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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서 놓친 금 찾아 오겠다, 매일 1만 번 ‘설욕의 발차기’

    런던서 놓친 금 찾아 오겠다, 매일 1만 번 ‘설욕의 발차기’

    이대훈은 지난달 7일 2015 갈라 어워즈 시상식에서 세계 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은 2012년 8월9

    중앙일보

    2016.01.13 01:13

  • 일본 누른 남자 컬링 13년 만에 아시아 제패

    일본 누른 남자 컬링 13년 만에 아시아 제패

    지난 14일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남자 컬링대표팀 김수혁·김태환·박종덕·남윤호·유민현·양세영 감독(왼쪽부터). [사진 대한컬링연맹]남자 컬링 대표팀 김수

    중앙일보

    2015.11.16 00:33

  • [스포츠] 사격 진종오, 아시아선수권 10m 공기권총 금메달

    '사격의 신'이라 불리는 진종오(36·kt)가 아시아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차지했다.진종오는 6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중앙일보

    2015.11.06 17:25

  •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중국 닝제타오 등 세계 미남 군인들 총출동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중국 닝제타오 등 세계 미남 군인들 총출동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세계 미남 군인들이 총출동한다.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문경 등 경북 8개 시·군에서 제6회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2

    중앙일보

    2015.09.30 21:39

  • 세계 제패 일본 배드민턴, 그 뒤엔 박주봉 있었다

    세계 제패 일본 배드민턴, 그 뒤엔 박주봉 있었다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왼쪽)은 지난 2004년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일본을 아시아 정상권에 올려놓았다. 일본 배드민턴계는 박 감독을 ‘가미사마(신)’라 부르며 존경심을

    중앙일보

    2015.09.24 00:50

  •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기러기 아빠 된 뒤 슬럼프 … 작년 구리 꺾고 마음 편해졌다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기러기 아빠 된 뒤 슬럼프 … 작년 구리 꺾고 마음 편해졌다

    2000년대 1인자로 군림했던 이세돌 9단. 그는 “마흔 살까지는 후배들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이후의 삶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5.09.03 00:56

  • 김연경에게 없는 두 가지 … 애인과 올림픽메달 뿐

    김연경에게 없는 두 가지 … 애인과 올림픽메달 뿐

    김연경“터키 남자? 인연이 되면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배구 여제’ 김연경(27·페네르바체)에게 터키는 제2의 고향이다. 지난 2011년 터키 프로리그에 진출해 4년이

    중앙일보

    2015.05.18 01:04

  • 남자유도 간판 김재범, 제주 그랑프리 2연패 달성

      한국 유도 간판 김재범(29·한국마사회)이 남자 81kg급 세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김재범은 2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선수권 남자 81kg급

    중앙일보

    2014.11.28 19:08

  • 왕이냐 범이냐

    왕이냐 범이냐

    남자 유도 81㎏급에는 두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김재범(29·한국마사회)이 1인자의 지위를 굳혀가던 중에 지난해 말 73㎏급의 간판 왕기춘(26·양주시청)이 체급을 올려 라이

    중앙일보

    2014.11.27 00:06

  • 유럽서 배운 북한 축구, 아시아 그라운드서 기세

    유럽서 배운 북한 축구, 아시아 그라운드서 기세

    유럽 연수로 기량을 연마해 16세 이하 아시아축구 선수권을 제패한 북한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변화는 중국만의 화두가 아니다. 한국 축구가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아시아 각국

    중앙일보

    2014.10.24 00:20

  • 남자 태권도 김태훈 금메달…한국 金 6개로 마감

    남자 태권도 김태훈 금메달…한국 金 6개로 마감

      한국 태권도 경량급 간판 김태훈(20·동아대)이 아시안 게임 정상에 올랐다. 한국 태권도는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목표를 달성했다. 김태훈은 3일 강화고인돌체육관

