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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날강도" 비판받는 애플 앱스토어 '30% 룰' 깨질까
애플의 앱스토어(App store)의 수수료 문제를 두고 미국 내 논쟁이 시작됐다. 왼쪽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오른쪽은 데이비드 시실린 미 하원 반독점소위원회 위원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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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CEO 팀 쿡도 다녀갔다" 오래 되서 더 잘 나가는 곳
구관이 명관이다. 최근 레트로 스타일이 유행하며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다. 중국에서도 이름만 말하면 무릎을 탁 치는 옛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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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하는 애플…중국서 공장 빼고 재택근무자도 복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휘청였던 애플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우선 아이폰의 90%를 생산하던 중국 공장 상당수를 인도로 옮기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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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룡 흔든 코로나19…"테크 거인은 작게 생각하면 안된다"
'위기 속 불안한 성장' 지난달 28일(현지시각)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줄줄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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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아이폰 SE2 반응 좋다"···애플, 코로나 충격 벗어났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SE(2세대) 초기 반응이 좋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2020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한 직후 열린 콘퍼런스에서다. 애플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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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손잡았다…내가 만난 사람 확진 땐 자동 알려준다
구글과 애플이 손잡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이를 추적하는 모바일 앱을 내놓는다.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양대 테크 기업이 이례적으로 협업에 나섰다. 양사의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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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든 투병 안면보호대…매주 의료진에 100만개 지원
4일(현지시간) 팀쿡 애플 CEO가 안면보호대를 소개하고 있다. [팀 쿡의 트위터] 미국에서 애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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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애플···시총 457조 날리고, 팀쿡은 코로나 감염 노출
애플이 코로나19로 위기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EO인 팀 쿡 본인이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애플] 글로벌 IT업계는 물론 일반인 사이에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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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회장 확진…그가 연 파티에 애플 팀쿡 참석"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유니버설 뮤직의 회장 루시안 그레인지(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복수의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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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28년 만의 CES에서 '프라이버시'를 말하나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의 '프라이버시 관리자 원탁 회의'에서 제인 호바스 애플 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Parker Ortolani 트위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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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페이스북 손잡고 글로벌 VR 서비스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카카오에 이어 글로벌 IT 거인 페이스북과도 손을 잡았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아바타(캐릭터)를 통해 가상 공간에 여러 명이 접속해서 문화ㆍ여가 생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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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폰'이라던 아이폰 11 공식 출시…'11 프로'가 최고 인기
아이폰 11 시리즈가 25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아이폰 11 시리즈는 4G(LTE)만 지원한다는 한계와 바뀐 뒷면 디자인때문에 ‘인덕션(주방기구)’이나 ‘면도기’란 별칭까지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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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니 '한 방' 없는 아이폰 11···게임·영화 서비스에 힘줬다
팀쿡 애플 CEO가 6가지 색상의 아이폰11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애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가지 라인업의 아이폰 시리즈를 공개했다. 전반적인 성능은 강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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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 거론한 트럼프 "팀쿡 내게 전화···애플 단기간 돕겠다"
━ "관세로 애플만 타격 입는 것은 불공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참전용사 단체 암베츠 행사 연설을 위해 미 켄터키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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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중국 탈출…다른 나라로 생산거점 분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왼쪽)가 2014년 10월 중국 정저우에 있는 폭스콘 아이폰6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쿡 CEO는 공장에서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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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8년만에 아이튠즈와 결별…iOS13 에는 '다크모드'도입
애플의 CEO 팀쿡. [중앙포토] 애플이 올가을 도입될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iOS13'과 맥 컴퓨터용 운영체제인 '카탈리나'를 공개했다. 아울러 애플 자사 음악·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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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이 트위터 이름 조용히 바꾼 까닭
왼쪽부터 구글버전과 윈도 버전 팀쿡 애플CEO 트위터.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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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쇼크 주범은 '아이폰 XR'···중국에서 안 팔린 까닭
“중국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폰 XR을 이용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쁩니다.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색상을 선사해 기분이 좋네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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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애플 위기설, 현실로 다가왔다
'애플 위기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니 결국 애플이 지난 3개월간의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중국에서의 수요 둔화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2일(현지시간) 애플의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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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333조원 푸는 애플 CEO 팀 쿡…잡스가 봤다면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의 키를 잡고 있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발표한 ‘통 큰’ 주주환원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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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역대급 실적 올린 애플…환호 보다 걱정이 더 큰 이유
애플이 '아이폰X' 품질 논란 속에서도 지난해 4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4분기에 매출 882억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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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O들, 자녀 SNS·스마트폰 이용 엄격히 제한하는 이유는··
애플 최고경영자 팀쿡. ‘IT업계 거물’들은 어린이와 자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스마트폰 사용에 관대할까. 정답은 ‘아니오’다. 이들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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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마트폰 중독 해결책 찾아라' ..압박 나선 큰손 투자자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라.” “부모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라.” 애플의 주요 주주들이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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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2일부터 교체...구체적 일정 없어 소비자 분통
애플 아이폰 6. 애플코리아가 2일 아이폰 배터리 교체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하지만 구체적이 일정도 내놓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공인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