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종덕.최경주 공동선두-캠브리지골프3R

    20대 신예 최경주(26)와 중견 김종덕(35)이 제7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3라운드에서도 공동선두를 유지했다(3일.뉴서울CC 북코스).2라운드에서 나란히

    중앙일보

    1996.05.04 00:00

  • 마스터스골프 대회 팔도.노먼 기록분석

    골프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리듬이다.리듬이 한번 깨지면 그날의 플레이는 엉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96마스터스골프대회 우승자를 그레그 노먼에서 닉 팔도로 바꾼 데는 9번홀

    중앙일보

    1996.04.16 00:00

  • 보기 플레이어

    견실한 보기플레이어와 1백타를 왔다갔다하는 골퍼는 한가지점에서 차이가 있다.바로 욕심과 자제력의 차이다. 예를 들어 미들홀의 경우 1백타를 치는 골퍼는 지나치게 욕심을 부린다.세컨

    중앙일보

    1996.03.17 00:00

  • 우스남 우승-조니워커 클래식골프

    박남신(37)이 유럽투어 개막전인 96조니워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약7억2천만원)에서 공동 6위로 선전했다. 박은 28일 싱가포르 타나메라CC(파 72)에서 끝난 마지막날 이글 1

    중앙일보

    1996.01.29 00:00

  • 현대 클래식골프 2R 이모저모

    …이번 대회에 출전한 유일한 아마추어조인 김주형-장익제는 이날 대회 첫 이글을 기록.14번홀(파5,554야드)에서 장익제가 티샷한 공을 「한국의 존 댈리」로 불리는 김주형이 드라이

    중앙일보

    1995.11.12 00:00

  •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 2R 공동선두 퍼팅-美PGA선수권

    [샌타모니카(캘리포니아州)=金鍾吉특파원]『리비에라의 러프에 감사한다.아프리카산 키쿠유 잔디는 내가 어릴적부터 뒹굴며 자란잔디다.나는 키쿠유의 특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골프

    중앙일보

    1995.08.13 00:00

  • 16세 박지은 평균304야드 괴력-美여자오픈 골프대회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올 16세의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미국명 그레이스朴)이 골프본고장 미국무대에서 일약스타덤에 올라섰다. 박지은은 1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스프

    중앙일보

    1995.07.15 00:00

  • 잭 니클로스.어니 엘스등 줄줄이 탈락-美오픈골프

    ○…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백46타로 컷오프한 결과 73명이 최종 3,4라운드에 진출.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인 골프제왕잭 니클로스는 이날 무려 81타나 쳐 12오버파 1백52타로

    중앙일보

    1995.06.18 00:00

  • 닉 프라이스 新技의샷 연출 1R66타 선두-95美오픈골프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악명높은 시네콕힐스도 닉 프라이스(38.짐바브웨)를 제지하지 못했다.4언더파 66타.예상외의 좋은 성적이었다.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빠른 그린

    중앙일보

    1995.06.17 00:00

  • 같은홀 두번 이글 잭 니클로스-마스터스대회 역대 첫기록

    「골프황제」잭 니클로스(미국)가 55세의 나이에 마스터스대회에서 또하나의 경이적 기록을 세웠다. 니클로스는 9일(한국시간) 제59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3라운드 5번홀에서 1백63야

    중앙일보

    1995.04.10 00:00

  • 엘스 “행운의 비” 역전우승

    ○…세계골프계의 20대 기수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렉싱턴 PGA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서 간밤에 내린 행운의 비 덕분에 역전우승했다. 엘스는 20일(한국시간)남아

    중앙일보

    1995.02.21 00:00

  • 무명선수 첫날부터 파란-브리티시 오픈골프

    [턴베리(스코틀랜드)=外信綜合]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3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65만달러)는 첫날부터 무명선수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뉴질랜드

    중앙일보

    1994.07.15 00:00

  • 타구 맞은 캐디 전치3주 중상

    ○…지난 9일 경기도 용인군 소재 서울 레이크사이드CC(36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일반골퍼의 타구에 캐디가 맞아 코뼈가 부러져 전치3주의 상처를 입는 불상사가 발생. 일요일을 맞

    중앙일보

    1993.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