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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740개소 편의점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합동단속

    전국 740개소 편의점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합동단속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의 불법 판매·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25일부터 나흘간 17개 시·도 지자체(시·군·구)와 함께 ‘의약품 불법유통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앙일보

    2024.03.25 09:35

  • '인터넷서 의약품 알선·광고해도 처벌' 법안 심사 중

    '인터넷서 의약품 알선·광고해도 처벌' 법안 심사 중

    앞으로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으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는 행위 뿐 아니라 알선 내지 광고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중앙일보

    2018.04.13 17:10

  • 한밤 중에 아이는 열이 펄펄 나고 … 24시간 편의점은 우리집 상비약통

    한밤 중에 아이는 열이 펄펄 나고 … 24시간 편의점은 우리집 상비약통

    현재 전국에 걸쳐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는 약국보다 많은 2만1606곳이다. 편의점 상비약은 감기약 매출이 가장 높으며 약국이 쉬는 주말이나 휴일 판매가 많다. [사진 CU]

    중앙일보

    2014.12.29 00:01

  • 식약처와 복지부, 업무 분할 제대로 될까?

    식약처와 복지부의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양 기관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존 복지부령으로 정하던 의약품 등의 판매 질서 유지 등을 위한 준수사항 중 복지부 및 식약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8 17:00

  •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량, 3주만에 6배 껑충

    24시간 편의점에서 해열제와 두통약이 판매된 지 3주만에 판매량이 6배로 껑충 뛰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판매량이 평일 대비 두배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4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4 15:00

  • 편의점에서 감기약 등 상비 의약품 구입 가능

    천안지역 내 218개 편의점이 15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에 들어갔다. 대상품목은 해열진통제(5), 감기약(2), 소화제(4), 파스(2) 등 총 13개 품목이다. 서북구보건소에

    중앙일보

    2012.11.20 03:10

  • 고속도로휴게소ㆍ읍면지역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고속도로 휴계소와 읍면지역에서도 24시간 편의점처럼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게됐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약품 접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31 13:42

  • 상비약 사후교육 안받는 편의점 판매자, 벌금 50만원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등의 판매자가 사후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13:33

  • 감기약 등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

    11월 15일부터 감기약·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여기서 판매될 약은 타이레놀 4종류(80·160·500㎎, 현탁액)·부루펜시럽·판피린티정·판콜에이·훼스탈플러스

    중앙일보

    2012.09.29 00:27

  • 판콜에이 3병…약국 외 판매 의약품 포장단위 확정

    판콜에이 3병…약국 외 판매 의약품 포장단위 확정

    24시간 점포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포장단위가 결정됐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접수도 시작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시행에 앞서 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