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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동훈 집앞 흉기 놓고 간 40대 남성 체포… CCTV 추적
새벽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을 찾아가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이 14일 체포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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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파트에 침입자…현관문 앞에 흉기·토치 두고 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누군가 흉기와 점화용 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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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받은 일장기 주민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냐…닥X라"
3·1절에 일장기를 게시한 아파트 주민의 집 앞에서 문을 사이에 두고 항의하는 시민과 집 주인이 언쟁을 벌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3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광복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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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모르는 남자가…" CCTV엔 더 놀라운 장면 있었다
모르는 사람의 집에 침입한 A씨가 사건 전날인 4월 25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 [JTBC 캡처] 초등학생인 딸을 둔 가정집에 외부인이 침입한 사건과 관련, 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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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다른 여자와 있다고…친자식 5명 죽인 비정한 엄마
법정에 선 크리스틴(28).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전남편이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목격한 여성이 자신이 낳은 다섯 아이를 직접 약을 먹이고 질식시켜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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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인사이드]핵 물질도 마약처럼 은밀하게 밀수…㎏당 2000만 달러
앤드루 니콜 감독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the Wars)’는 소위 ‘죽음의 상인’이라 불리는 불법 무기상들의 무기 밀거래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우크라이나에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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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김완선' 진실 밝힌다…반려묘 6마리와 댄싱퀸의 동거 [그 셀럽의 반려생활④]
댄싱퀸 김완선+댄싱캣 흰둥이. 전수진 기자 가수 김완선 씨가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6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김성룡 기자 어서 오세요, 이곳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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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퍼스펙티브] 편 가르기와 가격 통제, 세금…‘대네수엘라’ 부동산 대책
━ 스물세 번의 주택 정치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달 ‘나라가 니꺼냐’ 실검 운동이 벌어질 즈음, 난데없이 대한민국에 베네수엘라가 소환됐다. 시작은 한 경제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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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살아있다’ 첫날 20만…코로나 침체 극장가 살려냈다
영화 '#살아있다'에서 정체 모를 감염자의 공격에 고립된 주인공 준우 역의 유아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어수룩한 생활형 청춘으로 변신한 유아인 주연의 좀비영화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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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3m 밖에서 문 열고,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블루투스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주거 생활의 편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집 안의 난방, 조명 가전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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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놀아주던 흑인 여성 사살한 美경찰관 ‘살인’ 구속기소
미국 텍사스에서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진 제퍼슨의 생전 모습. [사진 트위터] 미국 가정집에서 조카와 놀고 있던 흑인 여성을 침입자로 오인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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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카 돌보던 흑인여성 오인 사살한 백인 경찰관 사직
미국 텍사스에서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진 제퍼슨의 생전 모습. [사진 트위터] 잘못된 신고를 받고 가정집에 들어가 조카와 비디오게임을 하며 놀아주던 흑인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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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웃 오인사살 美경찰관 사건의 20대 증인 살해…용의자 3명 체포
조슈아 브라운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여성 경찰관이 한 흑인 남성을 자기 집에 들어온 침입자로 오해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재판에서 증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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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웃 오인사살한 경찰관 재판서 증언한 美20대, 총맞아 숨져
조슈아 브라운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여성 경찰관이 한 흑인 남성을 자기 집에 들어온 침입자로 오해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재판에서 증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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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쏴죽인 백인경찰 포옹…미국 울린 10대 흑인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방법원에서 실수로 자신의 형을 총격해 죽인 전직 여성 경찰관 앰버 가이거(왼쪽)와 ‘용서의 포옹’을 하고 있는 브랜트 진. [로이터=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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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쏴 죽인 백인 女경찰 껴안았다···美 울린 10대 흑인의 용서
2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지방법원에서 형을 총으로 쏴 죽인 전직 경찰관 앰버 가이거와 '용서의 포옹'을 하는 브랜트 진.[로이터=연합뉴스] “가능할 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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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소재·부품 자립’ 음파로 침입ㆍ화재 감지 센서 개발, 상용화까지
ETRI , 시큐웍스의 음장센서 원리. 여러 주파수의 음파를 발생시켜 되돌아 오는 것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화재나 침입을 감시한다. [그래픽 ETRI] ‘책상 아래 숨겨둔 가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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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선, 미 동서부 오가며 두 차례 FBI 만났다…새로 드러난 4가지 정황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반북단체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하 홍 창)이 범행 직후 미국 뉴욕과 LA에서 두 차례나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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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의 선물’ 죽은 쥐에 화들짝…단독살이 봄날은 간다
━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박태기나무에 걸려 있는 육각형 거미줄이 봄볕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김동률] 이른 아침 현관문을 열던 아내가 “끼약”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새파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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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덮은 까마귀 10만마리···겨울마다 울산 태화강에 몰린 이유
먹이를 찾고 있는 까마귀. 프리랜서 공정식 가장 영리한 새 까마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손님 까마귀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울산에서 들려온다. 2000년 무렵부터 울산 태화강 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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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인 줄 알고 잘못 들어가 이웃 사살...미 경찰관 중형 받을 듯
위층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가 거주자를 침입자로 오인해 사실한 미국 경찰관이 대배심으로 넘겨져 조사를 받게 됐다. 이웃 주민을 오인 사살한 미 경찰관 앰버 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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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교복에 매일 담배 냄새가"...더위와 함께 찾아온 침입자, 층간흡연
서울 동대문구의 A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여·43)씨의 아침은 괴롭기만 하다. 잠을 깨우는 담배연기 때문이다. 흡연자는 김씨의 가족이 아니다. 아랫집 이웃이 베란다에서 피우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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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대상] 주거 침입 감지하는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가 아동복지시설인 천사의 집에 안전 창문을 후원했다. 성광유니텍의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침입자를 즉시 감지해 범죄를 예방하는 최첨단 제품이다. 기존 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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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0대 형제 흉기찔려…동생 사망, 형은 중태
대전에서 10대 형제가 흉기에 찔려 동생이 숨지고 형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쯤 대전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