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탱크」박영균 챔프 등극

    저돌적인 탱크형 복서 박영균 (박영균·24·현대체)이 한국 프로 복싱 사상 처음으로 세계 페더급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박은 30일 광주 무등산 관광 호텔 야외 특설 링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1.03.31 00:00

  • 밴텀급 조인주 "번개 주먹"

    경량급의 새로운 강자 양석진 (동아대)이 전 국가 대표 오영호(상무)를 꺾어 우승을 향한 첫 고비를 넘겼다. 27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3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첫날

    중앙일보

    1989.11.28 00:00

  • (7)복싱 이훈

    경량급 복서로는 1m79㎝의 큰 키에 긴 리치, 재빠른 발놀림과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복싱입문 3년만에 페더급 국가대표가 된 이훈(이훈·21·동국대). 페더급 (57kg이하) 선수

    중앙일보

    1989.01.25 00:00

  • 서울올림픽 결산|공·과큰 투기 운도 좋았다|전체 금메달의 절반…"안방잇점"도 큰몫

    한국은 서울 올림픽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투기종목인 복싱(금2·은1·동1) 유도(금2·동1)레슬링(금2·은2·동5)등에서 전체 메달획득 수(금l2·은10·동11)의 절반을

    중앙일보

    1988.10.06 00:00

  • 무모한 도전 이제 그만…외화가 아깝다|최문진솜주먹 허공서 "빙빙"

    무자격 도전자 최문진(최문진·25) 의 졸전이 찌는듯한 복더위속에 팬들을 더욱 짜증나게 만들었다. 최문진은 28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WBA (세계권투협회)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

    중앙일보

    1985.07.29 00:00

  • 해글러, 헌즈에 3회 KO승|1회 시작 되자마자 몰아붙여, 11차방어

    【라스베이가스(네바다주)=외신종합】 『20세기 최후의 빅이벤트』는 「마빈·해글러」(31)의 무참할이만큼 참혹한 KO승으로 끝났다. 세계미들급 통합챔피언인 「해글러」는 16일 낮 라

    중앙일보

    1985.04.16 00:00

  • "무쇠"주먹 허영모-문성길 질 수 없는 한판

    현재 진행증인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국내에선 보기드문 빅라이벌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주목의 라이벌은 밴텀급의 허영모(허영모·19·1m72cm·한국체대l년)와 문성길

    중앙일보

    1984.12.12 00:00

  • (2)링의 마스코트 복싱 김광선

    『깡돌이』 김광선 (김광선·20·동국대)은 스포츠 아레나에 들어서는 순간 등골이 오싹하고 머리칼이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17일상오(한국시간18일새벽)선수촌의 허가를 받아 코칭스

    중앙일보

    1984.07.19 00:00

  • 스핑크스 판정승

    【아틀랜틱시틱(뉴저지주)=외신종합】프로복싱 WBA라이트헤비급챔피언「마이클·스핑크스」(27·미국)는 19일낮 아틀랜틱시티 컨벤설홀에서 벌어진 WBC동급챔피언「드와이트·브랙스턴」(31

    중앙일보

    1983.03.19 00:00

  • 레너드, 14회 KO승 WBA J미들, WBA-WBC 웰텐급 3관왕

    【라스베이가스19일외신종합】세기의 결전에서 「슈거·레이·레너뜨」가 KO승을 거두었다. 17일 상오 (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시저스 팰리스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세계 펠텐

    중앙일보

    1981.09.17 00:00

  • 수준 이하의 졸전…김치복 전원일치 판정패 L·플라이급 타이틀전

    ○…7일밤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김치복은 키 크고「리치」가 긴「챔피언」「일라리오·사파타」(22·파나마)의 「아웃·복싱」

    중앙일보

    1980.06.09 00:00

  • "파고 들어가 배를 노려라"|김치복 내일 사파타와 결전

    『근접적으로 복부를 공격하라.』7일 문화체육관에서 「프로·복싱」 WBC「라이트·플라라이」급 「챔피언」「일라리오·사파타」와 「타이틀·매치」를 벌이는 도전자 김치복에게 내려진 지상명령

    중앙일보

    1980.06.06 00:00

  • 3체급 모두 은메달

    【뉴욕20일=외신종합】 한국은 20일 상오 (한국시간)「매디스·스퀘어·가든」에서 폐막된 제1회 「월드·컵」 「아마·복싱」 선수권대회 최종일 결승전 3개 체급에 출전했으나 모두 패해

    중앙일보

    1979.10.20 00:00

  • "기시피 허리는 너무 유연"|1차 방어 고전 틀 못 깬 김상현

    ○…김상현은 KO직전에서 강인한 정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타이를」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챔피언」들은 1차 방어전에선 고전한다는「징크스」가 여전히 깨지지 않았다. 김상현은 이날「기

    중앙일보

    1979.06.04 00:00

  • 홍수환·카바넬라전 내일 열려

    「프로·복싱」WBA 세계「밴텀」급「챔피언」홍수환(24)이 28일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동급10위인「필리핀」의「페르난도·카바넬라」(27)와 세계「타이틀·매치」15회전을 갖는다. 홍수환

    중앙일보

    1974.12.27 00:00

  • 최성갑과 겨룰「나이또」|무패의 일·흑인 혼혈아

    「프로·복싱」 동양「미들」급「챔피언」이었던 김기수가 은퇴함으로써 최성갑이 선수권 결경전을 앞두고 싸워야할 일본의 「나이또」(내등순일)가 13일 밤 후악원 「홀」에서 일본「주니어·미

    중앙일보

    1969.08.14 00:00

  • 네 체급서 금메달

    【콜롬보15일UPI·AP=본사종합】제3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장규철 김성은 이창길 박귀일 등 네 선수는 15일 밤 결승전에서 모두 이겨 4개의 금메

    중앙일보

    1967.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