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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TV

    새롭고 독특한「스타일」의「홈·코미디」를 시도하는 TBC-TV「명랑극장」의『구두쇠아빠』(매주 금 저녁7시30분)-. 오늘은 2회 째로「후라이보이」가「스페셜·게스트」로 출연, 오랜만에

    중앙일보

    1972.01.28 00:00

  • 라디오·TV

    「존·포사이든」(『마담X』에서 「라나·터너」의 남편 역)주연의 「훔·드라머」 『페니의 가족』(매주 수요일 저녁7시30분). 이번주의 얘기는 『아빠의 귀향』편. 「로마」의 외국인 학

    중앙일보

    1972.01.19 00:00

  • 라디오·TV

    KBS-TV는 17일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오락「프로그램」을 줄이고 교양「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새「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9시의 「스튜디오」(월

    중앙일보

    1972.01.17 00:00

  • 라디오·TV

    TBC-TV는 「이스라엘」 「밧·도르」무용단 내한공연을 맞아 14일 저녁 6시40분부터 「밧·도르」무용단 특집무용영화를 방영한다. 「밧·도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현대』를 뜻

    중앙일보

    1972.01.14 00:00

  • 연예

    「레코드」제작사의 신인모집이 부작용만 초래하고 각 방송의 신인「데뷔」「프로」가 별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착안, TBC-TV 「쇼쇼쇼」가 색다른「스타일」로 신인가수를 모집하

    중앙일보

    1971.12.07 00:00

  • 라디오·TV

    6일 밤7시부터 시작되는 TBC-TV 인기외화 「보난자」에 『털보가족』의 「조디」역으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꼬마 「조니·위터카」가 특별 출연한다. 오늘의 제목은

    중앙일보

    1971.12.06 00:00

  • 송원희|동해안 일광

    숙 영에게 관광호가 부산에 도착한 것은 1분도 어김없는 오후 1시50분이었다. 입시준비에 바쁜 너를 위해 금년 피서는 그만두자고 했는데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아빠의 휴가인데 다

    중앙일보

    1971.08.19 00:00

  • 우리집 여름옷

    TV나 무대출연이 없는 한가한때에는 항상 직접 내손으로 옷을 마름질하기를 즐긴다. 특히 여름철에는 비교적 「디자인」도 간단해 딸 지혜 (4세)의 웃과 내옷을 직접 만들어 입고있다.

    중앙일보

    1971.08.07 00:00

  • 어머니의 숙제…방학생활

    국민학교의 여름방학이 금주 안에 모두 시작되어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중학교 입시도 없어졌고 숙제도 방학책 이외엔 별 부담이 없을 이번 방학은 어린이들에겐 신나는 여름 휴가가

    중앙일보

    1970.07.24 00:00

  • 동심에 꿈을 심는 구연 동화|아마추어 이야기 법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이 있지만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심리는 어쩔 수 없다. 이들은 말을 익히기 시작하면서부터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에게 얘기해

    중앙일보

    1970.07.14 00:00

  • 애인이 권유한 "살해 자수"|탤런트 살해범 이의 도피 중단 이면

    TV 탤런트 살해범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 온 이종은(24·모 대학 3년)이 도피 중 갑자기 자수한 이면엔 애인 김 모양의 간절한 권고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한 여인의 『죽든 살든

    중앙일보

    1970.07.03 00:00

  • (571)혐의 벗은 아빠

    작년 12월 11일 아빠가 납북된 후 우리 가족은 딴 납북 가족이 받은 고통 이외에 간첩의 가족이란 누명까지 써 지난 66일 동안은 어느 한사람의 동정의 눈길조차 받지 못한 채 가

    중앙일보

    1970.02.18 00:00

  • 아빠가 만약에 …만약에 안돌아 오신다면

    『만일 아빠가 영원히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나는 어쩌면 영원히 불쌍한 인간이 될지도 몰라요.』-KAL기 피납자 중 돌아오지 않은 부조종사 최석만씨의 맏딸 은주양(15·중앙여중2년)

    중앙일보

    1970.02.16 00:00

  • "목메어 부른 「가고파」합창"

    북괴에 억류된 65일은 공포와 초조에 싸인 나날이었다. 북괴의 억류에서 풀려 자유의 품에 안긴 귀환자 39명은 15일 하오 3시 당국이 마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납북경위, 억류생활의

    중앙일보

    1970.02.16 00:00

  • 빈소엔 진급축하 화분도|2명이 장성진급예정

    「퀴논」서남방에서 8명의 영관급장교가 전사한 이번사고는 파월이후 만4년2개월동안의 가장 애통스러운 참사였다. 11일밤 이비보가 전해지자 유족들과 전우들은 울먹이며 안타까운나머지 올

    중앙일보

    1969.11.12 00:00

  • 철권 14년에 백32승3패 김기수은퇴|후계선택「페어·플레이」

    한국「복서」로 초음 세계정상을 정복했던 김기수(32)가 14년간 백32승3패의 화려한 선수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5일 하오 은퇴를 성명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의 동기를 후배

    중앙일보

    1969.08.06 00:00

  • (23)한전과 「쇼윈도」

    을지로에서 한전 본사 앞을 지날 때마다 무엇인가 들어맞지 않는 느낌을 가졌었다. 어울리지도 않는 「쇼윈도」에 전기기구가 드문드문 진열되어 항상 전력이란 모자라는 것이라는 인식 속에

    중앙일보

    1967.12.11 00:00

  • 갑부중의 갑부 할리우드 갑부

    모든 미국유행의 원천인 「할리우드」도 막상 상주하고있는 사람은 20만도 채못된다. 이처럼 적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를 꿈꾸며 드나드는 사람은 부지기수. 이래서 이합집산이 무

    중앙일보

    1966.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