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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리플 보기...루키 안나린, JTBC클래식 한 타 차 분패
안나린. [AP] LPGA 루키 안나린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JTBC 클래식에서 한 타 차 3위를 했다. 안나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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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등 3명, 같은 홀서 홀인원
이정은6은 3라운드 3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AP=연합뉴스] 이정은6(26)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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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등 한 홀서 3명이 홀인원...JTBC 클래식
이정은6. [AP=연합뉴스 ] 이정은6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클래식 3라운드 3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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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단독 선두, 박성현 3타차 4위...기아클래식 3라운드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는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성현은 4타를 잃었다가 5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다시 복귀했다. 허미정은 하루에 10타를 줄여 우승경쟁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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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박인비-최운정 기아 클래식 우승 다툼
박성현. [AFP=연합뉴스] 박성현(26)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기아클래식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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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7번 아이언의 마술 … 자동차 두 대에 우승 트로피
KIA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지은희. 올해 32세로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맏언니인 지은희는 14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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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을 LPGA 첫 컷 탈락시킨 잡초, 포아 애뉴아
박성현. [게티이미지] 박성현(25)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2오버파로 2타 차 컷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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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통증에도 20언더파, 3승 따낸 이미림
이미림(27·NH투자증권·사진)은 ‘독종’이다. 심각한 손목 통증을 참고 투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2013년 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퀄리파잉(Q)스쿨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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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절상 딛고 일어선 허미정
다시 일어서고 있는 허미정. [하나금융그룹 제공]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앞두고 손가락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산에 오르던 중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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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잡은 리디아 고…감 잡은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시즌 첫 우승 경쟁은 리디아 고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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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패스트, 박인비 슬로
세계랭킹 1위 골프선수,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사진 중앙포토]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시즌 첫 우승 경쟁은 리디아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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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시즌 첫 승, 박인비 2위 기아 클래식
리디아 고. [LPGA 제공]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시즌 첫 승을 거둬 LPGA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리디아 고에 한 타 차까지 따라 붙었지만 리디아 고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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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 外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호주동포 이민지(20)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기아 클래식 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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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선두, 한국자매들 맹추격 기아 클래식3R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사진제공=LPGA]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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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아 클래식서 역대 두 번째 파4 홀인원
이민지. [하나금융그룹 제공]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역사상 두 번째 파4 홀인원을 기록했다.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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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노보기 박인비, 기아 클래식 1R 공동선두
박인비. [사진 골프파일]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서서히 샷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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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성적인 코스서 두번째 LPGA 도전
박성현이 두 번째 LPGA 투어에 도전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 있는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시작되는 기아클래식에서다. 박성현은 첫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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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도구로, 박인비는 감으로
미셸 위(사진 위)는 LPGA 투어 선수 중 캐디백에 가장 많은 퍼트 연습 도구를 넣고 다닌다. 연습 그린에서 1m 길이의 판, 쇠구슬, 원형 봉 등 갖가지 도구를 꺼내놓고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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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경
김인경이 25일(한국시간) LPGA 투어 KIA 클래식 4라운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 퍼트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칼스배드(미국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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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청야니, 지각까지 한 거니
청야니“야니가 기권했다고?” 20일(한국시간)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프로암(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친선 라운드)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장. 남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