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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과 반론] 6월8일자 사설 중
◇ 정정〓6월 8일자 사설 '동강과 송악산의 교훈' 중 '재판부는 환경단체 등을 원고적격으로 인정해' 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송악산 개발문제에 환경단체가 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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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과반론] 정정
◇ 정정〓3월 13일자 25면 '털보부자 히말라야 등정 인터넷 생중계' 기사에서 "털보부자는 계명대 등정팀과 같은 날 히말라야 초오유봉을 등정할 뿐이며, 인터넷 생중계 대상은 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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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신문고] 전입신고서 잘못 써 과태료 날벼락
새벽에 봉창 두드린다더니, 옛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는 걸 박이도 (朴二道.47.사업) 씨는 지난 2월 새삼 깨달았다. 서울 전농4동에서 신내동으로 이사한 뒤 동사무소에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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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과 반론]
◇ 반론 = 19일자 22면 '韓投, 고객돈 반환지원금…' 기사와 관련, 한국투신노조는 다른 투신사들의 지원금이 2월27일 납부됐으므로 2월14일 특별보너스가 지원금에서 지급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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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을 기다립니다]송파구 자원봉사센터,무의탁노인 말벗 기다려
IMF 불황을 타고 어려운 이웃이 늘어나면서 연초부터 자원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곳이 많다. 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02 - 410 - 3797) 는 매달 한차례 주말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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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을 기다립니다]화상80% 중증환자 쓸쓸히 혼자 투병
화상80% 중증환자 쓸쓸히 혼자 투병해 ○…부모를 여의고 혼자 직장생활을 하던 이정순 (26.여) 씨는 화상이 80%에 이르는 중증환자로 4개월째 한강성심병원에서 병상생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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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대우TV는 마크로 일산점,명품플러스원은 유성전자 최저
중앙일보 시장조사팀은 이번에는 수도권 20개 전자제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20~30일중 29인치 TV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딘지를 알아봤다. 대상은 기능을 단순화시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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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싱싱특급 냉장고 값 프라이스클럽 80만4천원
중앙일보 시장조사팀이 수도권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LG전자의'싱싱특급'냉장고(5백30ℓ짜리,모델명 RB53AZ 혹은 AM) 판매가격(17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가장 싸게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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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 미국어머니날 맞아 대신 집필
중앙일보 인기 고정칼럼의 하나인 「힐러리 칼럼」을 이번주에는남편인 빌 클린턴 대통령이 대신 집필했습니다.클린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어머니 날(미국의 경우 5월 둘째주 일요일,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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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공인회계사 순위 일부 개제 잘못
中央日報는 「대학순위 바뀌고 있다」는 특별기획기사중 일부항목에서 제작과정상 착오로 잘못 게재된 점을 발견,연재를 마치면서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정확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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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중앙일보 독자 페이지난에 실린 민원에 대해 정부 합동 민원실에서 처리 결과를 알려왔습니다. ◇정기 화물 너무 늦고 수탁 회사도 불친절 (86년12월15일·지방 16일자)=인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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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란에 게재된 민원에 대해 정부 합동민원실에서 처리결과를 알려왔습니다.
◇근로자 건강진단 제대로 않고 멋대로 기록(지난해 11월25일, 지방 26일)=관할보건소를 통해 병원장 및 행위자룰 사직당국에 고발하고 간호보조원은 자격정지 처분토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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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란에 게재된 민원에 대해 정부 합동민원실에서 처리결과를 알려왔습니다.
◇국립공원 치악산의 관문인 다리난간 부서진 채 수년간 방치(지난해 11월11일자 사진고발, 지방 12일)=86년 봄에 원성군에서 포괄사업비를 지원, 난간보수계획에 따라 보수토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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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적십자연맹총재 엔리케·데·라·마타씨
『70년대 중반이후 단절됐던 남북대화가 재개되는 시점에 한국을 찾게 된 것이 내 개인으로서는 큰 영광입니다. 내가 알기로 북한적십자사가 대외적으로 구호 제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