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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의 요리, 한 접시에 담기다
━ 한일 특급 레스토랑의 콜라보: 일본 플로릴래쥐와 한국 밍글스 최근 미식업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ty)’과 ‘컬래버레이션(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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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공식 파트너 클라우드링크, 3월 31일까지 프로모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공식 파트너 클라우드링크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링크는 국내 최초로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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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오토체크인' 국제선 확대… 서비스 업그레이드
아시아나항공은 비콘 서비스 확대를 통한 위기치반서비스 제공, 챗봇서비스 도입, 오토체크인 국제선 확대 등 신기술을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관리 시스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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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AI 빅데이터 사업 확대 … 지능형 로봇 시장 공략 나서
LG CNSLG CNS는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로봇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로봇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공항 안내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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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지방흡입··· 365mc·마이크로소프트 12일 기술 공개
365mc네트웍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2일 세계최초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인 ’M.A.I.L System(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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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업계 이끄는 인도 출신 CEO들] 구글의 피차이, MS의 나델라… 글로벌 ‘파워 피플’로 자리매김
전문성과 리더십·선견지명 앞세워 종횡무진 활약 … 美 이민정책 변화에 인도 정부는 긴장 2015년 10월 취임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호평 속에 구글을 이끌고 있다. 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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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과, MS 이매진컵 한국대표로
‘이매진컵 2017’ 에서 1등을 수상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오성민 학생, 박민현 학생,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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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전쟁’ 올라탄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란 온라인 서버 등 전산 설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세계시장 규모가 280조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이미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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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조원 클라우드 시장에 네이버가 뛰어든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란 온라인 서버 등 전산 설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세계시장 규모가 280조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이미 아마존ㆍ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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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인공지능(AI) 입힌 '오피스 365'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를 탑재한 소프트웨어인 '오피스365'를 공개했다. MS는 1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피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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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으로 파고 든 인공지능…미국 소매 일자리 800만개 사라질 수도
인공지능은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장애물을 인식해서 스스로 피해 나는 드론, 날씨나 주식, 지진 등을 실시간 뉴스로 만들어주는 기자, 기상캐스터가 등장했다. 예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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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클라우드 퍼스트' 주도하는 디지털 혁명가
한국 ICT업계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 고순동(59)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처음으로 1 대 1 인터뷰에 응했다. 고 대표는 지난 2월10일 포브스코리아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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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왜 중요한가, 팬 4억 관리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봐라”
“한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격랑 앞에 섰다. 이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혁)을 이루는 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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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구름 타고 돌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
1999년 ‘닷컴 열풍’을 주도했던 ‘왕년의 정보기술(IT) 황제’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 시대 이후 다시 한번 날고 있다.지난달 27일 시가총액 5103억 달러(약 58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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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 징크스 빠져드는 애플, 라이벌 MS는 V자 반등
권불십년, 정치 영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1980년대 초 실리콘밸리 태동 이후 그 어떤 정보기술(IT) 기업도 역사상 10년 넘게 패권을 거머쥔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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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 징크스 빠져드는 애플, 라이벌 MS는 V자 반등
권불십년, 정치 영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1980년대 초 실리콘밸리 태동 이후 그 어떤 정보기술(IT) 기업도 역사상 10년 넘게 패권을 거머쥔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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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잡는 기업, 돈보따리 잡는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올해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04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7664억원 규모로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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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울·부산에 데이터 센터 직접 짓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울과 부산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MS는 또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2019년까지 자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로 했다. 국내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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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e메일 답장도 척척 “물리학 논문 쓸 날 온다”
카메라 대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 구글이 공개한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동번역 기술. 단순히 텍스트를 번역하는 게 아니라 현실 이미지·배경을 그대로 활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포르투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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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포브스] 유영규 디자이너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극비리에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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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훈 "많은 기업, 클라우드 통해 거듭날 것"
국내 소프트웨어업체(SW) 한글과컴퓨터는 지난달 말 클라우드(Cloud) 서비스 ‘넷피스24’를 출시했다. 가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아래아한글 같은 SW를 필요할 때마다 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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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 24모작 … 억척 농사꾼 IT
LED(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일본의 한 야채공장. 일본 기업들이 IT 기술을 활용한 야채공장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빛과 온도는 물론 이산화탄소, 양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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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가상 공간에 데이터를 저장, 언제든 쓸 수 있게 하는 거죠
[일러스트=강일구] Q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격돌한다’는 기사가 종종에 나오곤 합니다. ‘클라우드 시장 1위인 아마존을 따라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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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속 성장 이끈 12인의 리더십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12명이 ‘2013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위기에도 뛰어난 경영 전략으로 기업 성장을 이끈 리더에게 돌아가는 상으로 올해 3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