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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책갈피] ‘기능성 식품’이 쉬쉬 하는 역기능

    [BOOK책갈피] ‘기능성 식품’이 쉬쉬 하는 역기능

    슈퍼 토마토와 백신 바나나 마르쿠스 브라이언 지음 김일형 옮김, 열음사, 280쪽, 1만2000원 비타민 강화 주스, 신비의 유산균이 첨가된 프로바이오틱 요구르트, 오메가 3 지

    중앙일보

    2008.08.22 20:07

  • "키 큰 여성이 오래 산다"

    키가 큰 여성이 적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오래 산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성주헌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의 연구 결과 여성의 키가

    중앙일보

    2008.08.18 10:03

  • 양궁 대표팀 맏형 박경모 ‘아버지 하늘에서 보고 계시나요’

    한국 218점, 이탈리아 225점. 결승전 마지막 한 발을 남겨두고 박경모가 발사대에 섰다. 8점 이상이면 금메달, 7점이면 동점, 6점 이하면 패배한다. 남자 양궁대표팀의 맏형이

    중앙일보

    2008.08.12 01:50

  • [NIE] ‘웰다잉’은 또 다른 웰빙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NIE] ‘웰다잉’은 또 다른 웰빙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미국 카네기멜런대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끝났다. 말기 췌장암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도 밝은 미소로 삶과 꿈을 이야기한 동영상으로 세계를

    중앙일보

    2008.08.12 00:40

  • [김진 시시각각] 대통령과 이순재

    이명박 대통령은 8·15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건국 60주년을 기해 분위기를 일신(一新)하고 싶어할 것이다. 어느 대통령에게도 없었던 시련의 6개월이었다. 차라리 헌법에 ‘인턴기

    중앙일보

    2008.08.11 00:25

  • 옛 소련 반체제 작가 알렉산더 솔제니친 타계

    옛 소련 반체제 작가 알렉산더 솔제니친 타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옛소련의 대표적인 반체제 소설가 알렉산더 솔제니친이 모스크바 근교의 자택에서 타계했다. 89세.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과 영국 BBC 뉴스가 현지 문학계 소

    중앙일보

    2008.08.04 07:41

  •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지난달 8일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공항의 격납고는 수십 대의 민간 제트기로 가득 채워졌다. 제트기 주인들은 모두 지구촌의 거물이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루퍼트

    중앙선데이

    2008.08.03 14:47

  •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비비 네보 NV인베스트먼트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9일 미국 아이다호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연차총회에 참석해 점심을 먹는 도중 에드거 브론프먼 워너뮤직그룹 CEO 겸

    중앙선데이

    2008.08.03 01:04

  • "전립선암, 너를 주목했다"...예방과 치료

    전립선암도 다른 암처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폐암, 심장질환, 폐기종 등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라임병(Lyme)을 옮기는 벼푹과

    중앙일보

    2008.08.02 13:54

  • "전립선암, 너를 주목했다"...발병 원인

    "전립선암, 너를 주목했다"...발병 원인

    모든 남자는 전립선암이 생길 수 있다. 사춘기 전에 거세한 (고환을 제거한) 사람이나 심한 남성호르몬 결핍이 있는 사람은 전립선암이 생기지 않는다. 남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을 DH

    중앙일보

    2008.07.31 09:34

  • [뷰티박스] 위절제술

    고도비만 환자에게 감량은 미용을 떠나 생존의 문제다. 각종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 성인병은 물론 최근에는 비만이 암의 원인으로 지목받기 때문이다. 이들에겐 공통적으로 겪는 애환이

    중앙일보

    2008.07.29 00:10

  • 암, 과거엔 ‘난치병’이었지만 지금은 ‘만성병’이죠

     국민 네 명 중 한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사망원인 1위) 병,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가 날로 증가하는 병, 한 번 걸려 치료받은 사람이 또다시 걸릴 확률도 높

    중앙일보

    2008.07.29 00:01

  • [HEALTH Life]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만류할 이유 없어”

    이달 초 미국의 CNN 보도 이후 촉발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상품명 가다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국내 관련학계에선 ‘백신 접종을 만류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C

    중앙일보

    2008.07.28 01:24

  • 한국인 평균 수명 79.1세

    한국인 평균 수명 79.1세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처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수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 OECD 헬스 데이터’의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06년 한국

    중앙일보

    2008.07.25 01:57

  • 하루에 한 번 먹는 획기적인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하루에 한 번 먹는 알약이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진행된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영국암연구소연구팀이 '임상종양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아비라테론

    중앙일보

    2008.07.23 08:45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사 ① 김일성과 저우언라이의 마지막 만남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사 ① 김일성과 저우언라이의 마지막 만남

    1975년 4월 17일. 캄보디아가 공산화된다. 그날 김일성은 평양을 출발, 중국 방문길에 오른다. 국경 도시 단둥(丹東)엔 차오관화(喬冠華) 외교부장이 마중 나왔다. 베이징(北

    중앙선데이

    2008.07.20 01:56

  • 교보에센스보장보험 아세요?

    교보에센스보장보험 아세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구분짓는 가장 큰 특징은 보험금 결정 방식이다. 질병이나 재해 상해시 일반적으로 생보사는 보험가입시 약정한 보험금을 주는 ‘정액보상’ 방식을 취한다. 이에 비

    중앙일보

    2008.07.15 11:01

  • 당신만 모르고 있는 여름철 '건강여행법'

    고속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휴가지를 찾는 사람들은 비교적 덜하겠지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가용 여행자는 운전중 근육피로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운전은 단순 반

    중앙일보

    2008.07.14 08:52

  •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신문기자·방송인 출신인 토니 스노(사진) 전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결장암으로 12일 사망했다. 53세. 그는 200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대변했다.

    중앙일보

    2008.07.14 00:41

  • '유머의 달인'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유머의 달인' 토니 스노 전 백악관 대변인 사망

    신문기자와 방송인 출신인 토니 스노(사진) 전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결장암으로 12일 사망했다. 향년 53세. 스노 전 대변인은 200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조지 W 부시

    중앙일보

    2008.07.13 21:42

  • [BOOK책갈피] ‘아파트’라는 이름의 욕망, 혹은 희망

    [BOOK책갈피] ‘아파트’라는 이름의 욕망, 혹은 희망

    1970년 4월 발생한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이 사고로 주민 33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했다. [중앙포토]낭만아파트 허의도 지음, 플래닛미디어 285쪽, 1만1000원 국립

    중앙일보

    2008.07.11 19:24

  • [재산리모델링] 10년 후 4억대 목동 아파트 마련하려는데

    [재산리모델링] 10년 후 4억대 목동 아파트 마련하려는데

    Q: 서울 시흥에 사는 30대 맞벌이 가정이다. 10개월 된 아들이 있다. 남편은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아이가 클 때까지 계속 회사를 다니고

    중앙일보

    2008.07.10 00:45

  • ‘똑’ ‘똑’ ‘한’ 제약회사는 다르다?

    ‘똑’ ‘똑’ ‘한’ 제약회사는 다르다?

    “똑똑한 거라고 해야하나?” 한국화이자제약의 금연보조제 '챔픽스'와 한국MSD의 자궁경부암치료제 '가다실'의 간접광고 논란과 관련, 식약청 관계자의 반응이다. 이 관계자는 "간접

    중앙일보

    2008.07.09 11:55

  • 네티즌 45.9% “미국산 쇠고기 구입하겠다”

    찬반 논란 속에 유통이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네티즌의 45.9%가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은 4일부터 ‘미국산 쇠고기 구매하시

    중앙일보

    2008.07.0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