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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문학 인터뷰] “미래에 관한 낙관을 잃지 말자”

    [월간중앙 문학 인터뷰] “미래에 관한 낙관을 잃지 말자”

    인공지능은 망치와 같아, 도구는 대체로 악(惡)보다 선(善) 위해 쓰여   물질 아닌 의식의 변화와 세상에 대한 이해 통해 인류는 진화할 것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이디어를 이

    중앙일보

    2018.12.28 10:00

  • 2017.07.02 문화 가이드

    2017.07.02 문화 가이드

     ━ [책] 미술의 피부저자: 이건수 출판사: 북노마드  가격: 1만1000원 그림 한 점 들어있지 않은 독특한 미술책. ‘월간미술’ 편집장을 거쳐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중앙선데이

    2017.07.02 00:02

  •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M이 남긴 또 다른 단서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M이 남긴 또 다른 단서

    일러스트=오은우 “아얏” 꿀잠을 자던 대홍이가 비명을 질렀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스님이 죽비 세례를 준 것이다. “아유, 자는 사람을 몽둥이로 막 때리면 어떡해요? 그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30 00:01

  • 詩가있는아침

    라세느 가(街)에 있는 바뇨 공동묘지에 우리 어머니는 누워 계신다. 옛날의 도시 카이로의 모래 서걱이는 공동묘지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쉬고 계신다. 죽어버린 대리석의 도시 밀라노에

    중앙일보

    2002.06.30 00:00

  • 신작들 공세속, '블랙 호크 다운' 다시 1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가에서, 지난 주말 나란히 개봉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휴먼 전쟁드라마 '블랙 호크 다운(Black Hawk Down)'과 디즈니의

    중앙일보

    2002.01.29 11:59

  • [음악사의 여인들]7.폴리냑 공작부인

    19세기 프랑스 음악계에는 여성적 취향이 팽배했다. 포레.생상.라벨.사티.드뷔시 등 당시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에도 멜랑콜릭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적 분위기가 배어 있다. 이들 작품

    중앙일보

    1997.10.14 00:00

  • 달아 높이곰 돋아사

    우선 놀라고 무안했지만 되도록 태연한 체했다. 은밀한 곳이 크게 과장되어 그려져 있었으나 생체도감의 그림처럼 정확하고 소상했다.실제로 신체의 해부도 같은 그림도 있었다.베개를 베고

    중앙일보

    1996.04.21 00:00

  • 「프랑스」에 이색『뿌리』소동

    【파리=주섭일 특파원】 「프랑스」의 거물들은 귀족호칭을 좋아하지만 「지스카르」 대통령도 「귀족」이 아니라고 월간지「크라프이요」 가 족보를 캐고있다. 대통령 일가는 「루이」15세의

    중앙일보

    1979.01.30 00:00

  • 불 독서계 휩쓰는 「샤넬」 일대기

    20세기 「모드」계의 여왕 「코코·샤넬」이 88세로 간지 반년. 그녀의 비참했던 소녀기, 화려했던 중년기, 외로운 노후 등 지금까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던 그녀의 일대기가 세

    중앙일보

    1971.08.12 00:00

  • 세계 고아의 아버지 에드몽·카이저씨|홀트 양자회 초청 내한

    『신문이나 방송같은 매스컴에 소개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세계고아의 아버지 에드몽·카이저씨는 기자를 만나주는 것이 매우 『예외』라면서 의자를 권한다. 홀트양자

    중앙일보

    1970.06.06 00:00