 히든 타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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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윈터홀리데이 액세서리와 함께 휴일을 화려한 파티무드로
세르펜티 포에버 윈터 홀리데이 에디션 핸드백은 브러시드 메탈릭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해 강렬하고 젊은 감각의 금색, 은색, 루비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불가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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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우아한 무드에 실용성까지 더하다
GG 마몽 컬렉션은 숄더백의 미니·스몰·미디엄 버전, 카메라 백의 미니·미디엄 버전, 토트백과 클러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 구찌]추석은 예로부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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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쌀 창고를 문화 사랑방으로…다채로운 예술품 선보이고 싶어
| 부여에 복합문화공간 연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백제의 옛 도읍인 충남 부여의 오래된 창고. 시골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미곡 창고가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53)의 손길이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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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 맛집 탐방
[레몬트리] 맛으로 인정받는 전국의 유명 식당들이 삼삼오오 고층 빌딩으로 모이고 있다. 이제 소문난 맛집에 가려면 후미진 뒷골목이 아닌 도심의 고급 오피스가로 향하는 것.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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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공간에서 찾은 아이디어
요즘 잘나간다는 카페나 편집 숍에 가면 맛있는 음식과 예쁜 옷보다는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눈을 빼앗기게 된다. 내 집에도 활용해볼 만한 인테리어 장치를 찾아봤다. Point 1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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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소방서·군사 요새가 호텔로 변신, 입소문난 5곳
1. 소방서 → 품격 있는 호텔 CHILTERN FIRE PLACE 지난 2월 중순, 미국 뉴욕의 머서 호텔과 스탠더드 호텔, 할리우드의 샤토 마몽을 운영하는 호텔계의 제왕 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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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어클락, 사랑을 채우세요 … 특별하게 기품있게 때론 심플하게
겨울에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특히 여성들은 화려한 컬러의 패션 워치로 연말 특별한 외출을 준비할 수 있다. 왼쪽으로부터 페라가모, 로즈몽, 융한스. [사진 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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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듀코, 변하지 않는 품격 … 보석처럼 빛나는 클래식
SJ듀코는 한가위를 맞이해 품격 있고 선물하는 이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41년 전통의 프랑스 남성 명품 브랜드 S.T.듀퐁의 데피라인, 모던 & 클래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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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심을 사로 잡는 트렌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본격적인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패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에는 너나 할 것 없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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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가을 인테리어 안목 키우는 시간, 바로 지금
여름에 집 안을 꾸민다고? 생각만 해도 덥다. 하지만 여름은 가을철 우리 집 꾸미기 아이디어를 비축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시기다. 업계에선 모든 가을·겨울 트렌드 제안을 이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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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데미언 허스트...‘정열의 투자’ 기다리는 걸작들
1 수만 송이 흰장미로 장식된 전시장 입구. 관련기사 “철저한 질 관리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보물급 예술품들이 모이는 곳, TEFAF“한마디로 묘한 기분이 드는데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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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pecial] 네 개의 공간, 네 개의 감성…젊은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엿보다
사람을 말할 때 ‘겉과 속’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 사람의 한결같은 됨됨이를 일컫는 말이다. ‘스타일’이라는 관점에서 겉과 속은 그 사람의 외모 그리고 ‘집’을 말한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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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와 미래가 만날 때
100년 전 공장에서 사용됐던 조명 기구들이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해 사랑받고 있다. 미래의 조명은 우리의 피부만큼이나 섬세해져서 개개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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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와 미래가 만날 때
빈티지 조명1 1950년에 생산된 공장용 스탠드로 명료하고 위트 있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대명사로 꼽히는 지엘드 램프 2, 3, 4, 5 오래된 축음기의 나팔관, 욕실의 타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