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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지식] 스키점프 선수들이 'V자'로 나는 이유
올림픽 마케팅 알랭 페랑·장 루프 샤플레 등 지음 오지윤 옮김, 동연 416쪽, 2만원 나도 이길 수 있다 권종오 지음 황소자리, 279쪽 1만3700원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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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치 않은 홍 감독 ‘양박 카드’ … 플랜 B를 마련하라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힌 박지성(위)과 새 팀을 찾지 못해 고전 중인 박주영(아래). [중앙포토] 월드컵이 5개월 남았다. 이미 조추첨을 통해 맞서 싸워야 할 상대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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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치 않은 홍 감독 ‘양박 카드’ … 플랜 B를 마련하라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힌 박지성(위)과 새 팀을 찾지 못해 고전 중인 박주영(아래). [중앙포토] 월드컵이 5개월 남았다. 이미 조추첨을 통해 맞서 싸워야 할 상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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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커 사망 "영화배우 사고 소식에 아론 램지 언급되는 이유? 그의 저주 때문인가"
[사진 LA타임스 화면 캡처] [사진 LA타임스 화면 캡처] ‘폴 워커 사망’. 자동차 영화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4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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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폴 워커 사망, '아론 램지의 저주'때문?
[사진 LA타임스 화면 캡처] ‘폴 워커 사망’.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사망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론 램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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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비즈] 캄프 누 들르고 문화 체험 … 축구가 관광상품 됐네요
유럽문화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경기장 앞에서 웃고 있다. [사진 라이거투어] ‘맨체스터 프리미어 풋볼 트립’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최고 인기 구단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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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전날 … 악소리 난 김신욱·김승규
김신욱(왼쪽 둘째)과 김승규(왼쪽 셋째)가 11일 경기도 남양주 베리굿병원 재활센터에서 일본인 트레이너와 함께 발목 유연성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신욱과 김승규는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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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다 실력 … 냉철한 홍명보
대표팀 명단을 들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홍명보 감독. [뉴스1] 김신욱(25·울산 현대) 복귀, 박주영(28·아스널)은 여전히 대표팀 제외. ‘홍명보 코드’가 뒤바뀌었다. 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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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데 알아보래요 … 기죽은 기성용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선덜랜드 임대를 알아보고 있다. 구단도 굳이 말리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측근은 23일 “선덜랜드로 1년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동원(22)이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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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 축구 보기 위해 밤샘 줄서기
베트남 축구팀과 프리미어 리그 소속 아스널과의 친선축구경기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 축구팬들이 7일(현지시간) 하노이 미딩 경기장앞에 길게 줄을 서있다.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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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축구협, 이르면 24일 대표팀 감독 확정 外
축구협, 이르면 24일 대표팀 감독 확정 축구협회가 이르면 24일 차기 대표팀 사령탑을 확정 발표한다. 홍명보 전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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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홍명보 … 대표팀 감독 최우선협상대상자로
귀네슈(左), 홍명보(右)한국 축구대표팀이 홍명보(44) 전 런던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최강희(54) 감독의 사퇴 선언과 함께 공석이 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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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카리스마로 정상 군림한 ‘친절한 독재자’
중앙포토‘축구 명장’ 알렉스 퍼거슨(7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하면서 그의 리더십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퍼거슨은 1986년부터 올 시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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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카리스마로 정상 군림한 ‘친절한 독재자’
중앙포토 ‘축구 명장’ 알렉스 퍼거슨(7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하면서 그의 리더십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퍼거슨은 1986년부터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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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원컵 두 편의 해피엔딩
스완지시티 서포터스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브래드퍼드시티와의 캐피털원컵 결승전을 앞두고 팀의 상징색인 흰색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스완지시티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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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탈리아의 왕은 ‘파라오’
스테판 엘 샤라위스테판 엘 샤라위(20·AC 밀란). 이름만 들어서는 국적을 짐작하기 어려운 선수다. ‘정체불명’의 선수가 현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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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최강희팀
사연 많은 ‘양 박(朴)’이 대표팀에서 뛴다. 박종우(23·부산)와 박주영(27·아스널)이다. 최강희(53) A대표팀 감독은 다음 달 11일(한국시간)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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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풀럼 가나
박주영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공격수 박주영(27)이 같은 리그 풀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PL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23일 “풀럼이 박주영 대리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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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풀럼 이적 급물살 탄다
박주영(27·아스널)이 새 시즌도 런던에서 뛸 가능성이 열렸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런던을 연고로 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풀럼이 박주영 영입 전쟁에 뛰어들었다. 후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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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확률 92.3%, "특명! 선제골을 넣어라"
3-4위전은 결승전보다 맥이 빠진다. 우승에 대한 목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목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동메달 시상대에 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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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승리, 영국파 4인방에 달렸다
브라질전 승리, 영국파 4인방에 달려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라질과 런던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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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QPR서도 ‘성공 드리블’ 할까
8일(한국시간)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한 박지성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런던=연합뉴스]‘산소탱크’ 박지성(31)은 맨체스터에서 7년 동안 새 역사를 써왔다. 그에겐 항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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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 아스날 재계약 거부…유벤투스 가나
[사진 출처= AP]아스날 핵심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29)가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5일 AFP 통신은 반 페르시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날과 재계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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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찰청축구단 유치 논란
경찰청축구단 유치를 두고 아산시와 의회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시는 유명 선수들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고 지역 엘리트 체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어 이른바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