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 1일 소멸되는 마일리지, 똑똑하게 쓰는 법
━ 최승표의 여행의 기술-마일리지 사용법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2020년 1월 1일이 되면 2
-
[최승표의 여행의 기술] 공항에 공짜로 외투 맡기는 비법
추운 겨울 동남아로 여행 가는 사람에겐 무거운 외투가 골칫거리다. 공항이나 공항철도역에 있는 외투 보관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제휴 마일리지에 세금 안 내도 돼”…아시아나, 79억 무효 가능
[연합뉴스] 고객이 신용카드사와 같은 제휴사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샀다면 항공사가 부가가치세를 낼 필요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
[최승표의 여행의 기술] 해외 자동차 운전, 영문·국제 면허증은 만능이 아니다
지난달부터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면허증이 발급됐다. 미국, 일본 등 한국인이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하는 나라는 여전히 국제 운전 면허증이 필요하다. 한국 운전 면허증도 꼭
-
[최승표의 여행의 기술] 해외 렌터카 ‘최저가’를 주의하라
지난 9월 16일부터 영국, 스위스, 캐나다 등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 면허증' 발급이 시작됐다. 해외서도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급증할 전망이다.
-
여행에 꽂힌 적금…최대 6% 금리에 항공사 마일리지도 넣어줘
여행 경비를 모으면서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pixabay] 은행 적금이 여행에 꽂혔다. 최근 시중은행이 잇따라 ‘여행’을 테마로 한
-
반기보고서 마감 임박…실적 악화 상장사 ‘나 떨고 있니?’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핵심 부품을 만드는 코스닥 A상장사의 감사를 맡은 한 회계사는 반기보고서 작성을 앞두고 해외 수출 계약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했다. A사는 외국 업체에
-
[신혜연의 새내기 재테크] 일본여행 환전 필요없는 ‘○○페이’ 어때요
6월부터 일본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페이의 결제 영상. [사진 네이버페이] “하루에 10만원은 쓰겠지? 아니야. 과소비 아닌가?” 해외여행 갈 때마다 신경 쓰이던
-
[함께하는 금융]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스페셜 기프트…여행 혜택 늘린 프리미엄 카드
━ 롯데카드 여행 혜택을 늘린 L.CLASS L20 카드는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 다양한 스페셜 기프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실적에 따라 높은 마일리지 적
-
[새내기재테크]환전 없는 일본여행, ○○페이 VS 신용카드
“하루에 10만원은 쓰겠지? 아니야. 과소비 아닌가?” 해외여행 갈 때마다 신경 쓰이던 환전. 앞으론 이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국내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현지
-
[시선집중] 여유롭게 즐기는 발칸 3국 비즈니스 패키지
━ KRT KR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보이는 발칸 비즈니스 패키지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 왕복 비즈니스 탑승으로 편안하고 차별화된 여행을 보장한다. 유네스코 지정 자연
-
[Enjoy Your Life]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발칸 비즈니스 패키지’로 편안하게 만끽
━ KRT KRT가 휴가 시즌을 겨냥해 발칸 비즈니스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풍경. [사진 KRT] 올해로 창립
-
[이코노미스트] 난기류에 흔들리는 ‘88년 체제’
88년 제2민항사 선정, 89년 해외 여행 자유화… LCC 등장으로 과점구조에 균열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난기류에 흔들리고 있다. 두
-
아시아나, 주총서 부실회계 사과…곽상언 사외이사 후보 사퇴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떠나고 있다. 김 이사는 감사보고서로 불거진 회계 사태에 대
-
그룹해체만은 막자…박삼구 “모든 책임지고 퇴진”
28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 발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7월 ‘기내식 대란’ 관련 사과 기자회견을 연 박 회장. [뉴스1] 27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박삼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갑작스런 퇴진 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해 노밀사태와 관련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27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박삼구(74)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이동걸
-
아시아나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부채 규모 1066억 증가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감사 의견을 '적정'으로 정정한 감사보고서를 26일 오전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정정 감사보고서 제출을 공시한 시간은 증시 개장(오전 9시)을 30여
-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에서 ‘적정’으로…발등의 불 껐지만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26일 재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처리 지적사항을 수용해 재무제표를 수정하면서다. 지난 22일 ‘감
-
'아시아나쇼크'…감사의견 여파로 600억원 회사채 상장폐지
아시아나항공 [중앙포토] 아시아나항공이 감사의견에서 ‘한정’을 받으면서 채권 투자자는 긴장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이 발행한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는 상장 폐지됐고 신용등급이
-
“충당금 문제로 적자 946억 불었다”…아시아나항공 주식 거래정지
아시아나의 회계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이 ‘한정’ 의견을 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주식 거래가 이틀간 중지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순손실을
-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에 당혹 "주로 충담금 설정 문제"
아시아나항공이 대기업 집단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에 처했다. 아시아나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른 시일 내 재감
-
"아시아나 적자, 당초 발표보다 946억 증가"…25일까지 주식거래 정지
A350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주식의 거래가 이틀간 중지됐다. 아시아나의 회계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한정' 의견을 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22일 아
-
[미리보는 오늘] 논란의 YG 주총 무사히 넘길까
━ 승리게이트 후폭풍…YG엔터 세무조사 이어 주총도 주목됩니다. 국세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
-
My real Paradise, 아시아나 국적기 타고가는 사이판
4시간 반 만에 도착하는 힌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인 사이판은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도 최근 급 부상 하고있다. 한국과의 시차도 한시간 밖에 나지않아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들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