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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 美브룩헤이븐 시장 됐다…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당선
미국 조지아주 최초 한국계 시장으로 선출된 존 박 당선인. 사진 연합뉴스, 존 박 당선인 제공.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존 박(한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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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28일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의 부인인 로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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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카터, 부인 마지막길 배웅…휠체어 타고 끝까지 지켰다
부인 로절린 여사 추모예배에 참석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99세로 긴 피부암 투병 끝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카터 전 대통령은 28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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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가 못한 것도 해냈다…개가 정말 '개대단한' 이유 [정글]
개는 ‘개같은’ 취급을 받을 동물이 아니다. 충성심과 용맹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도까지 개만큼 뛰어난 동물은 없다. 미국 LA에 사는 핏불 ‘다이아몬드’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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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미국인이다"…한인 4명 참사, 그 속에 절박한 외침
"우리도 미국인이다" "증오는 바이러스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사건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의 외침이 절박해졌다. 미국 뉴욕의 아시아계 시민들이 20일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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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증오·폭력에 목소리내고 행동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계를 상대로한 총격 사건이 일어난 애틀랜타를 찾아 증오범죄에 대해 규탄했다. 사건 사흘 만이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에모리 대학 연단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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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3번 낙상…95세 카터 전 美대통령 뇌압 상승으로 수술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CNN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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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YS 지시로 IAEA 사무총장 도전…‘보이지 않는 손’에 막혀 좌절
“김영삼 대통령께서 정 장관에게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 입후보하라고 하십니다.” 이수성 총리의 통보였다. 이에 따라 나는 1996년 8월 7일 과학기술처 장관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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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 운명이라던 환자, 진료 두 달 만에 “앞이 보여요”
━ [이성주의 명의보감] 김응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의사 김응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각막 질환을 앓는 노인 환자의 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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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해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아동학대 피해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최승식 기자 아동학대를 받은 사람이 각종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심장협회(AHA)는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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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캐리’ 법 시행
조지아에 있는 주립대 캠퍼스내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캠퍼스 캐리’ 법을 포함, 올해 주의회에서 이목을 끌었던 주요 법안들이 7월 1일을 기해 시행됐다.우선 캠퍼스 캐리 시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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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의대생·레지던트들에게 물었더니…"흑인이 백인보다 고통에 둔감"
흑인 피부가 백인보다 두껍고 말초 신경도 덜 민감해 흑인이 백인보다 고통에 둔감하다는 편견이 백인 의사들 사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대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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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75주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 시사회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지 75년이 지났다. 에모리대학 영화학과 매튜 번스타인 교수는 이 영화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셀즈닉의 자료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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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대비 졸업생 소득 높은 대학은?
조지아텍과 조지아대(UGA)가 미국에서 등록금 대비 졸업생의 소득이 높은 대학 42위, 62위에 랭크됐다. 타임지가 발행하는 경제전문지 ‘머니매거진’은 30일 ‘베스트 밸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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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연구 집약하는 컨트롤타워 열었다
차병원그룹이 판교테크노벨리에 CHA Bio Complex(차바이오콤플렉스, 판교종합연구원)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미국 불임학회의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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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대란 예고 애틀랜타 현지 표정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겨울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1일 둘루스 등 한인타운도 폭설 대비에 나섰다. 특히 12일부터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휴무하는 한인 스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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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논란' 에모리대 '칙필레' 퇴출?
애틀랜타 대표적 명문대인 에모리대 학생식당에서 치킨 패스트푸드 전문점 '칙필레'가 철거 위기를 맞아 때아닌 논란이 되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3일 보도했다. AJC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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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희귀 박테리아 감염 다리 절단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20대 여성이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애틀랜타 저널(AJC) 및 CNN, AP통신에 따르면, 에이미 콥랜드(24)씨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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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불체학생, 백악관 관계자와 맞짱 토론
16일 에모리대에서 열린 `아시안을 위한 남동부 지역 정상회의`에서 팬아시안센터 김채원(가운데) 총무를 비롯한 연방정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6일 에모리대에서 열린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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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잘 하면 대학 간다?…25단어 이내로 에세이 써야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질문이 이런 것이라면? "1년간 하나의 옷만 입어야 한다면 뭘 입겠는가? 그 이유는?" 그것도 이에 대해 25단어 이내로 말해야 한다면. 당신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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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율 높은 6개 주
장기불황으로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창업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정보분석업체인 카우프만 파운데이션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0년사이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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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극복할 수 있는 힘 아들에게 키워주고 싶었죠"
조지아 장애인 올림픽대회 수영부문 3개 종목에서 금,은, 동메달을 따낸 조셉 천(오른쪽)군이 아버지 천경태 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들아 세상과 당당히 맞서라." 다운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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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투자이민과 유학비 대폭 절감 비법 공개 세미나 개최
KIDC 국제이주공사가 투자이민과 유학비 절감 비법을 공개 세미나를 개최힌다. 한국의 대학 등록금이 매년 치솟으면서 학비 걱정을 해야 하는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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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에 미 에모리대학병원 암센터
세계적 명문인 미국 에모리대학병원 암센터가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 메디컬 그린시티에 진출할 전망이다. 충북도는 정우택 지사와 에모리대 의료원인 ‘로버트 우드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