    중앙일보

    2014.10.03 20:32

  • '태권아이돌' 이대훈, 리우올림픽 68kg급 도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을 제패한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2·용인대)이 그랜드슬램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 2년 뒤 열리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체급 조정을 고려 중

    중앙일보

    2014.10.02 19:57

  • 레슬링 김현우, 역대 3번째 그랜드슬램 달성

      김현우(26·삼성생명)는 담담하게 손가락 하나를 펼쳤다. 레슬링 사상 역대 세번째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우승)의 주인공이 됐지만 그의 얼굴은 담담

    중앙일보

    2014.10.01 23:33

  • 한국 태권도, 금메달 3개 수확…통산 50번째 金

      '국기' 태권도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짝 웃었다. 여자 경량급 최강자 김소희(20·한국체대)를 비롯해 다크호스 이아름(22·한국체대)과 남자 중량급 간판 조철호(23·삼성에스

    중앙일보

    2014.10.01 19:40

  •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조준한 '4차원 소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 조준한 '4차원 소녀'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의 첫 금메달은 20일 오전 시작하는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2·우리은행

    중앙일보

    2014.09.19 01:08

  • 런던 패배 설욕 나선 박태환 … 네가 물먹을 차례야, 쑨양

    런던 패배 설욕 나선 박태환 … 네가 물먹을 차례야, 쑨양

    박태환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해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호주 전지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중국의 쑨양과

    중앙일보

    2014.09.17 00:51

  • 온 몸이 폐품, 김재범에겐 고통도 쾌감

    온 몸이 폐품, 김재범에겐 고통도 쾌감

    남자 유도 81kg급 그랜드슬램을 이룬 김재범의 목표는 스스로를 완벽하게 이기는 것이다. 김재범이 26일 태릉선수촌에서 동료와 훈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양 발목은 퉁퉁 부은

    중앙일보

    2014.08.28 01:29

  • 핸드볼 10대 소녀들도 일냈다

    핸드볼 10대 소녀들도 일냈다

    한국의 여고부 핸드볼 팀은 18개. 그들이 25일 열린 청소년올림픽에서 정상에 올랐다. [신화=뉴시스] 열두살 소년들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데 이어 이번엔 열여덟 소녀들이

    중앙일보

    2014.08.27 01:24

  •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2014년 독일의 월드컵 우승은 국운 상승의 대미를 장식하는 사건이다. 서양식으로 ‘케이크 위의 체리’이고, 동양에선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기묘하게도 독일의 월드컵 우승 역사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0 03:18

  •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조홍식의 시대공감] 반듯한 독일, 삐딱한 일본

    2014년 독일의 월드컵 우승은 국운 상승의 대미를 장식하는 사건이다. 서양식으로 ‘케이크 위의 체리’이고, 동양에선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기묘하게도 독일의 월드컵 우승 역사

    중앙선데이

    2014.07.20 03:15

  • "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은 육상인 출신이지만 야구에 인생의 절반인 30년을 바쳤다. 이 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게 야구계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31 00:01

  • [프로농구] 우리 vs 신한 … 챔프결정전 같은 개막전

    [프로농구] 우리 vs 신한 … 챔프결정전 같은 개막전

    박혜진(左), 김단비(右)2013~2014 여자프로농구가 10일 개막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치러질 올 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전통의 강호’ 신한은

    중앙일보

    2013.11.09 00:17

  • 얹혀살고 차 얻어 타다 … 이일희가 웃었습니다

    얹혀살고 차 얻어 타다 … 이일희가 웃었습니다

    이일희가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그동안 투어 경비 부족으로 조직위가 제공하는 무료 숙소를 이용하고 차를 얻어 타고 다녔던 그는

    중앙일보

    2013.05.28 00:34

  • 전승 우승

    전승 우승

    김민구(가운데)가 21일 중국과의 동아시아남자선수권 결승에서 수비 사이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민구는 18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천=뉴시스] 김종규(22·

    중앙일보

    2013.05.22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